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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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다움이 뭔가?"..윤지오, 후원금 논란 반박[전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지오가 후원금 등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1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2019.05.01 12:56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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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윤지오 보호 경찰관 직무유기 의혹' 고의성 파악..."곧 소환"
고 장자연씨의 동료 증인 윤지오씨 신변보호 조치와 관련, 시민단체가 해당 경찰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두고 최근 검- 2019.05.01 11:31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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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최초 작성 문건엔 성폭행 피해 내용 있었다"
[앵커] 장자연 사건 그 문건을 처음으로 알린 기획사 대표가 새로운 내용을 최근 검찰 조사단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장- 2019.05.01 08:2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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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잘 지내고 있다…모두 행복하길"…캐나다 근황 공개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라고 주장하는 배우 윤지오(32·본명 윤애영)씨가 캐나다로 출국한 후 "잘 지내고 있다"며- 2019.04.30 22: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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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성폭행"…특수강간 공소시효 적용 가능성 있나
[앵커] 이호진 기자가 지금 제 옆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유 씨가 조사단에 진술한 내용 그러니까 장자연 씨가 성폭행- 2019.04.30 20:4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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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문건' 작성 도운 전 매니저 "성폭행 피해 내용 있었다"
[앵커] 지금부터는 고 장자연 씨 사건과 관련해서 저희 취재진이 새롭게 파악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장 씨는 기획사- 2019.04.30 20:2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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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윤지오 공방ing.."故장자연 이용·사기" VS "유일 증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지오가 캐나다 토론토로 떠난 가운데 그를 향한 누리꾼들의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다. 30일 윤지오- 2019.04.30 18:1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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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캐나다서 근황 공개 "잘 지내고 있다...모두 행복하길"
배우 고 장자연과 관련된 증언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배우 윤지오가 근황을 전했다. 윤지오는 30일 자신의 SNS에 "캐나다- 2019.04.30 18:1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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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캐나다서 무탈히 지내…염려 마시고 행복하시길" 근황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라 자처한 윤지오(사진)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짧은 동영상과 장문을- 2019.04.30 16:4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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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국민의 힘은 강해"..윤지오, 증언 신빙성 논란에도 꿋꿋한 심경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지오에 대한 대중들의 의심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녀가 직접 심경을 전했다. 윤지오는 30일 자신의 인- 2019.04.30 16:28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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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제 나 자신뿐" 윤지오, 신빙성 논란에 심경 고백→등돌린 대중들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지오가 신빙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근황과 함께 심경을 고백했다. 30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 2019.04.30 15:0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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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캐나다서 전한 근황 "잘 자고, 잘 먹고, 푹 쉰다..걱정 말라"[전문]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캐나다로 출국한 윤지오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캐나다 온 지금도- 2019.04.30 13:0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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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경호비용 해명→추가의혹 제기"…윤지오, 진실공방 점입가경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윤지오가 사설 경호 업체 고용 비용을 사비로 지출했음을 증명하는 자료를 내놓았다. 30일 배우 윤- 2019.04.30 10:56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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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체류 윤지오, 일반인 대비 25배 경찰 임시숙소 머물러
- 범죄 피해자, 경찰 제공 임시숙소 체류기간 평균 1.6일 불과 - 윤지오, 40일동안 경찰 제공 숙소 사용… 일반 대비 2- 2019.04.30 06:0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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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SNS 재개 "한국 언론 창피해, UN·CNN과 접촉할 것"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고(故) 장자연의 동료 배우 윤지오(32·본명 윤애영) 씨가 국내 언론을 비판하며 앞으로는 국외- 2019.04.29 19:2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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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윤지오, 韓 체류 40일간 숙박비 900만원 경찰이 지원…화난 대중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자신이 고(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라고 주장한 배우 윤지오의 한국 체류 40일간 호텔 숙박- 2019.04.29 17:2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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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모욕·사기 피소' 윤지오 "필요하면 소환"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고 장자연 10주기 맞아 증언 등 활동…24일 캐나다로 출국, 맞고소 의사 밝혀] 경찰이 사기 등- 2019.04.29 16:3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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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공개된 故 장자연 육성…수사 새 국면 맞을까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 2019.04.29 16:2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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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호텔비 900만원 치른 ‘범죄피해자보호기금’ 은?
장자연 리스트의 핵심 증인으로 알려진 윤지오씨가 한국에서 쓴 900만원의 호텔비는 ‘범죄피해자보호기금’으로 치러졌다. 이 기금- 2019.04.29 16:1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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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오 “윤지오 ‘두 번 휘슬’에는 박수 보내지만…여러 가지 의심점”
10년 전 이른바 ‘장자연 문건’의 최초 보도자인 당시 노컷뉴스 연예부 팀장 김대오 기자가 최근 캐나다로 떠난 배우 윤지오씨의- 2019.04.29 15:0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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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장자연 "날 죽여버리겠대" 호소…'발 넓고 힘센 사람' 누구?
지난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고 장자연 씨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검찰 진상조사단은 이 부분에 대한 조사에 나설- 2019.04.29 10:4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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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죽이겠다' 협박 받아".. 檢 '육성 파일' 조사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故(고) 장자연의 육성파일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된 가운데 검찰 진상조사단이 조사에- 2019.04.29 09:3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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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지오에 호텔 숙박비 900만원 지원
[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이른바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32) 씨가 신변 보호를 명목으로 경찰의 보호를- 2019.04.29 08:0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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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지오 韓 호텔 숙박비 900만원 지원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라고 주장한 배우 윤지오가 한국에 있을 당시 신변 보호 명목으로 경찰의- 2019.04.29 07:3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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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날 죽여버리겠대" 호소…'발 넓고 힘센 사람' 누구?
<앵커> 지난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고 장자연 씨의 음성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검찰 진상조사단은 이 부분에 대한 조- 2019.04.29 07:29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