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모델·코미디언 등 유명인사도 체포···미얀마 반군부 시위 진화에 박차
미얀마 군부가 각 분야 저명인사들을 속속 체포하고 있다. 6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음에도 두 달이 넘게 반(反)군부 시위- 2021.04.09 08:00
- 서울경제
-
美 이번엔 미얀마 군부 '돈줄' 국영보석회사 제재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미얀마 국영 보속회사에 제재를 가했다.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와 관련된 대기업의 미국 내- 2021.04.09 07:40
- 서울경제
-
미얀마 군부 대변인 “쿠데타 아니다…인명 사망은 폭도들 잘못” 적반하장
조 민 툰 미얀마 군부 대변인이 미국 CNN방송과 인터뷰에서 군부가 현 정부 요인들을 구금하고 권력을 탈취한 행동에 대해 “쿠- 2021.04.09 07:20
- 조선일보
-
미, 미얀마 국영 보석회사 제재…“군부 자금줄에 압력”
미얀마 정부 소유 미얀마보석기업 제재 명단에 미국인들과 거래 금지 및 미국 내 자산 동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8일(현지시- 2021.04.09 07:05
- 한겨레
-
미, 미얀마 군부 자금줄 국영 보석회사 제재
[앵커] 미국이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의 자금줄을 옥죄기 위해 미얀마 국영 보석회사에 제재를 가했습니다. 미얀마- 2021.04.09 06:37
- YTN
-
시신까지 훼손한 미얀마군…15살 소년, 한줌 재로 돌아왔다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반(反)군부 시위대에 대한 폭력진압으로 유혈사태를 빚고 있는 미얀마 군부가 사망한 시민의 시신을 훼- 2021.04.09 06:10
- 머니투데이
-
미국, 미얀마군 수입원 보석회사 제재...중국 슈퍼컴퓨팅 7곳도 블랙리스트 등재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8일(현지시간)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의 막대- 2021.04.09 04:42
- 아시아투데이
-
미얀마 전직 의원 6명 포함 1천800명, 군부 추적 피해 인도로
▲ 미얀마 반쿠데타 시위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한 미얀마에서 지금까지 1천800명이 국경을 넘어 인도로 도피했다고- 2021.04.09 04:01
- SBS
-
미, 미얀마 군부 '돈줄' 국영 보석회사 제재…거래 금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를 겨냥, 자금줄을 옥죄기 위해 미얀마 국영 보석회사에 제재를 가했- 2021.04.09 03:53
- SBS
-
미얀마 의원 6명 포함 1800명, 군부 피해 인도서 은신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얀마 군사정권을 피해 인도에서 은신 중인 인원이 총 1800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2021.04.09 03:14
- 뉴스1
-
군부 비판했다고… 英주재 미얀마대사, 길거리 쫓겨나
7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하이드파크 옆에 있는 미얀마 대사관 앞. 점퍼를 입은 쪼 츠와 민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는 대사관- 2021.04.09 03:00
- 조선일보
-
‘군부 쿠데타’ 비판했다가… 대사관서 쫓겨난 미얀마대사
로이터에 따르면 초 즈와르 민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오른쪽)는 7일 미얀마 군부로부터 “당신은 더 이상 대사가 아니다”는 말- 2021.04.09 03:00
- 동아일보
-
美, 미얀마 국영 보석기업 제재…"군부 핵심 자금원 차단"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미국이 미얀마 군부의 자금원을 차단하기 위해 미얀마 국영 보석기업(MGE)에 제재를 부과했다.- 2021.04.09 01:50
- 뉴시스
-
“런던 한복판서 쿠데타”… 거리로 쫓겨난 英주재 미얀마 대사
군부 쿠데타를 비판해 온 영국 런던 주재 미얀마 대사가 길거리로 쫓겨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7- 2021.04.09 01:49
- 서울신문
-
대사관서 쫓겨난 미얀마 대사…"런던 한가운데서 쿠데타"
<앵커>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비판해 온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가 대사관 밖으로 내몰리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미얀마에서는 사- 2021.04.09 01:36
- SBS
-
미, 미얀마 군부 '돈줄' 국영보석회사 제재...거래 금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현지시간 8일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의 자금줄을 옥죄기 위해 미얀마 국영 보석회사에 제재를 가했습니다. 외신에 따르- 2021.04.09 01:34
- YTN
-
美, 미얀마 국영 보석 기업에 제재…"군정 수입 차단"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국 재무부가 미얀마 군사정권의 수입 창출 능력을 축소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미얀마 국영 보석- 2021.04.09 00:17
- 뉴스1
-
군부 비판했다 밖으로 내쫓긴 미얀마 대사
[경향신문] 총을 발포하며 수백명의 시민을 죽음에 이르게 한 자국 군부를 비판한 주영 미얀마 대사가 대사관 밖으로 쫓겨났다.- 2021.04.08 23:00
- 경향신문
-
미얀마 군경, 기관총·수류탄까지 동원...희생자 600명 넘어서
[앵커] 미얀마 주민들이 사제무기를 들고 맞서기 시작하자 군경은 기관총과 수류탄, 유탄발사기까지 동원해 진압하고 있습니다. 군- 2021.04.08 22:21
- YTN
-
“아웅산 수치 석방하라” 反군부 주영국 미얀마대사, 거리로 내쫓기다
영국 외무부 "추가정보 확인 중, 사태 해결할 것" 미얀마 쿠데타 군부를 비판해 온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가 대사관에서 내쫓겼- 2021.04.08 21:56
- 한국일보
-
‘유명 모델’ 파잉 타콘, “미얀마 구해달라”…반군부 시위 지지했다가 체포
미얀마의 유명 모델 파잉 타콘(24)이 쿠데타 반대 시위에 힘을 실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해- 2021.04.08 21:54
- 이투데이
-
런던 미얀마 대사관도 '쿠데타'…군부 비판한 대사 쫓겨나 배회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비판해 온 영국 주재 미얀마 대사가 하극상으로 인해 대사관 밖으로 내몰렸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런 상황- 2021.04.08 21:49
- SBS
-
"미얀마 반쿠데타 시위 사망자 600명 넘어"
지난 2월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발생 이후 이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다 유혈진압으로 숨진 사망자가 모두 6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 매체인 '미얀마 나우'- 2021.04.08 21:45
- YTN
-
'밀크티 동맹' 이모지로…미얀마, 홍콩. 태국 민주화 연대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트위터가 아시아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밀크티 동맹(#MilkTea Alliance)' 이모- 2021.04.08 21:18
- 뉴스1
-
미얀마 군경, 기관총·수류탄까지 동원...희생자 600명 넘어서
[앵커] 미얀마 주민들이 사제무기를 들고 맞서기 시작하자 군경은 기관총과 수류탄, 유탄발사기까지 동원해 진압하고 있습니다. 군- 2021.04.08 21:01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