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인권단체 "아동 48명 등 614명 숨져"
한편, 미얀마에서는 쿠데타 이후 8일까지 아동 48명을 포함해 614명이 군경에 의해 살해됐다고 미얀마 인권단체 정치범지원연합(AAPP)가 밝혔습니다. 반면 미얀마 군부 측은 248명이 사망했고, 그 중엔 군경 16명도 포함됐다며 다소 엇갈린 수치를 내놨습니다.
정종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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