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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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10대, 또래에게 더 잔혹했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미성년자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제작·유포·판매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 가담자 중에는 또래 10대를- 2020.04.05 08:0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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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2차 가해 판치는 대학 커뮤니티…"윤리규정 마련해야"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장보인 기자 = "'n번방' 피해자나 가해자나…솔직히 안 불쌍함", "남들 취업 어렵다고 할 때 쉽게- 2020.04.05 07: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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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주말에도 조주빈 불러 조사… 'n번방' 운영체계와 공모 여부 집중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검찰이 이른바 '박사'라고 불리며 미성년자·여성에 대한 가학적 성착취 영상을 제작해 유포·판매한 혐- 2020.04.04 17:5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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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수도자단체 "텔레그램 n번방, 저속한 자본주의 단면"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반(反) 인신매매 활동을 벌여온 수도자들의 국제 네트워크인 '탈리타쿰' 코리아(한국지부)는- 2020.04.04 16: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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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n번방 가담자 '발본색원' 시작됐다
이데일리 사건팀은 한 주 동안 발생한 주요 사건들을 소개하고 기사에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독자 여러분에게 전해 드리는 ‘- 2020.04.04 08:4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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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피해자 막아라" … 경북교육청, 디지털 성폭력 예방강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최근 사회문제가 된 텔레그램 'n번방'과 같은 폐해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2020.04.04 07:4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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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피처] n번방 보기만 했는데…처벌·신상공개 되나요?
(서울=연합뉴스) 여성과 미성년자 성 착취 동영상 유포 사건인 이른바 'n번방' 관련자 전원에 대한 처벌과 신상 공개를 요구하- 2020.04.04 07: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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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기부·봉사활동 'n번방' 성범죄자들 '감형 전략 3종 세트' [한승곤의 사건수첩]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판매한 'n번방' 사건 피의자들이- 2020.04.04 05:5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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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솜방망이 아니길"…n번방 감시 청년들
"이번엔 솜방망이 아니길"…n번방 감시 청년들 [뉴스리뷰] [앵커] 성착취물이 오간 박사방과 n번방 등 텔레그램 대화방 사건에- 2020.04.03 21:35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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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 투입한 n번방 '갓갓' 체포작전···다른 사이버수사도 스톱
경찰이 텔레그램 ‘n번방’ 성 착취 범죄의 창시자 ‘갓갓’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갓갓은 n번방을 운영하다- 2020.04.03 17:2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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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최초 수사 강원경찰,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도 앞장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디지털 성범죄자에 대한 적극 수사도 중요하지만, 피해자의 보호와 지원 또한 시급히 이뤄져야- 2020.04.03 16: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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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후폭풍…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개인정보 취급 금지”
병무청이 사회복무요원이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업무를 담당할 수 없도록 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성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2020.04.03 15:2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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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미래한국, 'n번방 근절' 공동 TF…"선제적 입법·정책"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전담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3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같은 디지- 2020.04.03 11:2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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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양형위, 6일 전문위원 회의…n번방 관련 새 양형기준 논의 시작할듯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대법원 양형위원회(대법 양형위)가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같은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 범죄에 대한- 2020.04.03 11:2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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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기록 지워지나요?”…쥐구멍 찾는 ‘n번방’ 이용자들
[이데일리 박순엽 김은비 기자] “텔레그램 기록은 삭제가 안 되는데도 하루에 10건씩 계속 관련 문의가 들어와요. 지울 수만- 2020.04.03 07:3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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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제3의 조주빈 막으려면…표창원 의원이 본 `n번방 사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 경찰대 교수] 조주빈(25) 검거로 텔레그램 `박사방`을 비롯한 이른바 `n번방 성(性)착취- 2020.04.03 01:0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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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n번방' 최초 신고한 '추적단 불꽃' 신변 보호
[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의 실체를 최초로 알린- 2020.04.02 21:2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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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n번방·코로나'…경찰 등 사칭 이메일 기승
[단독] 'n번방·코로나'…경찰 등 사칭 이메일 기승 [앵커] 만약 본인이 n번방 사건과 연루됐다거나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 2020.04.02 20:3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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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피해자 이름 빨리 바꾼다…13명 변경 의사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검찰, 이름·주민등록번호 변경 지원] 검찰이 '박사방 사건' 피해자들의 '잊혀질 권리'를 보장하기- 2020.04.02 20:24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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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계 만난 추미애 "n번방 사건 전모 밝히고 엄중 처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오늘(2일)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여성계 대표들과 만나 "전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이번 사건의- 2020.04.02 18:1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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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처음 알린 ‘추적단 불꽃’…경찰, 신변보호 나선다
텔레그램 ‘n번방’의 실체를 처음 알린 ‘추적단 불꽃’으로 활동 중인 대학생들에 대해 경찰이 신변 보호에 나섰다. 강원지방경찰- 2020.04.02 18:07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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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최초 보도한 추적단 불꽃, 경찰 신변 보호 받는다
경찰이 텔레그램 성착취 ‘n번방’의 실체를 최초로 취재하고 공익신고한 ‘추적단 불꽃’의 대학생 기자 2명에 대해 신변 보호를- 2020.04.02 17:2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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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최초 신고 대학생 기자 `추적단 불꽃` 신변 보호
성 착취물 공유방인 텔레그램 n번방의 실체를 세상에 처음 알린 대학생들에 대해 경찰이 신변 보호에 나섰다. 강원경찰청은 '추적단 불꽃'이란 이름으로 활동- 2020.04.02 17:2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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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n번방’ 최초 신고한 ‘추적단 불꽃’ 대학생들 신변 보호 결정
공익신고자 신상 유포·협박하면 엄벌 ‘텔레그램 엔(n)번방’의 실체를 처음으로 경찰에 알린 공익신고자 ‘추적단 불꽃’에 대해- 2020.04.02 16:5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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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연 PD "n번방 가입자 아냐…악플러 고소할 것"
tvN 예능 '지니어스'와 '대탈출' 시리즈를 연출한 CJ ENM 정종연 PD는 2일 자신이 'n번방' 가입자라는 의혹을 강력- 2020.04.02 16:38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