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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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과 불을 막는 군복은 왜 못 만드나
전쟁에서 살아남기ㅣ메리 로치 지음|이한음 옮김|열린책들ㅣ352쪽|1만6000원 적진을 수색하던 도중에 갑자기 배탈이 난다면?-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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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로 영화보면 당신도 큐레이터?
큐레이셔니즘ㅣ데이비드 볼저 지음|이홍관 옮김 |연암서가ㅣ228쪽|1만5000원 오늘 하루 아마존에서 살 물건을 고르고 페이스북-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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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와 비트겐슈타인 독서에는 기술이 필요한가
어려운 책을 읽는 기술ㅣ다카다 아키노리 지음·안천 옮김|바다출판사ㅣ216쪽|1만5000원 책 읽는 데 '기술'이 필요할까. 일-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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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레터] 하루에 두 번 머리를 밀며
마루야마 겐지를 만나기 전부터 궁금했습니다. 특유의 헤어스타일. 얇은 사(絲) 하이얀 고깔도 없는데, 완벽하게 파르라니 깎은-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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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의 선택
클래식―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중국 국립 교향악단인 차이나 내셔널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온-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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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전시회라면 주눅드는 사람도 '패션 전시'라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죠"
요즘 럭셔리 패션 브랜드들은 '제품'을 넘어 '작품'으로 승부한다. 예술과 접목하거나 브랜드 역사를 펼쳐 보이는 전시를 국내서-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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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本紙 독자에 공연 티켓 할인
조선멤버스(members.chosun.com)가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문화생활 혜택을 준비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해금 연주-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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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은 1대1로 대결하는 예술… 떼거리로 하는 게 아니다
"문학은 떼로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일갈한 뒤 고향 산골에 파묻힌 게 1968년. 나가노현 시나노오마치역에 도착한 8일, 일-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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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도쿄의 끝자락, 보물 같은 섬
"이곳은 일본 도쿄의 아름다운 섬, 시키네지마(式根島)입니다." 오전 10시 35분. 3시간 전 도쿄 다케시바(竹芝) 여객터미-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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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미쉐린 별 5개' 품은 여성 셰프 "내 요리로 '감각의 포만' 느꼈으면"
"영양보다 감각을 채워주는 음식이 목표입니다." 바르셀로나 인근 바닷가 마을에 있는 '상 파우(Sant Pau)' 오너셰프 카-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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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한국서만 통해요 "약속 깨서 미안, 부장님이 밥 같이 먹자네 ㅠㅠ"
처음 만난 날, 약속 장소 정하는 건 김 기자 몫이었습니다. '내 사전에 맛집 줄 서긴 없다'는 미맹(味盲) 김 기자는 음식-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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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감동, 화려, 달콤… 원하는 무대 골라보세요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대극장 뮤지컬 무대는 여전히 뜨겁다. 한국 초연으로 눈길을 끄는 '시라노'와 '나폴레옹'을 비롯해 한국적-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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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힙합을 넘어… 스웨그 스타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패션을 논할 때 '에지 있다'란 표현이 유행했다. '날카로움, 모서리, 칼날'을 뜻하는 영어 'edge'에-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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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靈感'과 함께 사는 남자
사진가 구본창(64)이 수화기 너머에서 집 주소를 일러주며 "구관(舊館)과 신관(新館)이 있다"고 했다. 빌딩 아닌 주택에,- 2017-08-18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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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매일같이 '혈압' 올라와도… "그냥 참지요"
'물건을 마음껏 부숴볼 수 있다는 스트레스 해소방'을 표방한 서울 서교동의 '서울레이지룸(홍대)'. 카운터에 부술 수 있는 물- 2017-08-18 04: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