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통합당, 차명진 윤리위 회부…김대호는 최고위 만장일치 제명
미래통합당은 8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세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 2020.04.09 00:28
- 조선일보
-
통합당 최고위, 김대호 제명 의결..차명진 제명 윤리위도 소집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미래통합당은 8일 밤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막말 논란을 빚은 김대호 전 서울 관악갑 후보를 제명하는- 2020.04.09 00:21
- 이데일리
-
통합당, 차명진 윤리위 회부…김대호는 최고위 만장일치 제명(종합)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미래통합당은 8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세대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된 4·15- 2020.04.09 00:17
- 연합뉴스
-
김종인,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제명 지시
미래통합당이 세월호 텐트 발언을 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갑)를 제명키로 8일 결정했다. 앞서 차 후보는 TV 토론회에서 “서- 2020.04.09 00:04
- 중앙일보
-
통합당, '막말 연발' 김대호 제명...김대호 "완주할 것"
[앵커] 미래통합당 윤리위원회가 청년층 비하에 이어 노인 비하성 발언을 내놓았던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를 제명하기로 결정했습- 2020.04.08 22:27
- YTN
-
통합당, 차명진 제명 검토..."세월호 텐트 성행위" 막말
[앵커] 미래통합당이 잇단 막말 파문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유족들을 향한 막말로 이미 징계를 받았던 경기- 2020.04.08 22:24
- YTN
-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제명···김종인 칼 빼고 황교안 고개 숙였다
미래통합당이 8일 ‘세월호 텐트’ 발언을 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갑)를 제명키로 한데 이어 황교안 대표가 차 후보 발언에 대- 2020.04.08 22:07
- 중앙일보
-
[선택 4·15]차명진, 세월호 막말…통합당은 제명 조치
미래통합당이 8일 세월호 유가족 폄하 발언을 한 4·15 총선 경기 부천병 차명진 후보(60·사진)를 제명 조치하기로 했다.- 2020.04.08 21:54
- 경향신문
-
통합당, 차명진 제명 검토..."세월호 텐트 성행위" 막말
[앵커] 미래통합당이 잇단 막말 파문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유족들을 향한 막말로 이미 징계를 받았던 경기- 2020.04.08 21:18
- YTN
-
[결정 2020] 통합당, 김대호 이어 차명진도 제명…막말 논란 윤호중은 고소
[앵커]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 관련 뉴스 지금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미래통합당이 세대 폄하 논란을 일으킨 김대호 후- 2020.04.08 21:18
- TV조선
-
막말 전력자 공천하더니…판세 악영향에 신속 제명
<앵커> 들으신 대로 30, 40대를 비하하는 말을 했던 김대호 후보에 이어 오늘(8일) 차명진 후보가 막말을 쏟아내면서 통합- 2020.04.08 20:32
- SBS
-
통합당, 차명진 제명 결정…또 '세월호 막말'
통합당, 차명진 제명 결정…또 '세월호 막말' 미래통합당은 '세월호 막말' 논란을 일으킨 경기 부천병 차명진 후보를 제명하기로- 2020.04.08 20:29
- 연합뉴스TV
-
차명진, 또 세월호 막말…통합당 후보 제명 절차 착수
<앵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해서 막말을 했었던 통합당 차명진 후보가 오늘(8일) 지역구 TV 토론회에서- 2020.04.08 20:20
- SBS
-
통합당, 연이은 후보 막말 논란…차명진·김대호 '제명'
[앵커] 미래통합당은 바로 차명진 후보를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노인 비하 논란을 일으킨 같은 당 김대호 후보도 오늘(8일- 2020.04.08 20:11
- JTBC
-
차명진 제명, 민주당 "통합당 꼬리자르기…석고대죄하라"
[머니투데이 이해진 기자] [the300]더불어민주당이 '세월호 텐트' 막말 논란으로 미래통합당으로부터 제명된 차명진 후보를- 2020.04.08 20:08
- 머니투데이
-
김종인, '차명진 제명' 혼선에 "내가 말한대로"…내일 대국민 사과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세월호 막말' 논란을 또다시 일으킨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를- 2020.04.08 20:00
- 아시아경제
-
與 "반인륜적 망언 차명진, 제명은 꼬리 자르기"(종합)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8일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들이 문란행위를 했다고 발언한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 2020.04.08 19:17
- 이데일리
-
통합당 ‘세월호 텐트’ 부적절 발언 차명진 제명
세대 비하 김대호 제명 반나절 만에 車 “유가족·자원봉사자 문란 행위” 김종인 “믿을 수 없다”… 오늘 사과 미래통합당이 4·- 2020.04.08 19:09
- 서울신문
-
통합당, '막말 연발' 김대호 제명...김대호 "완주할 것"
[앵커] 미래통합당 윤리위원회가 청년층 비하에 이어 노인 비하성 발언을 내놓았던 서울 관악갑 김대호 후보를 제명하기로 결정했습- 2020.04.08 19:07
- YTN
-
통합당, 차명진 제명 검토..."세월호 텐트 성행위" 막말
[앵커] 미래통합당이 잇단 막말 파문으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유족들을 향한 막말로 이미 징계를 받았던 경기- 2020.04.08 19:05
- YTN
-
통합당 '세월호 텐트 성 행위' 차명진 제명 검토..."김종인 대국민 사과"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공식 토론회에서,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성행위를 했다고 주장해 물의를 빚고 있는 차명진 경기 부천 병 후보- 2020.04.08 19:04
- YTN
-
'막말'에 발목 잡힌 통합당… 김대호 이어 '세월호 텐트' 차명진도 제명
4·15 총선이 고작 일주일 남은 시점에 미래통합당이 후보들의 잇따른 ‘막말’ 논란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7일 서울 관악갑- 2020.04.08 19:00
- 세계일보
-
통합당, '세월호 막말' 차명진 제명 절차 착수(종합)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차명진 전 의원이 최근 토론회에서 또다시 세월호 유족에 대한 막말을 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2020.04.08 18:54
- 이데일리
-
차명진 또 '세월호 막말'…통합당, 김대호 이어 두 번째 '제명'
[앵커] 오늘(8일)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병의 차명진 후보의 막말이 거센 논란이 됐고 미래통합당은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조익신- 2020.04.08 18:44
- JTBC
-
더불어시민당 "프로막말러 차명진, 제명 아닌 영구퇴출"
[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더불어시민당이 8일 “프로막말러 차명진을 ‘제명’이 아닌 ‘영구퇴출’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차 후- 2020.04.08 18:33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