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추미애, 喪家 항의에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 개탄스럽다"
조국 전 법무장관 기소 여부를 두고 이견을 빚어 온 검찰 간부들 사이에 공개석상에서 고성이 오간 일을 두고 추미애 법무장관이- 2020-01-20 11:08
- 조선일보
-
리버풀 미나미노, 2경기째 벤치에만… 日 "언제 데뷔하나”
세계적인 축구클럽 리버풀로 이적해 전 일본의 축구 영웅으로 떠오른 미나미노 타쿠미(24)가 정작 아직도 데뷔전을 치르지 못해- 2020-01-20 11:05
- 조선일보
-
與설훈 "개성 당일 관광 시민단체와 추진… 北, 초청장 보내달라"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은 20일 "저는 남북관계 돌파구를 여는 심정으로 시민단체와 함께 개성 당일관광을 추진하려고 한다"면- 2020-01-20 11:05
- 조선일보
-
신격호 명예회장 日 지인들 "신 회장은 제철소 짓는게 평생 꿈이던 야구광"
생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과 인연을 맺었던 일본인들은 그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롯데의 일본 야구 구단대표를 맡았던 세토야- 2020-01-20 11:03
- 조선일보
-
與 "2월 국회서 경찰개편 입법… 자치경찰제 도입·국가수사본부 신설"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경찰 권한 커져… 警도 고강도 쇄신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오는 2월 국회에서 자치경찰제 도입 등- 2020-01-20 11:01
- 조선일보
-
[줌인] 카를로스 곤 여론전 이끈 '佛 PR업계 대모'
일본에서 레바논으로 도망간 이후 전세계 언론을 상대로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의 배후에는 프랑스- 2020-01-20 10:59
- 조선일보
-
”노조 못믿겠다, 도움도 안돼”…청년 노조원들 불만 드러난 민노총 설문조사
노동조합에 가입한 청년 조합원들은 중·장년 조합원보다 노조의 필요성을 낮게 느끼고 있으며, 노조가 조합원 요구를 관철할 능력이- 2020-01-20 10:57
- 조선일보
-
벨 前 연합사령관 "北목표는 한미 갈라놓는 것… 연합훈련 전면 재개해야"
버웰 벨<사진> 전 한미연합사령관이 한미연합사령부 지휘부와 양국 육·해·공군, 해병대가 모두 참가하는 높은 수준의 연합군사훈련- 2020-01-20 10:56
- 조선일보
-
비트코인 싸게 판다던 SNS 친구, 4억원 돈가방 바꿔치기해 도주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을 눈앞에서 팔겠다며 꼬드긴 도둑이 4억원어치 현금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이러한 내용의- 2020-01-20 10:52
- 조선일보
-
與최고위원, 文의장 겨냥 "부모 지역구에 자녀 공천 국민정서 안 맞아"
金 "일본과 달리 정치권력 대물림에 국민이 동의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김해영<사진> 최고위원이 20일 "부모가 현재 국회의원으- 2020-01-20 10:48
- 조선일보
-
英 왕실 사실상 퇴출에 해리 왕자 "너무 슬퍼…선택의 여지 없었다"
영국의 해리 왕자가 왕실에서 사실상 퇴출 당한데 대해 "너무나도 슬프다"면서 "왕족의 역할을 끝내는 것 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 2020-01-20 10:45
- 조선일보
-
프랑스 파리 대중교통 정상화…"재충전 후 다시 파업"
파업 중인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이 20일부터 대부분 정상화된다. 18일(현지 시각)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정부의 퇴직연금 개편- 2020-01-20 10:44
- 조선일보
-
안철수, 야권 통합 묻자 "국가 나갈 방향이 먼저"
귀국 후 첫 일정으로 서울현충원 찾아…방명록에 '대한민굴' 썼다 고치고 '굳건이'로 잘못 쓰기도 오후에 광주 5·18묘역 참배- 2020-01-20 10:41
- 조선일보
-
트럼프 "내가 왜 탄핵 당해야 하나" 괴로운 심경 토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핵 심판에 대해 괴로운 심경 토로했다. 19일(현지 시각) CNN은 백악관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2020-01-20 10:40
- 조선일보
-
동방신기, 日 돔투어 관객 수 60만명 돌파… 추가 공연 결정
동방신기가 네 번째 일본 돔 투어에 7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가- 2020-01-20 10:38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