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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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몰카 ‘무죄’ 뒤집은 대법, 스스로 노출한 부위라도 몰래 촬영하면 범죄
공개된 장소에서 스스로 노출한 부위라도 몰래 촬영하면 범죄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재판부는 연속 재생, 확대 등 변- 2021.01.06 14:5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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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여자 화장실에 ‘몰카’ 설치…범인은 ‘40대 남교사’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경남 김해시의 한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현직 교사 A씨가 징역 3년의 실- 2021.01.06 14:2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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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는 일상복" 무죄 뒤집었다…대법 "몰카는 성범죄다"
버스에서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을 몰래 촬영한 행위에 대해 대법원이 성범죄로 보고 처벌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 신체- 2021.01.06 11:3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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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재판!] 대법 "몰카 범죄 대상, 신체 노출로 한정되는 것 아냐…몸매 굴곡 드러나도 해당"
아시아투데이 허경준 기자 = 몰카 범죄의 대상이 되는 신체가 반드시 노출된 부분으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 2021.01.06 11:01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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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입은 여성 몰카 찍었다간…대법 “성범죄” 판결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대법원이 착 달라붙은 옷을 입어 굴곡이 드러난 신체 부위를 공개 장소에서 몰래 촬영해도 성범죄로 보- 2021.01.06 10:5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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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유죄 뒤집힌 논란의 '레깅스 몰카 사건' 내막
[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 버스에 같이 타고 있던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 등을 영상으로 촬영해 재판에 넘겨진 남성이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대- 2021.01.06 10:26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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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레깅스 입은 여성 촬영 '버스 몰카'도 성범죄"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밀착된 옷을 입어 굴곡이 드러난 신체 부위를 공개 장소에서 몰래 촬영해도 성범죄로 보고 처벌- 2021.01.06 10:2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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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레깅스 몰카' 유죄 취지 파기환송..."성적 수치심 유발"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하반신을 몰래 찍은 남성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아 논란이 일었던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이 사건을 유죄 취지로 다시 뒤집었습니다.- 2021.01.06 10:2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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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깅스 몰카도 성적 수치심 유발” 대법, 무죄를 뒤집었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거나 신체 일부를 드러냈더라도 이를 몰래 촬영할 경우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고 인격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대- 2021.01.06 09: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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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레깅스 몰카’는 성적 수치심 유발“..2심 무죄 파기환송
[파이낸셜뉴스] 몸에 딱 붙는 바지인 레깅스를 입은 여성의 하반신을 몰래 동영상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에 대해 대법원이 2- 2021.01.06 09:13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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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학교 女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교사 징역 3년 중형
[파이낸셜뉴스] 재직 중인 고교 여자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2021.01.06 07:58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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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변태 교사 '징역 3년'
재판부 "성적 호기심으로 가르침의 대상을 범죄 대상 삼아 죄질 나빠" [더팩트ㅣ창원=강보금 기자] 경남 김해의 한 고등학교 여- 2021.01.05 17:42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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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여자화장실에 몰카, 누구 짓인가 봤더니
[헤럴드경제] 경남 김해시의 한 고등학교 여자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현직 교사 A씨가 징역 3년의 실형에 처해졌- 2021.01.05 16:43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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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女화장실에 '몰카' 딱걸린 40대 교사, 그게 처음 아니었다
자신이 재직하는 고등학교의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3단독 재판부는 성- 2021.01.05 16:2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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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교사 징역 3년 선고
근무하는 학교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장비를 설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창원지방법원은 오늘(5- 2021.01.05 15:3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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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여자 화장실 몰카 설치 40대 교사 '징역 3년'
경남CBS 이형탁 기자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파면된 경남 김해 한 40대 교사가 법원에- 2021.01.05 15:2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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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관계에 몰카까지…"7급 임용 막아달라"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과거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행위를 한 뒤 인증샷을 올리고 불법 촬영을 일삼은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 2020.12.30 15:2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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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물 삭제 요청 주체 확대... 방통위, 10개 기관 지정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피해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불법 촬영물 삭제나 접속 차단을 요청할 수 있는 10개 기관을 30일 지정·- 2020.12.30 12:1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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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은 범죄···스토킹처벌법 정부안 국무회의 통과, 곧 국회 제출
[경향신문] 스토킹 행위를 범죄로 규정해 형사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는 응급조치 등을 가능케 하는 내용의 ‘스토킹 처벌법’이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2020.12.29 19:14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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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은 '범죄', 징역형으로 처벌"...국무회의 통과
[앵커] 스토킹은 현행법상 경범죄로 분류돼 적발돼도 벌금형에 그쳤는데요. 이를 중대한 범죄로 명확히 규정해 징역형으로 처벌할- 2020.12.29 18:4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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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스토킹 징역 가능케한 처벌법 국무회의 통과"
스토킹을 범죄로 명확히 규정해 형사처벌까지 가능케 하는 '스토킹처벌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국회에 정부입법- 2020.12.29 17:30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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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스토킹 후 살해' 비극 막는다…처벌법 국무회의 통과
그동안 경범죄로 분류됐던 스토킹 행위에 최대 징역 3년을 부과하는 법률 제정안이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법무부는 이날 스- 2020.12.29 17:1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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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징역 5년' 스토킹처벌법 연내 국회 제출
스토킹을 명확히 범죄로 규정하고 가해자를 최대 징역 5년까지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스토킹처벌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법무부는 29일 '스토킹범죄의 처- 2020.12.29 17:06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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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8만원서 '징역 3년'으로…스토킹 처벌법, 국무회의 통과
[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김나현 기자] 스토킹 가해자에 대해 최대 징역 3년형까지 부과할 수 있게 하는 스토킹 처벌법이 국무- 2020.12.29 16:1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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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벌금’ 스토킹…최대 ‘징역 3년·벌금 3000만원’으로 간다
피해 당사자에게 심한 정신적 고통 등을 주지만 ‘스토킹’은 현행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2020.12.29 15:04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