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블랙리스트' 피해 444건…감사원, 28명 징계 요구
<앵커> 문화계 블랙리스트 문건입니다. SBS의 보도를 통해 처음으로 그 실체가 공개됐습니다. 감사원 감사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2017.06.13 20:59
- SBS
-
블랙리스트, ‘장한 어머니상’에까지 들이대 깨알 배제
[한겨레] 감사원, 문화체육 차별 444건 확인 청 지시→문체부 앞장→산하단체 실행 28명 징계요구·GKL 대표 해임건의 대산문학상 받은 ‘체 게바라 만- 2017.06.13 20:16
- 한겨레
-
블랙리스트 피해 사례 444건… 장시호 관련 업체 특혜 집중
박근혜정부가 조직적으로 특정 문화예술계 지원을 배제하는 ‘블랙리스트’를 운영해 온 구체적 과정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2017.06.13 19:02
- 세계일보
-
'블랙리스트' 피해 총 444건…집요하게 특정인·단체 배제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의 전모와 피해 규모가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블랙리스트- 2017.06.13 17:59
- SBS
-
"블랙리스트 70건 더 있었다…靑 비서실이 명단 내려보내"
박근혜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미르·K스포츠재단을 부당 지원했고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특정 인사와 단체에 대한 지원을 배제하도록 지시했다는- 2017.06.13 17:47
- 매일경제
-
감사원,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444건 적발...김종 전 차관은 역시 체육계 황태자
청와대의 지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특정 문화예술인과 단체에 대한 지원을 부당하게 배제한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례 444건이 확- 2017.06.13 16:39
- 중앙일보
-
감사원 “靑 블랙리스트 지시 444건”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지시로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적용한 사실이 13일 감사원을 통해 확인됐다.- 2017.06.13 16:20
- 한국일보
-
감사원 “문체부 감사결과 블랙리스트 총 444건 확인”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의 전모와 피해 규모가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13일 블랙리- 2017.06.13 16:07
- 서울신문
-
문체부 ‘블랙리스트’ 감사 발표 …“28명 위법ㆍ부당 지시에 복종”
-감사원 ‘국정농단’ 28명 징계요구…“공직사회 관행 경종” -‘윗선’ㆍ지침 거부에 따른 피해자 조사 이뤄지지 않아 [헤럴드경- 2017.06.13 15:59
- 헤럴드경제
-
감사원 "朴정부 블랙리스트, 444건 부당하게 지원 배제"
박근혜 정부가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미르·K스포츠 재단을 부당 지원했고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특정 인사와 단체에 대한 지원을 배제하도록 지시했다- 2017.06.13 15:52
- 매일경제
-
감사원 "朴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 444건…피해 더 있었다"
2017년 1월20일 ‘블랙리스트 의혹’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윤선 전 장관(오른쪽)은 영장실질심사 다음날 새- 2017.06.13 15:24
- 중앙일보
-
감사원, 블랙리스트 집행 문예위 박명진 위원장 인사자료 활용 통보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감사원이 13일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이하 문예위) 위원장(70)에 대해 특정 문화예술인 및 단체에- 2017.06.13 14:52
- 이데일리
-
감사원 "문체부 '블랙리스트' TF 운영···특정인·단체 지원 배제 피해 444건"
대통령비서실 지시에 따라 특정 문화예술인·단체에 대한 지원 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를 관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태스크포스(TF)까지 운영하는 등- 2017.06.13 14:44
- 경향신문
-
감사원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장한 어머니상’까지 적용”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공연예술의 제작 지원작 선정은 물론 예술인의 어머니에게 수여하는 장한 어머니상에 이르기까지 깨알같이 적용된 것으로- 2017.06.13 14:37
- 경향신문
-
'블랙리스트' 피해 444건 확인…집요하게 특정인·단체 배제
감사원이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의 전모와 피해 규모를 발표했습니다. 감사원은 오늘(13일) 블- 2017.06.13 14:27
- SBS
-
감사원 “문체부, 블랙리스트TF 꾸려 444건 지원 배제”
[한겨레] 감사원,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결과 발표 79건 위법·부당 사항 적발해 김종 전 차관 등 20명 징계 요구 “문체부,- 2017.06.13 14:24
- 한겨레
-
문화계 블랙리스트 피해 더 있었다…감사원, 444건 확인
감사원, 문체부 감사 결과서 밝혀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이설 기자] 박근혜 정부의 특정 문화예술인·단체 지원배제(블랙리스- 2017.06.13 14:22
- 아시아경제
-
감사원, 블랙리스트 사례 444건 등 문체부 감사· 관련자 28명 징계 요구
감사원 감사결과 이른바 블랙리스트 관련 사례 444건이 확인됐다. 또 미르재단·K스포츠재단 설립부터 늘품체조·한국동계스포츠영재- 2017.06.13 14:19
- 세계일보
-
문화계 블랙리스트 더 있었다…감사원, 문체부 감사결과 총 444건 확인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박근혜정부에서 정부 정책 작성해 관리했던 문화계 지원배제 명단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가 특검 조- 2017.06.13 14:14
- 이데일리
-
블랙리스트 444건·갖가지 불법...국정농단 확인
[앵커] 감사원이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를 대대적으로 감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은 의심- 2017.06.13 14:01
- YTN
-
'블랙리스트' 피해 444건 확인…집요하게 특정인·단체 배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의 전모와 피해 규모가 감사원 감사결과- 2017.06.13 14:00
- 연합뉴스
-
'진보세력판 블랙리스트'…보수진영 미2사단 콘서트 파행 비난
경기도 의정부시의 ‘주한미국 제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 콘서트’가 파행을 겪은 것에 대해 보수진영은 ‘진보세력판 블랙리스트- 2017.06.13 11:13
- 세계일보
-
'진보판 블랙리스트'…보수야당, 미2사단 콘서트 파행 질타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등 보수야당은 13일 경기도 의정부시의 주한미군 제2사단 창설- 2017.06.13 10:45
- 연합뉴스
-
김기춘 도입한 ‘靑 직원 휴대전화 제출’…文정부도 서약서 받아
[헤럴드경제=이슈섹션]청와대 직원들이 최근 ‘보안상 이유로 비서실의 요구가 있을 경우 휴대전화를 즉시 제출하겠다’는 내용의 보- 2017.06.13 10:29
- 헤럴드경제
-
'블랙리스트 폭로' 유진룡, 박근혜 재판에 증인 출석
이번 주부터 일주일에 4번씩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소식도 전해드리면 13일 있을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뇌물 사건- 2017.06.13 08:23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