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돈 수원 팔달구청장(뒷줄 오른쪽 두 번째)이 최근 구청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역 8개 단체장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
경기 수원특례시 팔달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 단체장들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다졌다.
팔달구는 최근 구청에서 신년 인사회를 열고, 지역 내 8개 단체장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올해 구정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사회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팔달구는 올해 신년 화두로 '왕래정정(往來井井)'을 제시하고, 시정 혁신 기조에 맞춰 '도약하는 팔달구, 대전환의 완성'을 구정 목표로 설정했다. 참석자들은 구정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단체장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팔달구는 체계적인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황규돈 구청장은 “병오년은 열정과 추진력, 도약을 상징하는 해”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을 하나의 성과로 완성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체장들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팔달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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