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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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주빈 '환전상들' 부따 외 여러명 공모···범죄수익 공범범위 확대
조주빈(24)의 범죄수익을 현금화하는 일을 맡은 ‘부따’ 강훈(18)과 암호화폐 환전상 박모(22)씨 외에 제3의 인물들이 추- 2020.04.19 17:29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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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범죄단체냐 집단이냐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에 관여하며 조주빈 씨(24·구속기소)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강훈 군(18·구속수감)을 두 번째로 불러 조사했다.- 2020.04.19 17:3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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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강훈 두 번째 검찰 소환… ‘박사방’ 공모관계 추궁
검찰이 미성년자 등 여성 상대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ㆍ유포한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인 대화명 ‘부따’ 강훈(18ㆍ구속)을 다시- 2020.04.19 15:4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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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주말 소환 조사
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닉네임 '- 2020.04.19 15:28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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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n번방 막자" 경찰, 사회복무요원 관리 체계 강화
경찰관서 사회복무요원, 앞으로 개인정보 조회·처리시스템 접근 불가 [더팩트│최수진 기자] 경찰이 경찰서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2020.04.19 14:36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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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오늘 검찰서 두번째 조사…'공모 혐의' 수사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조주빈의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19)을 소환해 조사했다. 19일- 2020.04.19 14:0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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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있을세라..경찰, 사회복무요원 관리 대폭 강화
경찰이 전국 경찰관서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일한 사회복무요원들이 디지털 성범- 2020.04.19 13:3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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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강훈, 주말에도 검찰 소환조사
'박사방' 공범 강훈, 주말에도 검찰 소환조사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을 불러 두 번째- 2020.04.19 13:3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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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학가까지 파고든 ‘n번방’ 성착취물···범인은 미성년자 협박범?
텔레그램을 통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일당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한 대학교 게시판에 버젓이 ‘n번방’ 영상- 2020.04.19 13:09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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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n번방 연루' 논란에…경찰청, 긴급 업무 실태 점검
[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최근 사회복무요원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이 전국 경- 2020.04.19 12:13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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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주빈 공범 강훈 공휴일도 소환... '박사방' 공동 운영 집중 추궁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기소)의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18·구속)을 19일 다시 불러 조사- 2020.04.19 11:58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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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방’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주말에도 소환조사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4·구속기소)을 도와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18·구속)을 다시- 2020.04.19 11:4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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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주말에도 검찰 소환조사
검찰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내 이른바 ‘박사방’의 공동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18)을 19일 오후부터 다시 조사한다- 2020.04.19 11:45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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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사방 '부따' 강훈 조사 주말에도 부른다
[머니투데이 이미호 기자]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19)을 소환해 주- 2020.04.19 11:3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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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공범 강훈, 주말에도 검찰 소환조사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24·구속기소)을 도와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2020.04.19 11:1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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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주말에도 조사…수사 가속화
아시아투데이 우종운 기자 = 검찰이 ‘박사방’을 운영한 조주빈(25)의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 강훈군(18)을 19일 소환해- 2020.04.19 11:11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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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검찰,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조사…선거법 위반 수사도
[뉴스특보] 검찰,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조사…선거법 위반 수사도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박사방 주요 운영자들에 대- 2020.04.18 15:52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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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강훈만 '신상공개' 합니까?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텔레그램 '박사방'서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이들의 신상이 공개되고 있다. 운영자 조주빈(25)- 2020.04.18 15:4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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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승려, 음란사이트 운영.. n번방 성착취물 유포 '구속기소'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30대 승려가 다수의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n번방 피해 영상 등 8000여 건의 음란물을 유포한- 2020.04.18 15:3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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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디지털성범죄 키운 또 다른 공범, 안일한 공직사회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하는 등 사회적 공분을 산 '텔레그램 n번방' 사태를 키운 또 다른- 2020.04.18 15:2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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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신상공개' 강훈 주말소환 없이 기록검토
텔레그램 ‘박사방’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으로 지목된 ‘부따’강훈(19)에 대해 검찰이 주말에는 추가소환 없이 법리 검토를 진행한- 2020.04.18 12:3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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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부따' 강훈, 첫 검찰 조사…수사상황 공개
박사방 '부따' 강훈, 첫 검찰 조사…수사상황 공개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을 도와 10대 청소년 등의 성 착취에 가담한- 2020.04.18 12:1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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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박사방 성착취 영상물 재유포한 30대 승려 구속 기소
[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30대 승려가 n번방·박사방 성착취 영상물을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재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2020.04.18 11:03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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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부따·이기야…대화명으로 살펴본 심리
박사·부따·이기야…대화명으로 살펴본 심리 [앵커] 박사, 부따, 이기야, 요즘 뉴스에 많이 등장하는 단어죠. 모두 박사방 사건- 2020.04.18 10:5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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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n번방' 영상물 소지한 현역 군인 입건
경북경찰, 'n번방' 영상물 소지한 현역 군인 입건 경찰이 텔레그램 성 착취 대화방인 'n번방'의 성 착취 영상물을 소지한 혐- 2020.04.18 09:47
-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