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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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잡는 이 약 먹은 사람, 서울시내에 13만명이나?
지난해 적발된 마약류 범죄 4건 중 1건은 서울에서 이뤄졌다. 1일 서울연구원이 경찰청 ‘마약류 범죄백서’를 분석한 내용에 따- 24분전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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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대기 중 숨진 미집행자 25년간 12명…확정자 59명
사형 선고가 확정됐지만 형이 집행되지 않으면서 미집행자로 지내다 생을 마감한 사람이 25년간 12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는 1998년부터 올해- 47분전
- 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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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은밀한 부위에 마약 숨겨 입국하다 들통…20대 여성 징역형
수고비를 받기 위해 자신의 몸속에 필로폰을 숨긴 채 공항으로 입국한 2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50분전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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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000억 중견건설사의 몰락... 회장의 '마스크 사업' 한눈팔기로 시작
[법정관리로 간 대우산업개발 사건 전말] 이상영, 마스크 품귀 현상 때 개인회사 설립 경영권 분쟁 일면서 고소·고발 리스크 촉- 54분전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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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급임금 줘야"...법원, 기아 협력업체 일부 직원 파견근로자 인정
협력업체 직원 32명에 파견근로자 지위 인정 법원이 기아자동차에 협력업체 직원 34명에 대한 미지급 임금 약 9억 원을 지급하- 58분전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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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봐주면 죽은 전 아내 집 줄게"…조카와 문서위조한 80대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자신을 돌봐주는 조건으로 이혼한 죽은 아내 명의의 부동산 문서를 위조해 조카에게 넘긴 80대- 1시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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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기아 협력업체 직원도 파견근로자…미지급임금 제공해야"
기아자동차의 협력업체 직원 30여명을 파견 근로자로 인정하고, 이들에 미지급된 임금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일- 2시간전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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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재명 관련 압수수색 36회…민주당 주장 허위
검찰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압수수색이 376회 이뤄졌다는 민주당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대검 반부패부는 "반드시 필요한 최소 범위내에서- 2시간전
- 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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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 엉덩이 왜 만져” 지인 흉기 찔러 죽이려 한 30대男 징역형
자신의 여자친구와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이유로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 2시간전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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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이어지는 불광사…신도단체 법회 방해한 승려에 배상판결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서울 도심 사찰인 불광사를 둘러싼 분쟁이 이어진 가운데 승려와 종무원 등이 신도들의 법회를- 2시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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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심판대 오른 '공소권 남용'...공직자 '탄핵사유' 인정될까
국회가 ‘보복 기소’ 등 공소권 남용을 이유로 안동완 전 수원지검 안양지청 차장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함에 따라, 헌정사- 2시간전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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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에만 숨겨둔 '짝사랑' 들켜…화난 남편의 이혼청구, 가능한가요?
A씨와 남편은 결혼 2년차 신혼부부다. 아직 슬하에 자녀는 없다. 신혼부부지만 두 사람은 자주 못본다. A씨는 "각자 평소 직- 2시간전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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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대기하다 25년간 12명 사망...남은 확정자 59명
사형 선고가 확정됐지만 미집행자로 지내다 숨진 사람이 25년간 1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법무부에 따르면 1998년부터- 2시간전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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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운전했다 해줘"···무면허운전 후 책임회피한 소년범 실형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무면허 운전 후 책임을 동네 형에게 떠넘기려 한 혐의를 받는 소년범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일- 3시간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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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노모 살해 후 PC방서 노래듣고 춤 춘 아들에…징역 18년 선고
80대 노모를 둔기로 잔혹하게 살해하고 기행을 이어간 50대 아들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30일 전주지법 제13형사부는- 3시간전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