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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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김기춘이 정윤회ㆍ최순실 안부 물었다”
-김종 전 문체부 2차관, ‘블랙리스트’ 공판서 진술 -최순실 모른다는 김기춘 주장과 정반대 주장 눈길 [헤럴드경제=고도예 기- 2017.06.14 14:5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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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김기춘, 정윤회-최순실 잘 있냐 안부 물어" VS 김기춘 "착각이다" 법정 공방
김종(55)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법정에서 “김기춘(78)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순실씨와 전 남편인 정윤회씨의 안부를 물었다”라고 증언해 김 전- 2017.06.14 14:2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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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김기춘이 ‘정윤회 처 잘 있냐’ 물어"···김기춘 "착각" 공방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56)이 “김기춘 전 대통령비서실장(78)에게 ‘정윤회 처 잘 있냐’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법정- 2017.06.14 14:1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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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김기춘 '정윤회와 그 처 잘 있는지' 물어" vs 김기춘 "당신의 착각"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윤회씨와 최순실씨를 알고 있는지를 놓고 법정에서 뜨거운 설전이 펼쳐졌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2017.06.14 14:0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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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김기춘, 퇴임 전 최순실 안부 물어"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퇴임 무렵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비선 실세 최순실 씨와 전남편 정윤회 씨의 안부를 물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김- 2017.06.14 13:5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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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김기춘 설전…"'정윤회와 처 잘 있냐' 물어" vs "착각"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퇴임 무렵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게 최순실 씨와 전 남편인 정윤회 씨의 안부를 물었다는 증- 2017.06.14 12:0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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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김기춘 설전…"'정윤회와 처 잘있냐' 물어" vs "착각"
블랙리스트 재판 증인 출석한 김종 전 차관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14일 오전 김기- 2017.06.14 12: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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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이 '정윤회 처 잘 있냐'고 물었다"…金-崔 서로 알았나?
[[the L] 김기춘 "차관 불러 정윤회 부인 안부 물은 일 없다…착각인 듯"]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56)이 "김- 2017.06.14 11:5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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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최순실·김기춘, 정유라 의혹·삼성 관련 똑같은 발언···가까운 사이라 생각”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56)이 최순실씨(61)의 딸 정유라씨(21)의 승마 특혜 의혹이 불거진 당시 최씨와 김기춘 전- 2017.06.14 11:4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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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 "김기춘, 비서실장 퇴임 전 최순실 안부 물어봐"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지기 전 최순실씨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의심할- 2017.06.14 11:41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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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명단은 '지원 배제'…확인된 피해만 444건
[앵커] 박근혜 정부에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시행에 옮기면서 실제로 문화계 피해가 얼마나 됐을까…감사원이 감사 결과를 내놓았- 2017.06.14 09:4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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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블랙리스트’ 확인된 피해 사례만 444건
[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 사건의 전모와 피해 규모가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 2017.06.14 08:5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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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재판에 전직 차관들 증언…'윗선' 여부 쟁점
문화체육관광부 전직 차관들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0부는 오늘(14- 2017.06.14 08:1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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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재판에 전직 차관들 증언…'윗선' 여부 쟁점
법정 향하는 김종 전 차관 (서울=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지난 5월 10일 오전 서초구 서- 2017.06.14 05: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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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문체부, 블랙리스트 오른 444건 지원 배제”
문화체육관광부가 법령을 어겨가며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써야 할 34억 원을 민간기업에 부당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문화- 2017.06.14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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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김기춘 등 국정농단 재판 이어져
국정농단 주요 사범들에 대한 재판이 오늘도 이어집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전 10시 뇌물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의 재판을 열고 전- 2017.06.14 00:0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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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블랙리스트 뒷북 감사… 새 정부는 ‘화이트리스트’ 유혹 끊어라
감사원이 문화계 블랙리스트 감사 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문예위) 등 10개 기관이 2014년부터 3년간 문화예술인·단체의 사업 444건을 부당하게 지원에- 2017.06.14 00: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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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더 있었다…감사원, 444건 확인
박근혜 정부의 특정 문화예술인 지원배제 명단인 이른바 ‘블랙리스트’가 집요하고 광범위하게 적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이 전수조사해 확인한 피해 건수만- 2017.06.13 23:3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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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부 블랙리스트’ 감사]문체부 ‘블랙리스트 TF’도 가동
박근혜 정부 대통령비서실의 지시에 따라 특정 문화예술인·단체에 대한 지원 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를 관리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TF까지 운영하는 등- 2017.06.13 22:5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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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444건·갖가지 불법...국정농단 확인
[앵커] 감사원이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를 대대적으로 감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은 의심- 2017.06.13 22:2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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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부 블랙리스트’ 감사]문체부, ‘장한 어머니상’까지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공연예술의 제작 지원작 선정은 물론 예술인의 어머니에게 수여하는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상’에 이르기까지 ‘깨알’같이- 2017.06.13 22:1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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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부 블랙리스트’ 감사]유진룡 “박근혜, 노태강 나쁜 사람이라 말해” 유영하 변호사와 고성 실랑이에 박 ‘쓴웃음’
“왔네. 왔어.” 13일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61)이 박근혜 전 대통령(65)과 최순실씨(61) 재판에 모습을 드러- 2017.06.13 22:1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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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부 블랙리스트’ 감사]박근혜 “기억 없지만 그런 말 했다면 공직기강 자료 보고 그랬을 것”
박근혜 전 대통령(65)이 재임 중 노태강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57·현 문체부 2차관)을 ‘나쁜 사람’이라고 지칭하며 인사조치를 지시한 이유에- 2017.06.13 22:1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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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근 전 차관, 블랙리스트 실행계획·집행 드러났으나...
[한겨레] 감사원 “정무직은 징계대상 아니라 비위사실만 통보” 감사원이 13일 발표한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결과 송수근 전 차관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집- 2017.06.13 22:1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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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처럼…'문화계 블랙리스트' 피해 444건 확인
[앵커] 이번 리포트는 영화 다이빙벨의 한 장면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사실 저희와는 떼놓을 수 없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이 얘기- 2017.06.13 21:35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