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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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 역할분담했다’···檢 "박사방은 조직 범죄단체" 판단
조주빈(24·구속기소)과 공범 등 이른바 ‘박사방’ 사건 일당을 범죄단체로 판단해 추가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2020.06.22 14:51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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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방 일당, 범죄단체" 조주빈 등 8명 추가 기소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운영자인 '박사' 조주빈(24·구속기소)과 공범들을- 2020.06.22 14: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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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38명 조직원 둔 범죄집단"…조주빈 일당 추가 기소
[머니투데이 오문영 기자] [검찰, 핵심 조직원 8명 범죄단체조직죄 등 적용 기소] 검찰이 성 착취물을 유통한 텔레그램 '박사- 2020.06.22 14:35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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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주빈 일당 범죄단체조직죄로 기소 "조직·유기적 결합 관계"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검찰이 텔레그램 대화방인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4·구속- 2020.06.22 14:3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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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방은 범죄단체" 결론…조주빈 등 8명 추가 기소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운영자인- 2020.06.22 14: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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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주빈 범죄수익금 추가 발견.. 몰수 예정"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휴대전화에서 범죄 수익금을 추가로 발견했다. 이용표 서- 2020.06.22 14:1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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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범죄 수익금 추가 발견
텔레그램 '박사방' 범죄 수익금을 추적 중인 경찰이 주범 조주빈(24)의 휴대전화에서 범죄 수익금을 추가로 찾아내 몰수보전을- 2020.06.22 12:4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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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주빈 범죄 수익금 추가 발견…몰수보전 신청"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오간 범죄 수익금을 추적하고 있는 경찰이 주범 조주빈(24)의 휴대전- 2020.06.22 12:0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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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유료회원, 이번 주 범죄단체 적용 첫 기소
[앵커] 디지털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박사방 유료회원 2명이 이번 주 처음으로 범죄단체 조직죄로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보입니- 2020.06.21 18:3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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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재판매해 1400만원 챙긴 20대 실형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텔레그램 ‘n번방’에서 유포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대량 수집한 뒤 이를 판매한 20대에게 실형이- 2020.06.21 15:3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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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재판매한 20대 남성, 징역 3년 6개월…"사회에 끼치는 해악 심각"
[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성 착취물 공유방인 'n번방'에서 불법적으로 다운받은 아동·청소년 대상 성 착취물을 재판매한 2- 2020.06.21 15:2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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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영상물 재판매한 20대 징역 3년 6월 선고
청주CBS 최범규 기자 텔레그램 'n번방'에서 유포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수천 개를 재판매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020.06.21 14:44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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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 착취물 대량 수집·판매한 20대 징역 3년6개월
텔레그램 'n번방'에서 유포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대량 수집한 뒤 이를 재판매 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2020.06.21 13:54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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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서 아동 성착취 영상 받아 판매한 20대 징역형
[경향신문] 아동 성 착취 불법 영상이 공유된 텔레그램 ‘n번방’ 등에서 음란물을 내려 받아 판매한 2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 2020.06.21 11:5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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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가해자보다 몹쓸짓'···성 착취물 재판매 한 20대 징역 3년6개월
‘n번방’에서 유포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되 판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김룡)은 아동- 2020.06.21 11:16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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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비극의 문을 연 13자리 ‘개인정보 만능키’ 주민번호 [S 스토리]
주민등록번호(주민번호) 변경이 가능해진 것은 불과 3년 전인 2017년 6월부터다. 그 전까지는 행정당국의 오류 등 예외적인- 2020.06.20 13:0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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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은 예견된 폭탄이었다"…KBS '시사기획 창' 오늘 방송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KBS 1TV '시사기획 창'은 20일 밤 방송 편에서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 2020.06.20 08: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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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강훈 "경찰 신상공개 통지, 문서 아닌 전화로만 해 위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 '부따' 강훈(19) 군 측이 경찰의 신상정보- 2020.06.19 17:26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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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례 반성문에도 법정최고형…‘로리대장태범’ 엄벌 이유는?
[더(THE) 친절한 기자들] 재판부, ‘제2 n번방’ 운영자 ‘로리대장태범’ 장기 10년형 단기 5년형 선고 판결문서 ‘치밀- 2020.06.18 15:5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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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리와인드, 디지털 성범죄를 되감다 [인터랙티브]
[경향신문] n번방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하지 않았다. 디지털 성범죄를 방조한 순간들이 조각조각 모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사- 2020.06.17 06:5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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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영상 1만5000개 유통한 중학생 5명, 혐의인정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의 성 착취물을 대량으로 수집해 다시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성년자 5명이 혐의를 인- 2020.06.16 19: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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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 착취물 수집·판매…중학 동창 5명 법정서 혐의 인정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텔레그램 'n번방'에서 유포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대량 수집한 뒤 '박사방' 운영자 조- 2020.06.16 16:2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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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원조 손정우 "대한민국서 처벌받을 수만 있다면" 울며 호소
“정말 부끄럽고 염치없지만 대한민국에서 처벌받을 수만 있다면 어떤 중형이든 다시 받겠습니다” 미성년자 성(姓) 착취물 사이트- 2020.06.16 11:1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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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물 9200개 소지·1000개 유포… '갓갓' 공범 신상 공개될까
미성년자 등 여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해 사회적 공분을 자아낸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을 처음 만든 ‘갓갓’ 문형욱(24)과- 2020.06.16 10:4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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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해볼 생각에···" 해명에도 '박사방 가입 의혹' MBC 기자 해고된 이유는?
미성년자가 포함된 여성들을 협박해 제작된 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료회원으로 가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MBC 기자가 해고 통보를 받았다.- 2020.06.16 09:35
-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