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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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조업 단속중 중국 어선에서 날아든 손도끼
지난 19일 서해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단속하던 충남 태안 해양경찰의 고속정으로 중국 어민들이 던진 손도-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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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송호철 별세 외
▲송호철 별세, 송벽석·송규석·송경석 귀뚜라미 대표 부친상=20일5시 장곡농협장례식장, 발인 22일9시30분, (041)634-7839 ▲은순기 별세,-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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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 없는 지자체들, 정부가 설치비 준대도 '신청 0'
차로 1시간 이내 거리에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를 찾기 어려운 기초자치단체를 뜻하는 '분만 취약지'가 전국적으로 32곳에 달하-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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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박사학위 논문 표절 제보 2건 중 서울대, 조국 논문은 조사 착수도 안해"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가 2013년 제기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박사학위(JSD) 논문의 표절 여부를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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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논문 794건 적발… '연구 不正' 판정은 30건뿐
교육부가 2017년 12월부터 2년 가까이 미성년자를 공저자로 올린 대학교수 논문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 조사를 벌여 전국 대학-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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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찾아가는 북 콘서트' 2학기 신청 받습니다
전국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저명한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찾아가는 북 콘서트'가 2학기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청소년 인문 교육-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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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남쪽 3㎞서 멧돼지 돼지열병 확진
북한 접경 지역에서 잇따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에서 남쪽으로 3㎞ 떨어진-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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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힘들고 위로가 필요한 당신… 이 우편함에 편지 써보세요
"아이들 모두 집을 떠나고, 수많은 사람 중 하필이면 그 사람을 만나 먼저 보내고, 매일 슬퍼하며 지낸 세월도 20년. 외로움-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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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따릉이·하천정비… 이런게 '性평등 사업' 입니까
인천시는 올해 전에 없던 무료 투어를 기획하고 있다. 할머니만 탈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 상품 '할머니 팸투어'다. 할아버지가-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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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손은 성적수치심 일으키는 부위 아냐… 강제추행 인정 어려워"
부하 여성 직원이 거부 의사를 표시했는데도 손을 잡고 놓지 않아 강제 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법원은-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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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GM 비정규직 노조 고공 철탑 농성 풀어라"
해고자 46명의 전원 복직을 요구하며 57일째 본사 정문 앞에 철탑을 세우고 고공 농성〈사진〉 중인 민노총 산하 한국GM 노조-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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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단체, 담당경찰 신상 공개하며 "항의 전화하라"
18일 주한 미 대사관저 무단 침입 시위를 벌인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이 19일에는 체포된 회원에 대한 '면회금지'를 의뢰한 경찰관을 상대로 항의-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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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25시] 재판장이 매번 "미안하다" 말하는 양승태 재판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의 사법행정권 남용 사건을 재판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형사35부 재판장인 박남천 부장판사는 지난 18일 재판이 끝난 뒤 검찰과 변호-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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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美대사 "13개월만에 2번째 사건… 고양이들은 무사"
해리 해리스〈사진〉 주한 미국 대사가 친북 단체 회원들의 관저 침입 사건에 대한 개인적 입장을 트위터에 적어 올렸다. 경찰에- 2019-10-21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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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일이 없어서…" 방범봉도 없이 대사관저 지킨 경찰
18일 친북(親北) 단체의 주한 미국 대사관저 집단 난입 당시, 현장에 출동한 20대 남성 의무경찰 3명은 최소한의 범행 제압- 2019-10-21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