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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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스승 살해·협박한 '조주빈 공범' 공익…"판결문 비공개 원해"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이자, 스승을 9년간 협박한 것으로 알려진 전 사회복무요원 강 모 씨가 법원에 특이한 요구를 한 사실이- 2020.06.26 11:3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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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성착취·아동 성범죄 금지 명문화…'n번방법' 선제 대응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카카오[035720]가 성착취 및 아동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금지 조항을 명문화했다. 이른바- 2020.06.26 07: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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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판결문 아무도 못보게 해달라"는 '조주빈 공범' 공익 강모씨
[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 피고인 조주빈 등 '박사방' 2차 공판 中 ━ 이현우 부장판사 : 강OO씨가 '판결문 열람·복사- 2020.06.26 04:4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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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공익요원 "내 판결문 아무도 못보게 해달라"
[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 피고인 조주빈 등 '박사방' 2차 공판 中 ━ 이현우 부장판사 : 강OO씨가 '판결문 열람·복사- 2020.06.25 15:2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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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유사 성착취물 유포 10대 법정 최고형 선고···장기 10년
‘n번방’과 유사한 수법으로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10대가 1심에서 미성년자가 받을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실형을 선고받았- 2020.06.25 13:2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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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n번방` 유사 혐의 10대에 장기 10년 실형 선고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 'n번방' 사건과 유사한 수법으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10대에게 1심 재판부가, 미성년자가 받을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실형을- 2020.06.25 11:3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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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판박이' 성착취 사건에 '최고형' 선고한 조주빈 재판부
[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n번방'과 유사한 방식으로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 착취 영상을 찍게 한 혐의로 기소된 고등학생에게- 2020.06.25 11:3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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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재판을 지켜보는 감시자들, 재판장을 바꾸고 있다[플랫]
[경향신문] 이름도 나이도 사는 곳도 모른다.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여성의 성을 착취하는 범죄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2020.06.25 10:58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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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과 유사한 성착취물 제작·소지 10대 징역 장기 10년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n번방'과 유사한 수법으로 성 착취물을 제작·소지한 10대가 1심에서 미성년자가 받을 수- 2020.06.25 10:5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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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단죄 적용' 조주빈 일당, 재판부 배당 완료…한 법정 설까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미성년자 등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과 공범들에 대해 검- 2020.06.24 15:3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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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일당' 범죄단체조직죄 사건도, 기존 재판부가 심리
[머니투데이 이미호 기자] 미성년자 등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 2020.06.24 14:4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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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안승진, "나는 음란물 중독자"...의학에서 말하는 정확한 기준은?
'n번방'에서 '갓갓' 문형욱과 함께 피해자를 협박한 공범 안승진(25)의 얼굴이 23일 공개됐다. 경찰이 n번방 피의자 신상- 2020.06.24 08:44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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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공범 안승진이 밝힌 '음란물 중독'…대표 증상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텔레그램 n번방을 최초로 개설해 미성년자 성 착취물 등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갓갓’- 2020.06.24 07:3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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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다 털려 피신”…n번방 피해자는 여전히 고시원 전전
조주빈 검거 100일, 피해자들은… 주변인 모르게 수사·재판 이어가 주거 불안에 ‘일상 회복’ 어려움 쉼터 연계나 국선변호인- 2020.06.24 05:0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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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쫙!] n번방 피해자 협박한 '그놈' 얼굴 공개... '25세 안승진'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2020.06.24 00:3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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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공범 안승진 얼굴공개…"음란물 중독돼 범행"
n번방 공범 안승진 얼굴공개…"음란물 중독돼 범행" [뉴스리뷰] [앵커] 'n번방' 운영자 '갓갓'의 지시를 받아 아동과 청소- 2020.06.23 21:53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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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단체 적용' 조주빈 일당…기존 사건 담당 재판부에 배당
법원이 '박사' 조주빈, '부따' 강훈 등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유포한 '박사방' 공범들의 추가 기소 사- 2020.06.23 21:2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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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과 일당 '범죄단체조직죄', 기존 재판부서 맡아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텔래그램에서 여성의 성 착취 영상·사진을 유포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과 공범 7명에- 2020.06.23 21:18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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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갓갓 공범 안승진은 누구?
25세 남성 안승진은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의 공범이다. 안승진은 2- 2020.06.23 20:35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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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단체 적용' 조주빈 일당…선행사건 담당 재판부에 배당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법원이 '박사' 조주빈, '부따' 강훈 등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유포한- 2020.06.23 20: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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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공범 안승진 “피해자분들과 피해자 가족분들께 죄송하다”
n번방’ 문형욱(25·대화명 ‘갓갓’)의 공범인 안승진(25)이 마스크와 모자 없이 대중 앞에 얼굴을 드러냈다. 텔레그램 성범- 2020.06.23 19:5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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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과 일당 '범죄단체조직죄', 기존 재판부 2곳에 배당
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성착취 범행 관련 범죄단체조직죄로 박사 조주빈(25)과 공범 7명이 추가 기소된 사건이 기존에 심리- 2020.06.23 19:5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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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성 착취 재판 마무리..."중형 불가피" vs "공범 검거 협조"
[앵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들은 현재 여러 재판부에서 동시에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전직 공무원 천 모 씨의 일부- 2020.06.23 18:4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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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문형욱 공범 안승진, "음란물에 중독돼 범행"
23일 검찰 송치 과정 얼굴 공개돼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의 지시를 받아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2020.06.23 18:02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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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주빈이 그린 ‘조직도’로 박사방 주범 8명 ‘범죄단체조직죄’ 적용[플랫]
[경향신문] 텔레그램에서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박사’ 조주빈(25)과 공동 운영자 ‘부따’ 강훈(19) 등 ‘박사방’- 2020.06.23 16:13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