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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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항마 유승민·강신욱 후보 등록…다자구도 속 6파전 될 듯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과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김용주 전 강원도체육회 사무처장이 대한체육회장 선거 후보로 등록했다. 전날- 9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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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연대’, 농촌 성평등에도 기여… 여성 농민에도 관심을”
“저는 충남 부여에서 유기농 채소와 토종쌀, 토종밀 농사를 짓는 여성 농민입니다. ‘전봉준투쟁단’입니다. 그리고 비티에스(BT- 15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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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주범 권도형, 미국 감옥 가나…인도 절차 헌법소원 기각
‘테라·루나’ 사태의 주범 권도형씨가 몬테네그로에서 범죄인 인도 절차와 관련해 헌법소원을 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권씨의- 41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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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방송시장 역성장 기록…지상파 광고 23% 급감
지난해 국내 방송시장이 방송광고의 지속적인 침체로 역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1시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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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힘들어 하던 아이가 달라져…최중증 발달장애 돌봄서비스 덕”
“9년 동안 밖을 나가기 힘들어 하던 아이가 ‘엄마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즐겁게 센터 차를 타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1시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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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200 ‘올해 가장 안전한 차’…기아 EV3·볼보 S60·싼타페 ‘1등급’
벤츠 E200이 올해 정부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실시한 ‘2- 1시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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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희년 맞아 로마·바티칸에 관광객 3천만 명 예상
2025년 가톨릭 희년(Jubilee)을 맞아 이탈리아 로마와 바티칸 일대에 3200만명의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관- 1시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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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닛산 일병 구하기’ 성공할 수 있을까?
일본 자동차 업계가 지각변동의 기로에 섰다. 부동의 선두인 도요타를 추격하던 혼다와 닛산이 합병 추진을 공식화함에 따라 수십년- 1시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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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 고개에서, 작가 한강의 시선을 질투하다
내가 살던 남태령은 조금 이상한 동네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넘어오는 사당을 앞둔 길목, 수방사가 있고 맞은편엔 전원마을이라 불- 2시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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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들, 과도정부로 헤쳐모여…쿠르드족은 불참
바샤르 아사드 정권을 붕괴시킨 시리아 반군들이 과도정부의 국방부 산하로 통합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쿠르드족의 시리아민주군(- 2시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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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5G보다 비싼 LTE 요금제 없앤다
에스케이(SK)텔레콤과 케이티(KT)가 5세대(5G) 이동통신 요금보다 비싸거나 혜택이 적은 일부 4세대 엘티이(LTE) 요금- 2시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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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해맞이 인왕산·아차산·도봉산에서…서울 곳곳 행사 다채
새해 첫날 인왕산·아차산·월드컵 공원 등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내년 1월1일 각 자치구 일출- 2시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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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이름 뗀 하니 “아직도 상처”…자작곡 부른 뒤 눈물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찾아온 다섯 명의 천사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그리고 혜인!” 소속사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2시간전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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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역사 무지”…파나마 전·현직 대통령 4명 ‘운하 협상 대상 아냐’
파나마의 전·현직 대통령 4명이 “파나마 운하는 협상 대상이 아니다”고 함께 목소리를 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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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취임 후 사형 적극 추구할 것”…‘사형수 대거 감형’ 바이든 비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법에 따른 사형수 37명을 감형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반발하면서 적극적으로 사형 집행을 추- 2시간전
-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