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연예]'불후의 명곡' 나태주, 김수찬 누르고 트로트 신흥강자 특집 '우승' [종합]
• [사회]인천 '방문판매업체 감염자' 고1 손녀 확진…춘천까지 확산
• [국제]트럼프, 독일주둔 미군 감축 지시…WSJ "한국도 걱정"(상보)
• [경제]캠코, 98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 [정치]4년 만에 만난 문재인·김종인, 서로 말 없이 고개만···
• [연예]'놀면 뭐하니?' 이효리 "사귀었으면 이 방송 못했겠네"…비 "난 해!"
• [사회]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팔아먹어…윤미향 벌 받아야"
• [연예]“조국, 여배우 밀어줬다” 주장 유튜버 기소의견 검찰 송치
• [사회]양천구 탁구장 관련 17명 확진…수도권 집단감염 '비상’
• [스포츠]'배구여제' 김연경, 11년 만에 흥국생명 복귀…연봉 3억5천만 원

연예

• 1'불후의 명곡' 나태주, 김수찬 누르고 트로트 신흥강자 특집 '우승' [종합]
• 2'놀면 뭐하니?' 이효리 "사귀었으면 이 방송 못했겠네"…비 "난 해!"
• 3“조국, 여배우 밀어줬다” 주장 유튜버 기소의견 검찰 송치
• 4김희애, '백상예술대상' 뒷이야기 "'부부의 세계' 팀과 나누고 싶어"
• 5‘비긴어게인 코리아’ 크러쉬, ‘드라이브 인 버스킹’에 감동 “경적 박수는 처음”
• 6유해진, ‘삼시세끼 어촌편 5’ 속 매력포인트 3가지
• 7안영미, 레드여신→음주에 초췌.."나래야 축하해 시상식 다신안가"(종합)
• 8KBS 32기 개그맨 이재율 “나머지 동기들 ‘몰카’ 사건 무관, 배신감에 시달려” 호소
• 9‘놀면 뭐하니?’ 유재석-이효리-비 싹3, ‘메인 보컬’은 누구?
• 10‘하트시그널3’ 김강열, 여성 폭행 논란… 사과에도 싸늘한 여론 [이슈]

스포츠

• 1'배구여제' 김연경, 11년 만에 흥국생명 복귀…연봉 3억5천만 원
• 2코치 물갈이도 속수무책…한화, 단일시즌 최다 타이 13연패(종합)
• 3김연경까지 품은 흥국생명, 날개를 달았다
• 4'이동국 멀티골' 전북, 서울 4-1 대파하고 선두 탈환
• 5이정후, 정우영 상대 추격의 솔로포 '시즌 5호' [고척:온에어]
• 6삼성 좌완 선발 최채흥, 타구에 오른쪽 종아리 맞고 교체
• 7무릎 꿇은 이동국 "인종차별, 아이들의 미래에는 없어져야"
• 8'김연경 복귀' 반긴 이재영 "국가대표와 다른 느낌…기대가 크다"
• 9'이동국 멀티골' 전북, 서울 완파하고 선두 등극
• 10‘13연패 수렁’ 한화 이글스, 코치진 대폭 변경…사실상 징계성 조처

사회

• 1인천 '방문판매업체 감염자' 고1 손녀 확진…춘천까지 확산
• 2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팔아먹어…윤미향 벌 받아야"
• 3양천구 탁구장 관련 17명 확진…수도권 집단감염 '비상’
• 4집단 감염 확산에…신규 확진 8일 만에 50명대로
• 5칠곡군 최삼자 할머니,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가족 감사 편지 받아
• 6코로나 어제 신규확진 51명…수도권 집단감염 확산 비상
• 7신규 확진 8일 만에 50명대로...수도권 지역발생 다수
• 8충북 과수화상병 하루 27건 또 증가…총 176건 확진
• 9"소란 피워 미안하다" 식당 주인 유인해 흉기 보복…징역 5년
• 10“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 서울서도 조지 플로이드 추모 행진 열려

