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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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MBC 기자, '박사방' 송금 내역 확인돼 경찰 입건
MBC 현직 기자가 성(性) 착취물 유포 텔레그램 ‘박사방’ 일당에게 돈을 보낸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해당 기자를 입건했다.- 2020.04.24 17: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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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음란물 영상 재유포 20대 구속 기소
‘n번방’과 '박사방'에 올라왔던 불법 성착취 영상물을 다시 유포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정은혜 부장검사)는 아동·- 2020.04.24 16:5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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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방송사 기자 ‘박사방’ 유료회원 가입 정황… 업무서 배제
현직 방송사 기자가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 회원으로 가입한 정황이 나왔다. A기자가 소속된 언론사는 그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2020.04.24 16:5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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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박사방 영상 팝니다" 텔레그램 채팅방 운영한 20대 구속기소
텔레그램 채팅방을 열고 ‘n번방’과 ‘박사방’에 올라왔던 불법 성착취 영상물을 유포한 2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다. 24일 인천- 2020.04.24 15:1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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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주빈 소환 조사...마약판매 의혹·범죄 공모 혐의 등 추가 조사
검찰이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오늘 다시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 2020.04.24 15:0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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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서 'n번방' 성착취물 재유포한 20대 구속 기소(종합)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최은지 기자 =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채팅방을 운영하며 일명 'n번방'과 '박사방'에 올라왔던- 2020.04.24 15:0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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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박사방 영상 재유포…음란물 공유방 운영한 20대 구속 기소
지난 2월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 한 채팅방에서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이 유포되고 있다는 첩보가 경찰에 들어왔다. 첩보를 입- 2020.04.24 13:3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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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박사방’ 조주빈 공범 일병 신상 공개 여부 다음주 결정
군 수사당국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인 현역 육군 일병의 신상 공개 여부를 이르면 다음 주 결정할 방침이다. 24일- 2020.04.24 12:52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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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따 구속기간 연장…조주빈 추가 조사
검찰, 부따 구속기간 연장…조주빈 추가 조사 서울중앙지검은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부따' 강훈- 2020.04.24 12:36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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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등 성범죄 가담한 대학생, 교원 자격 못 딴다
'n번방' 등 성범죄 가담한 대학생, 교원 자격 못 딴다 텔레그램 'n번방'등 이와 유사한 성범죄를 저질러 형사 처분을 받은- 2020.04.24 12:36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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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박사방 공범' 일병 신상 공개 여부 다음 주 결정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군 수사당국이 '박사방' 공범인 육군 일병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를 이르면 다음 주 결정할- 2020.04.24 11: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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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부따' 강훈 구속기간 연장…조주빈 이틀째 소환 조사
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검찰이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범행을 도와 여성과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불법 촬영- 2020.04.24 11:21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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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따' 강훈 구속 내달 6일까지 연장
24일 오후 조주빈, 전 사회복무요원 소환 조사 [더팩트ㅣ송은화 기자]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착취물 제작하고 유포- 2020.04.24 11:17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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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서 'n번방' 성착취물 재유포한 20대 구속 기소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채팅방을 운영하며 일명 'n번방'과 '박사방'에 올라왔던 불법 성 착취 영상물을 다시 유포한 20대- 2020.04.24 11:0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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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서 'n번방' 성착취물 재유포한 20대 구속 기소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채팅방을 운영하며 일명 'n번방'과 '박사방'에 올라왔던 불법 성- 2020.04.24 10:5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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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등 성범죄 저지른 교대·사범대 학생, 교원 자격 못 얻는다
텔레그램 ‘n번방’에 가담하는 등 성범죄를 저질러 형사 처분을 받은 교육대학, 사범대학 졸업생은 앞으로 교원 자격을 취득할 수- 2020.04.24 10:42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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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구속 연장... 다음달 6일까지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는 닉네임 ‘부따’ 강훈(18)씨의 구속기간이 5월 6일까지- 2020.04.24 10:3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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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따' 강훈 구속기간 내달 6일까지 연장
[머니투데이 이정현 기자] 텔레그램에서 일명 '박사방'을 운영하며 불법 성(性) 착취 영상물을 공유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주- 2020.04.24 10:3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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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등 성범죄 가담한 대학생, 교원 자격 못 딴다
(세종=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앞으로 텔레그램 'n번방'에 가담하는 등 성범죄를 저질러 형사 처분을 받은 학생은 교원 자격- 2020.04.24 10: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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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엄두도 못내게… 보기만 해도 강력 처벌
'n번방' 사건에 대한 엄벌(嚴罰)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정부는 23일 성 착취물 제작·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를 중대범죄(重大犯罪)로 처벌하는 방안들을- 2020.04.24 03: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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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자상에 추적단 불꽃 'n번방 추적기' 등 7편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한국기자협회가 제355회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디지털 성범죄 n번- 2020.04.23 18: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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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따' 강훈 구속연장 신청…조주빈도 조사
검찰 '부따' 강훈 구속연장 신청…조주빈도 조사 서울중앙지검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을 도와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 2020.04.23 17:53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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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부따 강훈' 구속 연장 방침…조주빈 10일만에 소환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검찰이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 '부따' 강훈(18)에 대해 구- 2020.04.23 17:51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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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설땅없게…아동 성착취물 구매땐 처벌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에 대한 법정 형량을 무겁게 하고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구매·광고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조항이 신설되는- 2020.04.23 17:3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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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엄벌' 와중에 '위커'로 성착취물 판매…사회복무요원 구속
CBS노컷뉴스 박성완 기자 'n번방 사건'에 대한 엄벌 기조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다크웹 사이트와 위커(Wickr), 인터넷 저- 2020.04.23 16:48
-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