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한국의 여름, 이렇게 더울 줄이야…
1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작열하는 햇살을 손으로 가리며 걸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중국 하이난섬 '천인갱' 징용한인 유해, 내년 고국 품으로
정부가 일제강점기 중국 하이난(海南)섬에 끌려갔다가 학살됐거나 병사(病死)해 현지에 집단 매장된 조선인 강제징용 희생자들의 유-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광화문광장 재조성' 제동 건 정부, 내년 4월 총선 때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서울 광화문광장 재조성 공사 시기에 대한 이견을 해소하자"며 회동을 제안했으나 사-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시골길 쇠똥구리, 48년만에 다시 보나
1971년 이후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발견된 기록이 없는 쇠똥구리〈사진〉 복원을 위한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환경부와 국립생태-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이번주 1400번째 수요집회… 9개국 21개 도시 함께한다
광복절을 하루 앞둔 오는 14일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1400번째 '정기 수요집회'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등 10개국에서 동시에 열린다. 11일 '일본군-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물뽕' 이용한 성범죄, 이제부턴 강간죄 적용
경찰이 이른바 '물뽕'(GHB) 등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에 대해 앞으로 강간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11일 경찰이 마련한 새 '성폭력 근절 업무 매뉴얼-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땅, 땅… 오늘의 판결] 기침하다 호흡기 빠져 사망했어도 의료 사고
환자가 기침을 하다 인공호흡기 튜브가 빠져 사망했다고 해도 병원 측의 의료 과실 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사전에 기침을 하지 않도록 적절한-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인민일보 "美는 홍콩 간섭말라, 1842년의 중국 아니다"
홍콩 시위 사태가 미국과 중국의 외교 갈등으로 비화한 가운데 중국 인민일보가 미국을 향해 '중국은 이미 1842년의 중국이 아-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괴짜 CEO 머스크가 공개 지지한 美 대선 경선 후보
IT 업계의 괴짜 CEO 일론 머스크가 미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괴짜 후보 앤드루 양(44·사진)을 공개 지지하고 나-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야권, 선거 후보등록 거부당하자 모스크바 수만명 反정부 시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반(反)정부 시위가 4주째 이어지며 갈수록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시위는 2011년 이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태풍 '레끼마' 강타… 中 32명 사망·이재민 651만명
태풍 레끼마가 강타한 중국 저장(浙江)성 해안도시 저우산(舟山)에서 10일 경찰관들이 아이들을 구조해 옮기고 있다. 태풍 레끼마로 저장성에서만 32명이-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억만장자 옥중자살… 트럼프 배후說, 클린턴 배후說
14세 소녀 등 미성년자 20여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수감 중이던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66·사-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대졸·여성 표심 이탈에… 트럼프, 총기규제 추진
미국에서 발생한 연쇄 총기 참사로 여론이 악화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당이 총기 규제를 추진할 것을 시사했다. 지난 25년간 단 한 건의 총기 규제-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세계 최고 부자 가문, 230조원 소유 월턴家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은 미국 최대 소매기업 월마트의 주식을 50% 소유하고 있는 미국의 월턴 가문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해- 2019-08-12 03:00
- 조선일보
-
[오늘의 경기] 2019년 8월 12일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9-08-12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