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사회]“방금도 강의 들었는데”…박광일 구속, 학생들 ‘충격’
• [연예]'층간소음 논란' 이정수 "옛이웃 찾아 사과했지만, 소음 느낀적 없다고"[전문]
• [스포츠]'손흥민 2배' 에릭센 대신…? ESPN "토트넘 린가드 관심"
• [정치]최재형 감사원장 “입양은 진열대 물건 고르는 것 아니다"
• [국제]의회 난입 금메달리스트의 '뒤늦은 후회'…직장 해고·메달박탈 위기
• [경제]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내겐 뭐가 더 유리할까?
• [사회]원칙대로라면 이재용이 받았어야 할 형량
• [연예]'미스트롯2' 윤태화-황우림-홍지윤-김의영, 완벽 실력+다양한 매력... 캐릭터 맛집
• [국제]기저귀 찬 ‘베이비 트럼프' 풍선, 英런던박물관에 전시된다
• [연예]권민아, 지민 괴롭힘 증거 공개→“욕 갑자기 멈춰, 씁쓸”[종합]

연예

• 1'층간소음 논란' 이정수 "옛이웃 찾아 사과했지만, 소음 느낀적 없다고"[전문]
• 2'미스트롯2' 윤태화-황우림-홍지윤-김의영, 완벽 실력+다양한 매력... 캐릭터 맛집
• 3권민아, 지민 괴롭힘 증거 공개→“욕 갑자기 멈춰, 씁쓸”[종합]
• 4변정수 "알몸 사진 찍힌 이후 목욕탕 안 가" 목욕탕 트라우마('라떼부모')
• 5'애로부부' 이용진, 정력가 남편 '박성희♥'권혁모에 솔루션 "퇴근 뒤 육아 전담"
• 6권민아, '지민 괴롭힘' 진단서 공개 후 뒤바뀐 여론 '씁쓸' [TEN 이슈]
• 7'애로부부' 박성희 "남편, 아침에도 다 벗고"…권혁모 "7번도 가능"
• 8'우이혼' 최고기 父 "솔잎이 위해 재결합 했으면"..유깻잎 거절 "미안함뿐 사랑 없다"
• 9'우이혼' 유깻잎, 최고기 父 반성 불구 재결합 거절 "다시 살 마음 없어"[어저께TV]
• 10유튜버 햄지 "쌈, 당연히 한국 식문화…김치 중국음식 아냐" 일침 [엑's 이슈]

스포츠

• 1'손흥민 2배' 에릭센 대신…? ESPN "토트넘 린가드 관심"
• 2보르도 감독, 황의조 멀티 능력에 감탄…"맥가이버 칼 같아"
• 3손흥민의 토트넘, 트위터 한국 계정 오픈
• 4'축구 행정가' 박지성, 전북 현대 합류 예정
• 5'압도적 표 차이'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 재선 성공
• 6"욱"했던 메시, 바르셀로나 첫 레드카드의 파장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 7김하성의 샌디에이고, 삼각 트레이드로 우완 머스그로브 영입
• 8'자가격리 끝' 김하성, 외신은 "2루수 아니어도 뛸 자리 많아"
• 9'뒤통수 가격 퇴장' 메시, 최대 12경기 출전금지 '위기'
• 10美매체 "김하성, 샌디에이고 로스터 40인 중 12위"

정치

• 1최재형 감사원장 “입양은 진열대 물건 고르는 것 아니다"
• 2김기식 "이재용 형량, 연내 가석방 배려한 것…판사도, 삼성도 대단"
• 3"개 고양이도 그렇게 못해" 文 대통령 '입양' 발언에 야권 일제히 비판
• 4정인이 위탁모도 文 발언에 ‘화들짝’…“아이는 물건이 아닙니다”
• 5"박범계 13살 아들 대치동 세대주…아내는 위장전입 의혹"
• 6대통령 '입양 발언' 논란…'아들 둘 입양' 최재형 "아이, 물건 아냐"
• 7'서울시장 출마' 이종구 "文 정부는 부동산 정치만 했다"
• 8박범계 위장 전입 의혹…"13세 아들 대치동 아파트 세대주"
• 9박용진 "이재용 형량 불만 알지만…우리 사회 업그레이드 출발선"
• 10해군총장, 백령도 간부 실종날 '음주회식' 의혹…대책회의 불참

