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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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이름'의 美 모금계정···"경호비 매달 2800만원"
해외 유명 온라인 모금 사이트에 배우 윤지오(32)씨 이름으로 ‘경호비용’ 등을 위한 후원을 요구하는 모금 계정이 개설됐다.- 2019.04.24 06:3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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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캐나다 출국설에 “출금금지? 기가 차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윤지오가 출금금지 조치에 대해 발끈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자신의 입장- 2019.04.24 06:07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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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윤지오 "한국이 안전 보장돼 보이냐, 죽어야 속이 편하겠냐" SNS 재개
23일 저녁 갑작스럽게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던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 씨가 24일 새벽 다시 입을 열었다.- 2019.04.24 02:04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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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게 터졌다" 檢수사 요청두고 장자연 조사단 내분
고(故) 장자연씨 성폭력 피해 의혹을 재조사 중인 대검 산하 과거사 진상조사단(이하 조사단)이 ‘장자연 사건’의 검찰 수사 권고 요청을 두고 내분에 휩싸- 2019.04.24 00: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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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자연+김수민 작가 모욕해"...박훈 변호사가 윤지오 비판한 이유
윤지오 vs 김수민작가·박훈 변호사...진실공방 ing [더팩트|김희주 기자] 배우 윤지오와 온라인상에서 진실 공방 갈등을 벌- 2019.04.24 00:00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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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사이트에 '윤지오 이름'으로 모금 캠페인 개설…'목표 금액 2억'
최근 해외 유명 온라인 모금 사이트에 배우 윤지오의 이름으로 후원을 요구하는 모금 계정이 개설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9일- 2019.04.23 22:5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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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출국? SNS '비공개' 유튜브 '영상 삭제' 소통창구 모두 사라져
故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씨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유튜브 채널에 있던 동영상을 대부분을 삭제했다. 윤지오 씨- 2019.04.23 22:49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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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출국설에 인스타 비공개 전환까지, 사실상 '증발?'
故 장자연 사건 증인 윤지오 씨가 대중과 소통하던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각종 논란이 쏟아지고 있는 만큼 적잖은 파장이- 2019.04.23 22:0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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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허황된 소설" vs 김수민 "진술 신빙성 없어"
<앵커> 고 장자연 씨 피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로 알려진 윤지오 씨가 고소를 당했습니다. 상대는 작가 김수민 씨로 그동안 윤- 2019.04.23 21:0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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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증언' 겨냥한 미검증 의혹…내용 짚어보니
[앵커] 지금도 언론과 인터넷에서는 윤지오 씨의 증언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얘기들이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을- 2019.04.23 21:0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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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윤지오, 장자연 죽음 이용해 사익"…경찰에 고소
[앵커] 고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였던 윤지오 씨의 진술을 놓고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씨의 지인으로 알려진 작가- 2019.04.23 20:58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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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박훈 변호사 "故장자연 이용"vs윤지오 "의심과 모함"..본격 진실공방(전문)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수민 작가가 윤지오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윤지오가 자신을 향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해명했- 2019.04.23 20:36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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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소 당한' 윤지오의 반박 "백날 해명해봤자 뭐하나요?"
김수민 작가가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선 배우 윤지오(사진)를 고소한 가운데 윤지오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 2019.04.23 20:0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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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측 “윤지오 명예훼손·모욕 고소"…윤지오 "소설 쓴다" 맞고소 방침
최근 ‘장자연 의혹’을 집중 제기해온 배우 윤지오(32)씨와 ‘진실 공방’을 벌이던 작가 김수민씨가 윤씨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2019.04.23 19:4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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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비상 호출 미작동은 조작미숙 탓”
고 장자연씨 사건의 제보자 윤지오씨의 스마트워치가 지난달 작동하지 않은 것은 호출 버튼을 너무 짧게 누르는 등 조작 미숙이 원- 2019.04.23 19:4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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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김수민 작가 2차 가해 하고 있다"…각종 의혹 반박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김수민 작가가 23일 ‘장자연 사건’ 증언자로 나선 윤지오 씨를 고소한 가운데 윤 씨가 입장을 밝혔- 2019.04.23 19:2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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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질게 터졌다" 檢수사 요청 두고 장자연 조사단 내분
고(故) 장자연씨 성폭력 피해 의혹을 재조사 중인 대검 산하 과거사 진상조사단(이하 조사단)이 '장자연 사건'의 검찰 수사 권- 2019.04.23 19:0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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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윤지오 '증언·교통사고·비상호출' 계속되는 의심에 "궁금증 해소하면 뭐가 달라져?"
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인 윤지오씨의 대한 신뢰성 논란이 점차 불어나고 있다. 지난해부터 매일같이 이야기를 주고받던 김수민 작- 2019.04.23 18:46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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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카톡 조작" vs 박훈 "억울한 죽음 이용"…경찰 수사 착수
고(故) 장자연 사건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 씨가 그의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한 지인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작가- 2019.04.23 18:3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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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故장자연 이용" 김수민 작가, 윤지오 고소→진실게임行‥잊어선 안될 본질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수민 작가의 법률대리인인 박훈 변호사가 배우 윤지오의 고소장을 접수하며 출국 금지를 요청한 가운데- 2019.04.23 18:3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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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는 공익제보자일까'…'장자연 사건'의 또 다른 진실게임
이른바 ‘장자연 문건’의 최초 보도자인 10년 전 당시 노컷뉴스 연예부 팀장 김대오 기자와 작가 김수민씨의 법률 대리인인 박훈- 2019.04.23 18:3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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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똑바로 사세요" VS 김수민 작가 "죽은 사람 가지고 홍보 그만해"…진실은?
故(고)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나선 배우 윤지오(사진)와 김수민 작가의 카카오톡 내용이 공개됐다. 김 작가의 법률대리인 박훈- 2019.04.23 18:2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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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진상조사단 "故 장자연 소속사 대표 위증 혐의 수사 필요"
고 장자연 씨 사건을 재조사하는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장 씨 소속사 대표였던 김종승 씨에 대해 위증 혐의로 검찰 수사를 권고하기로 의견을 모았습- 2019.04.23 18:1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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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억울한 죽음 이용해 후원받아”… 윤지오 피소
‘고(故) 장자연 사건’의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씨와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작가 김수민씨가 윤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김- 2019.04.23 18:1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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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작가 '명예훼손·모욕' 윤지오 고소…"출국금지 요청"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김수민 작가, 박훈 변호사 선임 23일 고소장 접수…후원 등 활동 지적] 김수민 작가가 고(故)- 2019.04.23 18:10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