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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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등 혐의만 7개···승리는 '얼굴마담'이 아니었다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는 얼굴마담이 아니었다. 경찰이 클럽 ‘버닝썬’ 자금 횡령 수사결과 내린 결론이다. 서울지방경찰청- 2019.06.25 14:3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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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게이트' 몸통은 승리, 성매매 알선 등 7개 혐의로 검찰 송치
이른바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사진)가 7가지 혐의로 검찰에- 2019.06.25 14:2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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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횡령 등 7개 혐의로 송치…경찰 버닝썬 수사 마침표
‘경찰총장’ 윤 총경과 유인석 대표, 전원산업 관계자 등도 검찰로 시작은 요란했지만 전부 불구속 ‘용두사미’ 서울 강남의 클럽- 2019.06.25 14:0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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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버닝썬 게이트' 승리, 성매매 등 7개 혐의로 검찰 송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인 빅뱅 전 멤버 승리(29)가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 2019.06.25 13:2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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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버닝썬 수사 5개월 만에 마무리…승리 총 7개 혐의(종합)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버닝썬 게이트 수사가 이제 경찰을 떠나 검찰로 넘어갔다. 버닝썬 게이트가 열린 지 5개월 만이다. 경- 2019.06.25 12:5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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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성접대·횡령' 등 7개 혐의로 송치…'버닝썬' 경찰에서 검찰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클럽 '버닝썬 사태'의 중심에 있던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25일- 2019.06.25 12:0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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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건' 승리 성매매·횡령 등 7개 혐의로 송치…윤 총경도 직권남용 혐의
경찰이 수사 5개월만에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와 승리 단톡방에 포함된 인물인 이른바 ‘경찰총장’ 윤모(49)총경 등 사- 2019.06.25 11:5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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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횡령' 승리 검찰행…'버닝썬 게이트' 마무리(종합)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승리·유리홀딩스 전 대표·린사모·윤 총경 등 일괄 25일 송치…승리 필리핀 성매매 알선은 무혐의]- 2019.06.25 11:5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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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접대·버닝썬 횡령' 승리 기소의견 송치
넉 달 넘게 버닝썬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가수 승리를 성 접대와 횡령 등의 혐의로 송치하고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승리에게 성매매 알선과- 2019.06.25 11:1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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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승리·윤 총경 수사 마무리…승리 입영연기 안 해
경찰이 가수 승리(29·이승현)와 승리가 포함된 단체 대화방에서 ‘검찰총장’으로 언급된 윤모 총경을 25일 검찰에 송치할 예정- 2019.06.25 06:0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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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의혹’ 승리, 입영연기 기한 만료
성매매 알선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29·이승현)의 입영연기 기한이 만료됐다. 24일 병무청- 2019.06.24 22:2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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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버닝썬 횡령·성접대 알선' 혐의…25일 검찰 송치
버닝썬 사태를 수사해온 경찰은 가수 승리를 25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깁니다. 승리는 유리홀딩스 전 대표인 유모 씨와 함께- 2019.06.24 20:4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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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5개월 만에 승리 검찰 송치...버닝썬 수사 마무리 단계
경찰이 수사 5개월 만에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와 ‘승리 단톡방’에 포함된 인물인 이른바 ‘윤 총경’ 등을 검찰에 송치- 2019.06.24 19:19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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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태에 교체된 신임 강남서장 "돈이 없지 자존이 없냐"
'버닝썬 사태'로 각종 유착 의혹에 휩싸이며 수장 교체 사태를 겪은 서울 강남경찰서 신임 서장이 취임 일성을 냈다. 박영대 신- 2019.06.24 18:3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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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최초 제보자 "그동안 감사했다…이제 물러나겠다"
클럽 '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클럽의 성폭력·성매매, 경찰 유착 의혹을 제기했- 2019.06.24 18: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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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버닝썬 수사 일단락"…승리, 검찰 손에 쥐어진 운명의 칼(종합)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경찰이 쥐고 있던 ‘버닝썬’을 향한 칼이 검찰에게 넘어간다. 대략 반년의 시간이 흘렀다. 처음 클- 2019.06.24 17:0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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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등 논란 속 취임 강남경찰서장 "뼈 깎는 고통과 반성을"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박영대 신임 서울 강남경찰서장이 24일 "뼈를 깎는 고통과 반성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 2019.06.24 15:4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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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승리, 오늘(24일) 입영 연기 기한 만료…'버닝썬 게이트' 이렇게 끝나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빅뱅 전 멤버 승리의 입영 연기 기한이 오늘(24일) 끝난다. 24일 밤 12시를 기점으로 승리의- 2019.06.24 14:2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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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성접대 의혹' 태국 재력가 알고보니…버닝썬에서도
지난달 27일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성접대 의혹을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가 2차 폭로를 예고한 가운- 2019.06.24 13: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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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윤총경 25일 검찰 송치… 버닝썬 수사 마무리
-“양현석 전 대표 성매매 등에 대해서는 아직 수사할 만큼 단서 없어” [헤럴드경제=성기윤 기자] 경찰이 가수 승리(29ㆍ이승- 2019.06.24 12:4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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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린사모‧전원산업 11억원 횡령…‘버닝썬’ 5개월 경찰 수사 일단락
5개월간 진행된 경찰의 ‘버닝썬 수사’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가수 승리와 윤규근(49) 총경 등- 2019.06.24 12:1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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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장 대기발령…'버닝썬 사태' 등 잇단 논란 책임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 등이 연루된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2019.06.22 10:0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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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버닝썬 사태' 논란에 강남경찰서장 대기발령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이 ‘버닝썬 게이트’ 등 논란의 중심이 된 서울 강남경찰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경찰청은 이재훈- 2019.06.21 22:4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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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태' 등 각종 논란에 강남경찰서 서장 대기발령
클럽 ‘버닝썬’ 유착 의혹 등 올해 초부터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서울 강남경찰서 수장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이재훈- 2019.06.21 21:5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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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버닝썬 논란' 서울 강남서장 대기발령
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서울 강남경찰서의 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다. 경찰청은 21일 이재훈 강남- 2019.06.21 21:19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