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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시켰을 때 둘러싸는 랩… 태울 수도 없는 'PVC랩'입니다
대형 마트에서 파는 육류·해산물·채소류 등 각종 음식물과 포장용 배달 음식 등을 감싼 비닐 랩(wrap) 대부분이 재활용이 어-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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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담아갈 그릇 가져오라"… 유럽·美서 포장재 없는 가게 확산
독일 베를린의 수퍼마켓 '오리기날 운페어팍트'에는 식료품을 담아 파는 '속비닐'이 없다. 대신 소비자들은 각자 집에서 가져온 용기에 원하는 만큼 제품을-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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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빨대부터 쓰지 마세요"
국내 1인당 비닐봉지 소비량은 연 420개에 달한다. 1993년부터 비닐봉지에 세금을 부과하기 시작한 덴마크의 경우 1인당 비-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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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국회서 논의 중단하자"… 중기중앙회 "뒤통수 쳤다"
22일 새벽까지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 소위에서 경제단체 간에도 최저임금 산입 범위 논의를 놓고 입장이 엇갈렸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회에서 산입 범위 조-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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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만에 238명… 여가부 지원센터에도 영상 삭제 요청 봇물
불법 촬영 사진이나 동영상 유출 피해자는 매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피해자 신고를 받은 방송통신심의위 요청에 따라 인터넷 사업자가 삭제한 불법 촬영 사-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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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나르는 몰카, 피해자엔 살인 동영상과 같아"
"가끔 '야동 보며 일하니 좋지 않으냐'는 사람이 있습니다. 피해자 심정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렇게 말할 수 없죠. 저에겐 '-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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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고집불통 민노총, 최저임금 양보할 줄 몰라"
최저임금에 정기 상여금과 숙식비 등을 포함할지 논의가 한창이던 지난 21일 밤 국회 환경노동위 소위 회의장 앞. 회의장을 들른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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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등쌀에… 북촌 주민 15%가 짐 쌌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의 한 가정집 대문이 반쯤 열려 있었다. 북촌을 구경하던 태국 관광객 모녀가 열린-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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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령이 '뚝', 30㎝ 식칼이 '턱'… 머리 위가 불안하다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진 낙하물이 주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20일 오후 4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 아파트 단지 인도-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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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돌아간 회장님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소나무 아래 영원히 잠들었다. 22일 오후 경기도 곤지암의 '화담숲' 인근에서 고인의 장례식이 수목장(-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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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함에 숨겨진 따뜻한 마음… 누가 흉내라도 낼 수 있겠습니까"
결국 떠나셨군요. 떠나시기 전날의 그 온화한 얼굴, 따뜻한 손과 팔이 마지막이었다니 너무도 아쉽고 안타까워 억장이 무너져 내립-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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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日고승의 위령제… 그 앞엔 징용자 위패가 놓여있었다
검은 승복에 황토색 가사(袈裟)를 걸친 일본 스님들이 대웅전을 가득 메웠다. 향을 사르고 부처님께 3배(拜)를 올린 이들은 반-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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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2018년 5월 23일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8-05-23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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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평인 칼럼]검사는 결국 동일체다
미국의 각 지방 연방검찰청에는 단 1명의 검사가 있을 뿐이다. 가령 영화 ‘쓰리빌보드’의 배경인 미주리주에서 강간살인 사건을- 2018-05-23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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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노동 정년 60세 아닌 65세” 법원, 수명연장 등 반영해 높여
육체노동자의 ‘가동연한’을 만 60세가 아닌 만 65세로 봐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평균수명 증가 등 환경 변화에 맞춰 정년도 높아져야 한다고 판단한- 2018-05-23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