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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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총 맞고 부상한 주민에 불 붙여"
▲ 군경의 방화로 40여 가구가 불에 타는 모습 미얀마 군경의 끔찍한 반인도적 만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차별 총격으로 5세- 2021.03.28 21:5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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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한 시민 110여명 스러진 밤, 미얀마 장군들은 턱시도 걸친 채 파티
27일 하루에만 민주화를 요구하는 민간인 110명 이상이 군경의 유혈 진압에 희생됐는데 턱시도를 걸친 장군들은 그날 밤 파티를- 2021.03.28 21:4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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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아기도 쐈다…도 넘은 미얀마 군부 유혈 진압에 뿔난 국제 사회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군이 한 살 갓난아이에게도 무차별 총격을 이어가면서 국제 사회의 분노가 커지고- 2021.03.28 21:1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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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 총격 부상 시민을 불에 태워 죽여"
미얀마 군경이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서 총격 부상 시민 한 명을 불에 태워 죽였다고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와 이라와디 등이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2021.03.28 20:5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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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려줘"…총맞고 부상한 주민 산채 불태워 죽인 미얀마군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경의 끔찍한 반인도적 만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무차별 총질로 5세 유아를 포함- 2021.03.28 20: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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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나서라" 커지는 미얀마 개입 요구 목소리…美中 안보리서 맞붙나
[이데일리 이준기 이윤화 기자] 미얀마가 미국·중국 간 힘겨루기의 장(場)이 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미얀마 내- 2021.03.28 20:2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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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14명 자국민 학살한 미얀마 군부... 잔혹의 끝은 '내전'
쿠데타 후 최대, 114명 학살된 '군의 날' 5세 아이에도 총격, 시신 화형 정황도 소수민족반군, 군부와 내전 본격 시작 국- 2021.03.28 19: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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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저항의 날’ 5세 어린이 등 무차별 학살… 내전 양상도
국제사회 개입 주저한 새 군부 무력 강화 유엔 보고관 “국제 긴급 정상회담 열어야” 한미일 등 12개국 합참의장 “폭력 중단을- 2021.03.28 18:5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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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유혈사태' 미얀마 시위 재개…양곤·만달레이 시민들 집결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얀마에서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질서회복을 요구하는 시위가 28일 재개됐다. 전날- 2021.03.28 18:3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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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미얀마, 하루 새 최소 114명 사망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가 ‘미얀마군(軍)의 날’인 27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하루에만 1- 2021.03.28 18:2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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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 vs 화살…미얀마 反쿠데타 시위 하루 114명 최다 사망
미얀마 군부가 민가에 총격을 가하면서 5~14세 아이들이 사망하고 주민을 산 채로 불타는 타이어 속에 집어넣어 태워 죽인 것으로 드러났다. 브레이크 없는- 2021.03.28 18:0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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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민간인 학살 멈춰라" 12개국 합참, 쿠데타 규탄 성명
미얀마 국군의 날 무차별 진압 하루 100명 넘는 사망자 발생 러는 "전략적 파트너" 군부 지지 미얀마 쿠데타 군부의 잔혹한- 2021.03.28 17:13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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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 살배기도 총 맞아…미얀마 '최악의 날' 하루 최소 114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미얀마군의 날'인 27일 미얀마 전역에서 또다시 무고한 시민들의 피가 뿌려졌습니다. '군부독재 타도'를 외- 2021.03.28 17: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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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닭처럼 쏴죽여” 미얀마 군부, 어린이 포함 무차별 대학살
미얀마 군부가 27일 시위대에 무차별 발포를 가해 지난달 1일 쿠데타 발발 이후 가장 많은 114명의 일일 사망자가 발생했다.- 2021.03.28 17:05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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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등 12개국 합참의장 미얀마 군부 유혈진압 규탄..중·러는 '침묵'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미얀마 유혈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시위대를 향한- 2021.03.28 16:4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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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군 ‘수치의 날’, 최악 유혈 진압에 최소 114명 사망…쿠데타 후 사망자 450명 달해
미성년자 사망 20명 달해 “무고한 시민 죽여놓고 미얀마군의 날 축하한다” 비판 ‘미얀마군의 날’이었던 27일(현지시간) 미얀- 2021.03.28 16:16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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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죽었어요” 미얀마父 눈물…유엔 왜 안 나설까(종합)
어린이 희생자 속출에 국제사회 분노 민주화 시위에 대한 군부 탄압이 날로 거세지는 미얀마에서 27일 군경의 무차별적 총격에 어- 2021.03.28 15:45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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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국 합참, 미얀마 군부 규탄 공동성명
[파이낸셜뉴스] 미얀마 쿠데타 군부의 잔혹한 민간인 학살을 비난하는 공동 성명을 미국, 한국, 일본 등 12개국 합참의장이 발- 2021.03.28 15:44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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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기도 총에 맞아" "산 채로 불태웠다"...참혹한 미얀마 '피의 토요일'
[경향신문] “미얀마 군부는 국민을 보호하고 민주주의를 쟁취하겠습니다.” 쿠데타로 실권을 장악한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2021.03.28 15:0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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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실탄 쏘는 미얀마군에 철판 방패·나무 활로 맞선 시민들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지난달 1일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군경의 무차별 유혈진압에 400명 넘는- 2021.03.28 15:03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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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 총격에 하루 114명 사망·어린이 사상자 다수…국제사회 강력 규탄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미얀마에서 군경의 무차별적 총격으로 하루 100명이 넘는 시민이 희생된 가운데 어린이가 다수 포함된- 2021.03.28 14:5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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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들 "군대 아닌 테러리스트"..소수민족·국제사회도 규탄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미얀마군은 더 이상 군대가 아니다. 군대라면 나라와 국민들을 지켜야 하는데 국민과 아이- 2021.03.28 14:30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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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도 무차별 사격" 1살 아기에게 고무탄 쏜 미얀마 군경
미얀마에서 27일 군경의 무차별적 총격으로 희생된 시민들 가운데 어린이가 여러 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제사회의 분노가- 2021.03.28 14:23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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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쿠데타 규탄 시위 연일 유혈진압
'미얀마군의 날'인 27일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에 군경의 무차별 사격으로 100명이 넘는 희생자가 나오면서 누적 사망- 2021.03.28 14:1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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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에 쓰러지는 미얀마 어린이들…국제사회 "행동 나설 때"(종합)
(하노이·서울=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노재현 기자 = 미얀마에서 27일 군경의 무차별적 총격으로 희생된 시민들 가운데 어린이- 2021.03.28 13:46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