경제

• 1캠코, 98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 2제네시스 GV80디젤, '떨림 현상'으로 출고 일시 중단
• 3충북 과수화상병 확산 지속…확진 176곳으로 늘어
• 499%받은 '재난지원금' 카드신청 종료…사용지역 변경은 8월 말까지
• 5제조업 고용충격 본격화…“3차 추경 시급” Vs “840조 빚더미”
• 6'투자의 귀재' 버핏이 실수한걸까
• 7中 루이싱커피 회장, 직접 회계부정 지시했나..."이메일 발견"
• 8유교문화권만 유독 코로나19 회복 빠른 이유는
• 9"사람이 죽었는데 뭐라는 거야" 바이든, 트럼프에 "비열하다"
• 104년째 이어지는 삼성 총수 이재용의 '수난시대'

국제

• 1트럼프, 독일주둔 미군 감축 지시…WSJ "한국도 걱정"(상보)
• 2트럼프, 독일 주둔 미군 9500명 감축 지시…왜?
• 33수끝 대선 티켓 쥔 바이든, 트럼프에 "이제 벙커서 나와라"
• 4트럼프에 항명한 美 국방장관 의회출석 거부…합참의장도 불참
• 5코로나 폭증 공포에…남아시아 한인 3분의 1 귀국 짐 쌌다
• 6'총통 패배' 대만 한궈위, 시장서도 탄핵돼
• 7터키, 코로나19 누적 확진 16만8000명… 하루 사망 18명으로 두 달여 만에 최소
• 8"트럼프, 방위비 불만···독일 주둔 미군 9500명 감축 지시"
• 9사우디,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봉쇄 조치 재시행
• 10미국 ‘제도적 인종주의’에 흑인들 분노 폭발

IT

• 1“한국서 연 3천만 명 분 생산”…‘국내 1호 백신 임상’ 조셉김 단독 인터뷰
• 2'V50씽큐' 50만원 지원…이통사들 5G폰 '땡처리'
• 3"애플워치 손목 걸어!"...삼성 스마트워치 8월 출시?
• 4“한국서 연 3천만 명 분 생산”…‘국내 1호 백신 임상’ 조셉김 인터뷰
• 5스타벅스 굿즈 열풍, 중고나라서 3배 이상 늘어
• 6"진짜 도토리 보내면 어떻게"…폐업 논란에 소환된 싸이월드
• 7폐업분류 싸이월드, 불안하지만 접속 가능..왜?
• 8훔쳐간 아이폰에 "널 추적중" 띄운 애플, 삼성폰도 될까
• 9'노벨상 후보' 꼽히던 그녀, 코로나 이어 B형간염 치료 길 텄다
• 10트럼프, 페북·인스타에 올린 영상 차단 당했다

정치

• 14년 만에 만난 문재인·김종인, 서로 말 없이 고개만···
• 2김여정 담화 하루만에…北 "연락사무소 폐지할 것"
• 3문대통령·김종인, 4년만에 조우…대화는 없었다
• 4박지원 “대북전단 살포, 코로나 확산 노린 반인륜적 처사”
• 5北, 김여정 담화 하루만에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폐쇄"
• 6문 대통령 “신앙과 노동의 경건함으로 가장 아름다운 십자가”
• 7이수진 “현충일 맞아 현충원에 묻힌 친일파들 정리해야”
• 8통합당 ‘부정선거 의혹 보고서’ 배포···조작설 일축
• 9北 노동신문 “남북관계 긴장 장본인은 남측”
• 10박지원 "대북전단 살포, 코로나 확산 노리는 반인륜적 처사"

문화

• 1일요일 전국 맑고 여름날씨…체감온도 30도 훌쩍
• 2제주, 10일부터 장마…목~금 전국에 비
• 3부산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안전개장 첫 주말 '차분'
• 4현충일 나들이객에 고속도로 혼잡…일부 구간은 정체
• 5최서원 "검찰의 협박…당하지만은 않을 것" 폭로 예고?
• 6'현충일' 내륙 일부엔 소나기…서울 등 체감 31도
• 7“종군기자라 철모도 지급 못받고… 목숨 건 현장취재였죠”
• 8봉준호, 영화 대상…"큰 영광"
• 9스토브리그·기생충, 작품상 품었다
• 10맑고 더운 현충일…중부·남부 내륙 오후 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