사회

• 1“방금도 강의 들었는데”…박광일 구속, 학생들 ‘충격’
• 2원칙대로라면 이재용이 받았어야 할 형량
• 3'1타강사' 박광일의 두얼굴…업체까지 차려 댓글 조작했다
• 4"갑자기 침대 흔들렸다" 오늘 새벽 잇따른 지진 제보
• 5中 칭다오 동쪽 규모 4.6 지진…국내도 영향
• 6인천 중고차 수출단지에 큰불...중국 지진 여파로 전국에서 진동 감지
• 7'술접대 의혹' 당사자들, 압수수색 전 휴대전화 폐기
• 8“우리 동네 왜 빠졌나” 고속철 신설역 두고 전국 곳곳 갈등
• 9집행유예 관측 깨고 '이재용 실형'…정준영 판사 누구?
• 10인천 중고차수출단지서 화재…3시간만에 불길 잡혀(종합)

경제

• 1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내겐 뭐가 더 유리할까?
• 2내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주사기 월 1000만개 이상 생산(종합)
• 3기존보다 최대 70%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 7월 출시
• 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세계 최초 롤스로이스 ‘양산 적합성’ 승인 획득
• 5고용·산재보험료 납부 못한 사업주 연체금 상한선 5%로 낮아진다
• 6‘오리무중’ 코나 전기차 화재 원인…속 타는 오너
• 7신규 확진 386명…이틀째 300명대 유지
• 8올해 공공기관 대졸신입 초임 평균 3847만원…1위 '원자력硏' 5272만원
• 9스타벅스 고소한 '홀 그레인 오트 음료' 인기
• 10또…'이재용' 없는 삼성, '30만 직원' 글로벌 전략도 멈췄다

국제

• 1의회 난입 금메달리스트의 '뒤늦은 후회'…직장 해고·메달박탈 위기
• 2기저귀 찬 ‘베이비 트럼프' 풍선, 英런던박물관에 전시된다
• 3역대 美 영부인 '최저 호감도' 멜라니아가 전한 작별 메시지
• 4"코로나가 무서워서"...美 공항서 3개월간 숨어지낸 남성 붙잡혀
• 5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여사 작별인사 "백악관 4년 잊을 수 없는 시간"
• 6‘호감도 역대 최저’ 영부인 멜라니아 “폭력은 답 아니다” 작별 메시지
• 7바이든 취임식 리허설 중 '연기 소동'…의사당 일시 봉쇄
• 8미 의회폭동 가담자 중에 음악가·군인·소방관·체육스타
• 9의사당 습격 때 펠로시 노트북 훔친 여성, 러에 팔려 했다
• 10'USA' 유니폼에 딱 걸렸다, 의회 난동 '금메달리스트'의 눈물

IT

• 1'혁신 대신 개선 택했다' 갤럭시 S21 제품 전략 분석
• 2반도체 제조용 가스 생산 일본 기업, 당진에 공장 건설
• 3여성 속옷 기업 ‘단색’, 10억원 투자 유치
• 4"텔레그램 앱도 제거해야" 미 단체, 애플에 소송
• 5영화 몬스터 헌터, 국내 IMAX로 2월 10일 개봉 확정
• 6포스코ICT, 효성重에 스마트팩토리 구축
• 7갤럭시탭-휴대폰 ‘카톡 동시접속’ 한다
• 8LG 프라엘 메디헤어 TVC '온에어', 효능과 안전성 알린다!
• 9“비트코인 지금 투자해도 될까?”…타이밍 알려주는 ‘지수’ 나왔다
• 10K-키트 수출, 중소기업 반도체 수출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