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8 (수)

‘최순실 국정농단 고발’ 노승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면허정지 수준 음주운전 적발

세계일보

국정농단 사태 당시 ‘최순실 저격수’로 이름을 알린 노승일(사진)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음주운전으로경찰에 적발됐다. 27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노씨는 이달 22일 오후 9시59분쯤 자신이 운영하는 광산구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400가량 차를 몰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노씨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046% 상태에서 차를 몬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