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너도 배우니?" 美·유럽, 한글에 빠져들다
프랑스 파리 중심부의 시앙스포(파리정치대학). 사회과학 분야 엘리트를 양성하는 명문으로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모교다. 이 학교의 재학생은 졸업 때까-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팔면봉] 政府는 소상공인 조사하더니, 與黨은 "경제 잘 된다는 얘기 못 들었다"… 외
○政府는 소상공인 조사하더니, 與黨은 "경제 잘 된다는 얘기 못 들었다"… 黨政 짝짜꿍에 국민은 속 터질 판. ○고양 기름탱크 폭발, 바람에 날아온 '행-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풍계리 核사찰에 IAEA 파견 추진"
미국 국무부는 8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 성과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풍계리 핵실험장의 불가역적 해체를-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소식통 "美, 정상회담 장소로 유럽쪽 중립국 검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 이후 청와대와 여권에선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조기 개최될 수 있다는 기대 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정상회담이-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전문가들 "갱도 파괴 여부 확인하려면 굴착해봐야… 내부 시료 채취하면 어떤 핵실험 했는지 파악 가능"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에 사찰단을 초청하면서 사찰단이 이곳에서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가 관심사다. 북한은 지난 5월 '비핵화 선행조치'라며 전문가 없이-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폼페이오가 북한 비핵화 협조 요청하자… 중국, 미국에 쌓인 불만 대놓고 터뜨렸다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담 직후 방한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8일 동북아 순방의 최종 목적지인 중국을 방문했다. 폼페이오 장관을-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美, 김정은과 회담 때 통역배석 요청… 김영철 "No"
지난 7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회담을 앞두고 미·북(美北) 양측이 미국 통역관 배석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던 것으-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폼페이오, 평양회담 한 날 얼굴 한번 안 비친 리용호
지난 7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4차 방북(訪北)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오찬 등의 일정에서 북한 외교-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文대통령 "곧 김정은 방러, 시진핑 방북" 이례적 언급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국무회의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訪北) 일정을 밝히고, 북·일 정상회담 가-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풍등 불씨에 고양 기름탱크 폭발"
7일 발생한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기름 탱크 화재는 스리랑카 국적의 근로자가 인근에서 풍등(風燈)-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사법 이슈마다… 조국 민정수석의 페북 글
조국〈사진〉 청와대 민정수석이 8일 "법원행정처 폐지 등 사법 개혁은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시대적 과제가 됐다"며 이와 관련-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신한금융회장 구속영장 청구
신한은행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주진우 부장검사)는 8일 조용병(61·사진)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유증기 환기구에 불꽃 떨어져 발화… 드문 현상이지만 조건 맞으면 가능"
대한송유관공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기름 탱크 화재에 대해 "창사 28년 이래 탱크 폭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경찰은 스리랑카 근로자-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흙더미가 창문 뚫고 밀려와… 밤이었으면 집이 내 무덤 됐을 것"
지난 주말 몰아닥친 태풍 '콩레이'로 전국에서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이재민 2254명이 발생하고 건물 1738채가- 2018-10-09 03:01
- 조선일보
-
[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 길지(吉地)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8-10-09 03:01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