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미얀마 군부, '국군의 날' 시위대 강제 진압…최소 28명 사망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미얀마 '국군의 날'을 맞아 쿠데타 반대 시위에 나선 시민들을 군부가 강제 진압하면서 적어도- 2021.03.27 18:05
- 뉴시스
-
'군인의 날' 맞은 미얀마서 군경 유혈 진압에 50명 사망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반군부 시위가 두 달째 계속되고 있는 미얀마에서 27일(현지시간) 하루 새 최소 50명이 군경- 2021.03.27 17:53
- 뉴스1
-
학살 자축하듯 '미얀마軍의 날' 행사... "5살 아이까지 90여명 하루에 숨져"
'2차대전 對日 저항' 의미 담은 날에 軍 세 과시 양곤 인근 구금자 석방 요구 시위에 총격... 8명 숨져 만달레이주에서도- 2021.03.27 17:52
- 한국일보
-
미얀마 군부, 총선 재선거 거듭 약속…일정은 언급안해
[머니투데이 조준영 기자] 군부 쿠데타를 주도한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최고사령관이 27일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고 거듭 약속했- 2021.03.27 17:27
- 머니투데이
-
'미얀마군의 날'에 또 수십 명 사망…민주진영 "군부 수치의 날"
미얀마군의 날'인 27일 미얀마 전역에서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며 거리로 몰려나온 비무장 시민들을 향해 군경이 무차별 총격을- 2021.03.27 17:15
- SBS
-
'미얀마군의 날'에 거리 시위..."수십 명 사상"
'미얀마군의 날'인 27일 미얀마 전역에서 또다시 무고한 시민들의 피가 뿌려졌습니다. 현지 매체 및 외신에 따르면 이날 최대 도시 양곤을 비롯해 미얀마- 2021.03.27 17:05
- YTN
-
미얀마 쿠데타 수장, 민주주의·총선 거듭 약속…일정은 언급 안해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쿠데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최고사령관은 27일 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2021.03.27 17:02
- 뉴시스
-
'미얀마군의 날'에 60여명 사망…7살·10살 어린이 또 목숨 잃어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군의 날'인 27일 미얀마 전역에서 또다시 무고한 시민들의 피가 뿌려졌다. '군부독- 2021.03.27 16:28
- 연합뉴스
-
미얀마 군경 아이들 무차별 총격…벌써 아동死 20명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에서 어린 아이들의 희생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미얀마 인권단체- 2021.03.27 16:06
- 이데일리
-
미얀마 희생자 약 330명 중 아이들도 20여명…"몸서리칠 일"
최근 미얀마에서 7세 여자 아이가 집 안에서 군경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전 세계에 충격을 준 가운데, 쿠데타 이후 발생한- 2021.03.27 14:51
- SBS
-
집 앞에서··· 아빠 무릎 위에서··· 군경 총탄에 스러지는 미얀마 아이들
미얀마에서 쿠데타 발생 후 군경의 무차별 총격에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집안에서 혹은 아빠 무릎 위에서 총에 맞아 숨진- 2021.03.27 14:29
- 서울경제
-
"머리에 총 맞을 각오해" 미얀마 군부 시위대에 막말
[경향신문] 미얀마 군부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위대에게 머리에 총을 맞을 각오를 하라는 막말을 써 가며 협박했다. 27일 로- 2021.03.27 13:54
- 경향신문
-
미얀마 희생자 328명 중 20명이 아이들…NGO “군부 살상 멈춰라”
최근 미얀마에서 사망자가 300여 명을 넘어선 가운데 희생자 중 20여 명이 아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한국시각) 미얀- 2021.03.27 13:50
- 이투데이
-
미얀마 군부, 시위대에 "머리에 총맞을 위험 알아야"
미얀마 군부, 시위대에 "머리에 총맞을 위험 알아야" 무차별 총격을 멈추지 않고 있는 미얀마 군부가 시위대를 향해 머리에 총- 2021.03.27 13:37
- 연합뉴스TV
-
미얀마 희생자 약 330명 중 아이들도 20여명…"몸서리칠 일"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최근 미얀마에서 7세 여자 아이가 집 안에서 군경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전 세계에 충격- 2021.03.27 13:30
- 연합뉴스
-
미얀마에서 재현된 '5·18'의 비극... 그 결정적 장면들
흑백사진으로 남은 5·18광주민주화운동 놀랍도록 흡사한 미얀마 사태의 참상 총을 멘 군인들이 길바닥에 쓰러진 시민을 곤봉으로- 2021.03.27 13:00
- 한국일보
-
"시위대, 머리에 총 맞을 각오해야"…막말 위협한 미얀마 군부
미얀마 군부가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를 향해 위협하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현지 시간 26일 로이터 통신, 워싱턴포스트 등 외- 2021.03.27 11:38
- JTBC
-
희생자들 조화 바친 미국 대사…미얀마 군부와 밀착 러시아 차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쿠데타 및 유혈진압 사태를 국제사회 대부분이 강력히 비난하는 데 비해 중국과 러시아- 2021.03.27 11:35
- 연합뉴스
-
"머리에 총 맞을 각오해" 미얀마 군부, 시위대 협박
▲ 미얀마 양곤에서 시위대 향해 총 겨누는 것으로 보이는 저격수 미얀마 군부가 대놓고 시위대에 머리에 총을 맞을 위험을 각오하- 2021.03.27 10:32
- SBS
-
미얀마 군부, 대놓고 시위대에 "머리에 총 맞을 위험 알아야"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미얀마 군부가 이제 대놓고 시위대에 머리에 총을 맞을 위험을 각오하라는 막말까지 하고 나섰다- 2021.03.27 10:00
- 연합뉴스
-
미얀마 임시정부 포스코에 공문 보내 “가스전 대금 결제 중단을”
우리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맞서는 임시정부 격인 연방의회 대표위원회(CRPH)로부터 현지 가스전 대금- 2021.03.27 07:53
- 서울신문
-
"518 닮은꼴"? 미얀마 쿠데타에 中, 왜 회심의 미소 짓나
지난달 1일 미얀마 쿠데타 발생 이후 두 달 가까이 지났지만, 유혈사태는 악화일로다. 미얀마 인권단체 '정치범지원협회(AAPP- 2021.03.27 06:01
- 매일경제
-
"우리 좀 살려주세요" 미스 미얀마의 이유있는 미인대회 출전
국제 미인대회에 참가한 미얀마 대학생이 군부 쿠데타 이후 빚어진 참상을 전하며 국제사회의 도움과 관심을 호소하고 나섰다. 26- 2021.03.27 05:00
- 중앙일보
-
미얀마 쿠데타 이후 사망 시위대원 320명 체포 2981명
[양곤(미얀마)=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지난달 미얀마군의 쿠데타 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시위대의 수가 320명에 달한다- 2021.03.27 00:32
- 뉴시스
-
미인대회 출전한 미얀마 대표 “많은 사람 총 맞아 죽어… 도와달라"
국제 미인대회에 출전한 미얀마 대표 여성이 군인들의 폭력에 희생당하고 있는 자국민을 도와달라고 국제 사회에서 호소했다. 26일- 2021.03.26 23: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