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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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회장’ 유승민의 배려… 후배들 ‘찜통버스’ 고통받자 내린 결정
한국 탁구대표팀 선수들이 일명 ‘찜통 버스’로 불리는 파리 올림픽 공식 셔틀버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후배들 뒤를 든든히- 6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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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한장]카스트로만 즐거웠던 혁명의 끝...어민은 어선 대신 스티로폼을 탔다!
카리브해의 섬나라 쿠바의 수도 아바나 바닷가에서 한 어민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어민은 스티로폼을 타고 바다로 나왔습니다.-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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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둘러싼 전쟁 시작됐다
지구온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북극에선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신규 해상 항로 개발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올 북-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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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씨 51도 ‘펄펄’… 지구상 가장 뜨거운 사막, 맨발로 걸었다가 생긴 일
세상에서 가장 더운 장소로 꼽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데스밸리(Death Valley) 국립공원에서 한 관광객이 맨발로 모-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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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경성]‘조선에 둘도 없는’ 요리책 낸 미식가, 위관 이용기
위관(韋觀)이용기(李用基)는 19세기 후반,20세기 전반을 살다 간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다.기생 꽁무니나 쫓아다니는 오입쟁이이- 2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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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수들은 엔비디아 말고 ‘이 나라’ AI 주식 산다는데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돈이 되는 경제 이슈를 짚어보는 콘텐츠 ‘머니머니 시즌2′. 주말 특집판으로 공개된 ‘머니머니 시즌- 2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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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전쟁] 아내 사진을 보낸 남자가 말했다 “동영상도 있다, 우리 결혼하게 해달라”
편집자주: 이 기사는 이혼 소송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지식을 제공할 목적으로 제작됐습니다. 기사 내용은 실제 사례를 각색했습니- 2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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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에번 부치 AP 사진기자 인터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지난 13일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은 사진 한 장으로 정의(定義)- 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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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보인다” 비맞으며 발길 돌린 개막식 관람객들
“저 위에서는 아무것도 안보여요. 한 시간 넘게 줄을 서 들어왔는데…” 26일 오후 8시 30분. 빗줄기가 굵어지기 시작한 센- 4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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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오자 “북한”… 개막식 선수단 소개서 역대급 사고 터졌다
26일(현지 시각) 파리 센강에서 펼쳐진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입장 시간에 대회 조직위가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하- 4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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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전체가 공연장... 선수단 태운 배 85척 센강 가로질렀다
2024 파리 올림픽이 현지 시각 26일 저녁 공식 개막했다. 100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다시 열린 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 5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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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앞둔 파리…삼엄한 경계 속 긴장감 고조
“잠깐 빵 사러 나왔다구요. 아니 우리 집이 바로 저긴데 왜 못갑니까?” (주민) “나올 때는 마음대로 나올 수 있어도 들어갈- 6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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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책임자 구영배, 핵심 계열사 큐익스프레스 대표직 사임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책임자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 대표가 싱가포르 기반의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CEO)- 7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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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탄핵 중독에… 방통위원 0명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26일 사퇴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 직무대행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상황에서 스스로 물- 7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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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다가가 말 걸었지만… 본 척도 안한 리영철 北대사
26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아세안(ASEAN) 외교장관회의 만찬에서 조태열(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리영철 주라오스 북한- 7시간전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