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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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회장, 집행유예 확정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70억원의 뇌물을 건네고, 그룹을 경영하며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2019.10.17 11:2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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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회장 상고심 오늘 선고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건네고, 회사에 불리한 조건으로 영화관 매점을 가족회사에 임대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 2019.10.17 08:3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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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노영민·이해찬 사퇴하라” vs 손혜원 “朴탄핵때 누가 사퇴했나”
[헤럴드경제=이운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조국 전 법무장관 사태에 대한 연대 책임론을 놓고 가시- 2019.10.17 08:2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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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뇌물' 신동빈, 오늘 대법 선고… 운명의 날 밝았다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상고심 선고가 1- 2019.10.17 07:0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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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경영비리' 롯데 신동빈 회장 상고심 오늘 선고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70억원의 뇌물을 건네고, 회사에 불리한 조건으로 영화관 매점을 가족회사에 임대한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019.10.17 06:3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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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뇌물' 신동빈 운명의 날..17일 오전 상고심 선고
[파이낸셜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상고- 2019.10.17 06:0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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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수술’ 박근혜, 57평 병실서 30평형 병실로 옮겨
어깨 수술과 치료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67)이 최근 기존의 절반 규모 병실로 옮겼다는 보도가 나- 2019.10.17 05:4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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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신동빈 운명의 날…오늘 대법 선고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 등에게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돼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신동빈- 2019.10.17 05:00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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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대법, 신동빈 회장 '국정농단 뇌물' 최종 판단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옵니다. 이른바 '국정농단 뇌물' 공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 2019.10.17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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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병원 '50평→30평' 이전…그래도 하루 162만원
[머니투데이 오문영 기자, 최민경 기자] [the L]지난달 말 병실 옮겨…호화병실 논란·병원비 부담 등 원인으로 보여 수술과- 2019.10.16 20:0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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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70억 뇌물' 신동빈 롯데 회장 내일 대법원 선고
국정농단 사건 당시 '비선 실세'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해 내일(17일) 대- 2019.10.16 19: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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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고발했던 진보단체, "조국 부부, 뇌물액 115억" 추가 고발
"사모펀드 수익금은 뇌물"이라며 지난 2일 조국(54) 전 법무장관 부부 등을 고발했던 진보성향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가- 2019.10.16 14:5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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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박근혜 수사도 두 달 만에 끝내…조국 수사 결론내야"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검찰을 향해 "두 달 가까이 끌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2019.10.16 13:08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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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깨 수술' 박근혜, 57평 병실서 입원비 절반인 30평으로 옮겨
어깨 수술과 재활 치료를 위해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서울성모병원에 입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근 병실을 작은 규모로 옮긴- 2019.10.16 12:4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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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박근혜 수사도 두 달 만에 끝내…검찰, 조국 수사 결론 내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검찰을 향해 “두 달 가까이 끌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를 결론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 2019.10.16 10:4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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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박근혜 수사도 2달만에 끝내...검찰, 조국 수사 결론내야"
"과도한 영장청구·소환조사하는 反인권 검사 퇴출해야" "조국·국민이 몸으로 만든 檢개혁 기회, 절대 놓쳐선 안돼" 더불어민주당- 2019.10.16 09:5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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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도 두 달만에 끝나..조국 수사 결론내야"
[파이낸셜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을 향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수사를 조속히 마무리 지어야한다고 촉구했다.- 2019.10.16 09:55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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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룸버그 "文대통령, 박근혜와 비슷한 위기"
조국 전 법무장관 사태로 지지율 하락을 겪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슷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 블룸버그- 2019.10.16 04: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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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 "부끄러워 의원 못하겠다…우병우 영장기각 생각해보라"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치권이 자신들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사법부를 비판하거나 옹호한다며 "창피해서 국회의원 못 하겠다- 2019.10.14 23:2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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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에 행안위도 술렁…"朴 시장도 책임" vs "野 선동도 영향"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14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이 돌연 사퇴를 표명하면서 서울시 국정감사를 진행 중이던 행정안전위원회- 2019.10.14 16:4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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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입원 한달 철통보안 여전…휴대폰 검사 하기도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사진 찍으셨죠? 휴대폰 사진첩 좀 보겠습니다” 박근혜 (67)전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서울 성모병- 2019.10.14 11:2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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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두 목소리 "검찰개혁·조국 수호" vs "박근혜 석방·조국 구속"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12일 서울 서초동 일대에서 검찰개혁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제9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가 열- 2019.10.12 17:0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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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지지율 27%… 최순실 사태 이후 최고치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최순실 사태' 이후 최고치인 27%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7%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갤럽 조사에서 양당의 지지율- 2019.10.12 03:3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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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편지도 못쓰게 했다"…최순실의 3번째 옥중 고발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63·최서원으로 개명)씨가 자신이 수감된 서울동부구치소의 직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박 전 대- 2019.10.11 17:4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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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최순실 "박근혜한테 편지도 못쓰게 해" 구치소 직원 고발
박근혜 정부 '비선실세' 최순실(63·최서원으로 개명)씨가 "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쓰지 못하도록 했다"며 자신이 수감돼 있- 2019.10.11 16:37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