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군부 가족 치료거부" 미얀마 의사 '선동죄'로 기소 당해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미얀마 군경 자녀의 치료를 거부한 한 소아과 의사가 최대 3년의 징역형이 가능한 선동죄로 기소됐다.- 2021.04.12 13:54
- 머니투데이
-
'군경 자녀는 안받습니다' 미얀마 의사 진료 거부하다 체포
미얀마 군경의 유혈진압으로 어린이들이 대거 희생되자 미얀마 소아과 의사가 항의 차원에서 경찰 자녀의 치료를 거부했다가 체포됐습니다. 현지 매체인 미얀마- 2021.04.12 13:26
- YTN
-
"미얀마 군경, 시신 돌려주는 대가로 돈 요구"
"미얀마 군경, 시신 돌려주는 대가로 돈 요구" 미얀마 군경에 희생된 시민들이 최소 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군경이 시신을- 2021.04.12 12:37
- 연합뉴스TV
-
"군경 자녀는 안받습니다" 미얀마 의사 진료 거부하다 체포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미얀마 군경의 반(反) 쿠데타 시위 유혈진압으로 어린이들이 대거 희생되자 한 소아과 의사- 2021.04.12 11:42
- 연합뉴스
-
미얀마 군경 시신 탈취 후 대가 요구…장기 탈취 의혹까지
미얀마 군경의 발포와 폭력에 희생된 시민 수가 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현지에서는 군경이 시신을 넘겨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한다- 2021.04.12 11:30
- SBS
-
"시신 돌려받고 싶으면 10만원"…미얀마 군경, 시신 탈취·장기 밀매 의혹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미얀마 군경의 화기 발포 및 폭력으로 희생된 시민 수가 누적 700명을 넘긴 가운데, 군경이 일부- 2021.04.12 10:45
- 아시아경제
-
"미얀마 군경, 시신 돌려주는 대가로 10만 원씩 요구"
미얀마 군경에 희생된 시민 수가 7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현지에서는 군경이 시신을 넘겨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한다는 증언이 나왔- 2021.04.12 10:42
- YTN
-
"시신당 10만원 내라"…미얀마 군경, 인도 대가 요구 의혹
미얀마 군경이 희생된 시민의 시신을 넘겨주는 대가로 돈을 요구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12일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AA- 2021.04.12 10:34
- 매일경제
-
“장기가 사라졌다”…미얀마 군경, 시신 돌려주는 대가로 10만원 요구
9일 바고에서 하루 동안 80여명 학살 장기 밀매 의혹까지 나와 미얀마 군경의 발포와 폭력에 희생된 시민 수가 누적 700명을- 2021.04.12 10:23
- 서울신문
-
“애들 죽여놓고, 군 자녀는 치료?” 진료거부 미얀마 의사 체포
[서울신문 나우뉴스] 군부 쿠데타로 시작된 미얀마 사태가 이제는 내전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적군 살상 무기인 유탄발사기와 박격- 2021.04.12 10:21
- 서울신문
-
미얀마 군경 시신 탈취까지? …"돌려주는 대가로 10만 원씩 요구"
미얀마 군경의 발포와 폭력에 희생된 시민 수가 누적 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현지에서는 군경이 시신을 넘겨주는 대가로 돈을 요- 2021.04.12 10:02
- SBS
-
미얀마 군경 시신 탈취까지?…"돌려주는 대가로 10만원씩 요구"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미얀마 군경의 발포와 폭력에 희생된 시민 수가 누적 7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현지에서는- 2021.04.12 09:53
- 연합뉴스
-
미얀마 희생자 700여 명…군, 유탄발사기·박격포까지
[앵커] 군부의 폭력에 목숨을 잃은 시민이 이제 700명도 넘은 미얀마 상황입니다. 오늘 살아도 내일은 죽을 수 있다는 불안감- 2021.04.12 08:17
- JTBC
-
미얀마, "군경 가족 진료거부" 의사 체포…파업 참여 투자부 공무원도 대거 해고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미얀마에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지 70여일, “군경이 수십 명의 어린이를 죽였다”는 이- 2021.04.12 07:59
- 아시아투데이
-
"미얀마 군부, 중국산 드론 띄워 시위대 감시"
"미얀마 군부, 중국산 드론 띄워 시위대 감시" 미얀마에서 중국산 드론이 군부를 규탄하는 시위 현장 상공을 날아다닌 것으로 알- 2021.04.12 07:43
- 연합뉴스TV
-
피로 얼룩진 바고, 최소 82명 숨져… 내전 치닫는 미얀마
미얀마에서 지난달 ‘피의 일요일’에 이어 ‘피의 금요일’이 재현됐다. 시위대와 소수 민족 무장단체들도 군경에 대한 공격 수위를- 2021.04.12 06:00
- 세계일보
-
[단독]"미얀마는 킬링필드…韓, 도와달라" 수녀도 통역도 울다
"사람들이 짐승처럼 죽어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지금 '킬링필드'입니다. 도와주세요." 무장한 군인들 앞에서 "시위대 대신 나를- 2021.04.12 05:00
- 중앙일보
-
미얀마 군경, 박격포 동원해 시위대 유혈진압… 하루에만 82명 숨져
미얀마 중부 사가잉 지역에서 지난 7일(현지 시각) 군부 쿠데타 반대 시위대가 드럼통 등으로 방어벽을 세우고 경계를 서고 있다- 2021.04.12 03:00
- 조선일보
-
“미얀마 군경, 사람 그림자만 봐도 총질”… 박격포까지 동원 유혈진압
미얀마 군부의 유탄발사기와 박격포를 동원한 유혈 진압으로 8일 하루에만 미얀마 시민 최소 82명이 숨졌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 2021.04.12 03:00
- 동아일보
-
미얀마 또 대량학살… “박격포 쏘고 시신 쌓아 봉쇄”
미얀마 군부가 시위대를 향해 유탄발사기류와 박격포 등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AP, 로이터는 11일 “중화기 사용 여부- 2021.04.12 00:25
- 서울신문
-
EU "중국·러시아가 국제사회의 미얀마 공동대응 방해"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조셉 보렐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 대표가 11일 중국과 러시아가 미안야 군부에 대한- 2021.04.11 20:47
- 뉴스1
-
미얀마 시위대에 박격포 · 유탄발사기 발포…82명 사망
<앵커> 미얀마군과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박격포와 유탄발사기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80명 넘게 또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21.04.11 20:35
- SBS
-
"유탄발사기·박격포 사용"…미얀마 시위대 80명 넘게 숨져
[앵커] 미얀마에서 또 하룻밤 사이 여든 명 넘는 시민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번엔 유탄발사기와 박격포까지 동원됐다고 합니다.- 2021.04.11 19:39
- JTBC
-
미얀마 군경, 박격포 등 중화기 동원…시위대는 게릴라전
“양곤 근처 바고서 박격포 등 발사로 82명 숨져” 소수종족 반군 습격으로 경찰 최소 10명 사망도 미얀마 군경이 지난 9일- 2021.04.11 18:29
- 한겨레
-
WSJ “쿠데타로 미얀마 경제 붕괴…600만명이 4000원 미만으로 하루 생활”
지난 1일 쿠데타 후 군부의 유혈 진압 여파로 공무원과 은행 직원, 공장 및 항구 근로자들이 출근을 거부하는 등 항의 파업이- 2021.04.11 18:01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