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경의 유혈진압으로 어린이들이 대거 희생되자 미얀마 소아과 의사가 항의 차원에서 경찰 자녀의 치료를 거부했다가 체포됐습니다.
현지 매체인 미얀마 나우는 카인주 파안에 거주하는 소아과 의사 온 온 예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온 온 예는 쿠데타 발생 이후 군경이 어린이 수십 명을 살해하자 이달 초 자신의 병원에 찾아온 경찰 자녀의 진료를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미얀마 나우는 전했습니다.
현지 매체인 미얀마 나우는 카인주 파안에 거주하는 소아과 의사 온 온 예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온 온 예는 쿠데타 발생 이후 군경이 어린이 수십 명을 살해하자 이달 초 자신의 병원에 찾아온 경찰 자녀의 진료를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미얀마 나우는 전했습니다.
온 온 예는 어린이 학살에 책임이 있는 군경의 자녀는 받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지를 병원 밖에도 내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에서 혐의가 확정되면 온 온 예는 최대 3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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