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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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영상 유포 승려, 알고보니 '불경앱' 만든 IT전문가
조계종이 ‘n번방’, ‘박사방’ 등에서 공유된 성 착취물을 입수해 텔레그램 채팅방에 유포해 재판에 넘겨진 30대 승려의 승적을- 2020.04.20 22:3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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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2대 운영자 ‘켈리’ 항소 포기, 징역 1년 확정
검찰 추가 기소 움직임에 돌연 취하… “항소 외면한 검찰 탓” 비판론 텔레그램 성 착취 공유방의 창시자인 ‘갓갓’으로부터 n번- 2020.04.20 21:5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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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영상 유포한 승려…조계종, 승적 박탈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텔레그램에서 성착취 영상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승려 A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조계종 승적에도- 2020.04.20 21:5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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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 추적 성과…조주빈 휴대폰 포렌식 난항
'갓갓' 추적 성과…조주빈 휴대폰 포렌식 난항 [뉴스리뷰] [앵커] 경찰이 n번방의 창시자 '갓갓'의 실체에 한 발자국 더 접- 2020.04.20 21:3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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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물려받은 운영자 ‘켈리’ 항소 취하…징역 1년 확정
검찰은 ‘수사 협조’ 이유로 항소 안해 텔레그램을 이용한 성착취 영상공유방인 ‘엔(n)번방’을 ‘갓갓’에게 물려받아 운영한 혐- 2020.04.20 20:2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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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운영자 켈리, 돌연 항소 취하…징역 1년 확정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켈리’ A 씨가 항소를 취하해 1심에서 받은 징역 1년형이 확정됐다. 춘천지법은 아동·청소년 성착- 2020.04.20 20:07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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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이기야'도 검찰수사···범죄단체조직죄 적용 굳히나
검찰이 20일 ‘박사방’ 운영자 가운데 하나인 현역 군인 ‘이기야’를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이날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 2020.04.20 16:03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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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조주빈과 성착취 공범에 인신매매 혐의 적용하라"
(서울=연합뉴스) 권선미 기자 = 시민단체 'n번방에 분노한 사람들'이 텔레그램에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 2020.04.20 15: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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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운영' 갓갓, 포위망 좁혔다 "수사 진전"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텔레그램을 이용한 성착취물 영상공유의 시초인 n번방 운영자 ‘갓갓’에 대해 포위망을- 2020.04.20 15:1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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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준비한다" n번방서 사라진 '갓갓'···경찰 "포위망 좁혔다"
경찰이 ‘n번방’의 최초 운영자인 대화명 ‘갓갓’에 대한 포위망을 좁히고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며- 2020.04.20 14:5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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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높아질 우려 때문? n번방 '켈리' 항소 포기…징역 1년 확정
[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 [theL] 검찰이 공소장 변경 신청한 다음날 항소취하서 제출 아동·청소년 음란물 유포가 이뤄진 텔- 2020.04.20 14:5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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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청장 “n번방 ‘갓갓’ 수사, 범위 좁혀가고 있다”
경찰청 간담회서 밝혀 민갑룡 경찰청장이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핵심 용의자인 닉네임 ‘갓갓’과 관련해 “한 발 더 나가고, 범- 2020.04.20 14:41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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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알려준 휴대전화 비밀번호 안 맞아...계속 수사"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한테서 휴대전화 비밀번호 일부를 전해 받았지만, 실제와는 달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기자 간담회에서- 2020.04.20 13:4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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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 유사 ‘n번방’…아동 성착취물 제작·유포한 21명 검거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 아동 성착취물 등을 올린 21명이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남지방경찰청 성범죄 특별수사단은 20일 아동 청소- 2020.04.20 13:3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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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n번방 수사 진전…고위직 자제 연루시에도 철저히 수사"
[머니투데이 정한결 기자] 성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n번방'과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2020.04.20 12:2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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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가짜 암호 알려준 조주빈…민갑룡 "휴대전화 분석 시간 걸릴 듯"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텔레그램 내 성범죄 ‘박사방’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핵심 운영자 조주빈의 휴대전화에 대한 분석- 2020.04.20 12:1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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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박사방 검거 현황
CBS노컷뉴스 고경민 기자 {IMG:1}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0 10:56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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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박사방, n번방' 청소년성보호법 11조 위반, 처벌과 판례는? (그래픽)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19일 오후 3시 서초동 대법원 중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범죄(청소년성보호법- 2020.04.20 09:16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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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사례 막자…경찰, 사회복무요원 관리 강화
조주빈 사례 막자…경찰, 사회복무요원 관리 강화 [앵커] 박사방 사건 피해자가 많아진 것은 개인 정보를 빼돌린 사회복무요원이- 2020.04.20 08:03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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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사건' 한 달…경찰, 대대적 수사 확대
'조주빈 사건' 한 달…경찰, 대대적 수사 확대 [앵커] 미성년자를 포함해 여성들의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메신저에- 2020.04.20 07:5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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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제도 취지 못살려…'박사방' 범행 예견된 참사"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하루에도 민원인 연락처, 주소, 주민등록번호를 수십 건씩 들여다봤어요. 누가 마음만 먹으면- 2020.04.20 06: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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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오늘 논의…'n번방' 국민여론 반영되나
'n번방 사건'으로 성착취 동영상 범죄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이는 가운데 대법원이 관련 양형기준 마련에 나섭니다. 대법원 양형- 2020.04.20 06:0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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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양형기준 오늘 논의…'n번방' 국민여론 반영되나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n번방 사건'으로 성착취 동영상 범죄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이는 가운데 대법원이 관련 양형- 2020.04.20 05: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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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짝대는 OO" 아이돌 갖고 논다, n번방 묘하게 닮은 BL소설
최근 사회적 공분을 산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디지털 성범죄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아이돌이 주인공- 2020.04.20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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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박사방 공동운영 부인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5·구속)씨를 도와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19·구속)군을- 2020.04.19 19:31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