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이른바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대법원 선고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법정동 출입구 앞에서 재판 방청 희망자들이 방청권을 응모하고 있다. 대법원은 일반 방청석 88개를 준비했지만 81명만 응모해 추첨 없이 전원 당첨됐다. 선고는 29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재판 과정은 생중계로 공개된다.
뉴스1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