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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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총 쏘고, 산채로 불길에 던지고…미얀마 군경 잔혹행위 도 넘었다
만달레이서 40대 남성 총 맞아 부상 뒤 불타는 폐타이어에 던져져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군경 총탄…전날 15세 이하 어린이 4- 2021.03.29 08:37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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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 마을 급습해 총격…부상당한 시민 화형"|아침& 지금
[앵커] 밤사이 미얀마에서 전해진 소식들을 이번에는 좀 보겠습니다. 그제(27일) 토요일에 어린아이를 포함해서 114명의 시민- 2021.03.29 08:3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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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려줘요”…미얀마군, 총격 후 산 채로 불에 던져
쿠데타로 정부를 장악한 미얀마 군경의 무자비한 만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무차별 총질로 5세 아이를 포함한 어린이 등 무고한- 2021.03.29 08:1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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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너무나 충격적"…미얀마군 집단학살에 서방국 경악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쿠데타에 반대하는 민주화 시위자들을 상대로 미얀마 군부가 저지른 집단학살에 서방국가 지도자들- 2021.03.29 08:1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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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간인 사망자 450명 넘어"…총 맞고 산채 불태워지기도
미얀마 군경의 끔찍한 반인도적 만행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차별 총질로 5세 유아를 포함한 어린이 등 무고한 시민 최소- 2021.03.29 07:5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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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엄마" 미얀마 군경, 총 맞은 시민 산 채로 불태워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두 달 넘게 유혈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미얀마에서 군경들의 잔혹한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총- 2021.03.29 07:5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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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간인 사망자 450명 넘어"…총맞고 산채 불태워지기도(종합)
(방콕·서울=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홍준석 기자 = 미얀마 군경의 끔찍한 반인도적 만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무차별 총질로- 2021.03.29 07: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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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명 사망한 미얀마 군부의 날…바이든 "끔찍하다" EU "용납 못해"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시위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지난 27일(현지시간) 114명의 사망자를 낸 미얀마 군부에 대한- 2021.03.29 07:35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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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카렌족 마을 공습으로 3000여 명 태국 피난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얀마 남동부 카렌주의 주민 약 3000명이 군의 공습으로 태국으로 피난했다고 운동단체와 현지- 2021.03.29 07:3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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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하루에만 최소 114명 사망…UN "살상 멈춰라"
<앵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가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총에 맞아 숨지고 민간인에 대한 공습까지- 2021.03.29 07:3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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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려줘”···총 맞은 시민 산 채로 불태운 미얀마 군경
누적 사망자 450명 육박 [파이낸셜뉴스] 지난 27일 미얀마 군경이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114명의- 2021.03.29 07:0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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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Z세대 “내전 시작되면 군부와 싸울 것”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지난달 1일 쿠테타로 정권을 찬탈한 군부의 무차별적인 총질에도 반 구테타 시위가 미얀마 전역에서 이- 2021.03.29 06:3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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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주민을 불 속으로"…UN "미얀마 군, 살상 멈춰라"
<앵커>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가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총에 맞아 숨지고 민간인에 대한 공습까지- 2021.03.29 06:3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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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미얀마 군부…산채로 불태우고 아이에도 총쏴
CBS노컷뉴스 장성주 기자 미얀마 군부가 반인륜적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어린이를 향해 총을 쏘는 것은 물론 시위대를 산채로- 2021.03.29 06:35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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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저항' Z세대 인터뷰…"내전 벌어지면 군부와 싸울 것"
(양곤<미얀마>=연합뉴스) 이정호 통신원 = "내전을 바라지는 않는다. 그러나 (임시정부 격인) 연방의회 대표위원회(CRPH)- 2021.03.29 06: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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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비한 총격 다음 날에도 거리로...미얀마 내전 우려 커져
[앵커] 지난 주말 미얀마 군부의 강경 진압으로 하루 사이에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숨졌지만 미얀마 시민들의 저항은 계속되고- 2021.03.29 05:3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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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軍의 날’ 대학살… 아이 4명 포함 하루 114명 숨져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가 27일 시위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114명이 사망했다. 지난달 1일 쿠데타 발발 이후 하루 희- 2021.03.29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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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디에… 미얀마 어린이 4명 등 114명 앗아간 ‘피의 토요일’
3월 27일은 원래 미얀마가 제2차 세계대전 중 자국을 점령한 일본군에 대항해 무장 저항을 시작한 날을 기념하는 ‘저항의 날’- 2021.03.29 01:5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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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의 날 피의 토요일 부른 미얀마군부…국제사회 본격 개입 나서나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지난 주말 이른바 ‘피의 토요일’ 이후 미얀마 군부를 향한 국제사회의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 누적 사- 2021.03.29 00:4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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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피의 토요일’…114명 사망, 한살 아기도 고무탄 부상
미얀마 군부가 평화 시위를 강경 진압하면서 지난 27일 44개 도시에서 최소 114명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CNN이 현지- 2021.03.29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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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 공습으로 카렌족 3천 명 태국 피신"
미얀마 남동부 카렌주의 마을 주민 3천 명가량이 미얀마군의 공습을 피해 국경을 넘어 태국으로 피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얀마- 2021.03.28 23:4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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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공습에 소수민족 약 3천 명 태국으로 피신"
미얀마 남동부 카렌주의 마을 주민 3천 명이 미얀마군의 공습을 피해 국경을 넘어 태국으로 피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2021.03.28 23:3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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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공습에 소수민족 약 3000명 태국으로 피신”
미얀마 남동부 카렌주의 마을 주민 3000명 가량이 28일 미얀마군의 공습을 피해 국경을 넘어 태국으로 피신했다고 로이터 통신- 2021.03.28 23:0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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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공습에 소수민족 약 3천명 태국으로 피신"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남동부 카렌주의 마을 주민 3천명 가량이 28일 미얀마군의 공습을 피해 국경을 넘어- 2021.03.28 22: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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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새·닭처럼 죽이고 있다”…미얀마 ‘야만의 학살극’
‘국군의 날’ 대규모 시위, 군부 강경 진압 14살 소녀 숨지고 5살 아기도 총 맞아 미 국무장관 “소수 위해 국민 희생시켜”- 2021.03.28 22:31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