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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선택 4·15] 황교안 대표직 사퇴, 멀어진 대권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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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황교안 대표직 사퇴, 멀어진 대권의 꿈

[앵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참담한 총선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

당 대표로 선출된지 1년 2개월 만인데요.

대권의 꿈도 사실상 무산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총선 참패가 굳어진 밤 11시 40분, 통합당 개표상황실을 찾은 황교안 대표는 고개를 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