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이게 바로 미국이야!" 美 뒤흔든 뮤비 한 편
미국 유명 연예인이 제작한 뮤직비디오 한 편이 미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배우, 드라마 작가, 래퍼로 활동하는 차일디시-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트럼프 개인 변호사, 기업서 자문료 챙겨
미국 정계의 이단아로 대통령에까지 오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후보 시절 "워싱턴 정가의 '하수구'를 청소하겠다"고 수차례 공-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9세·12세 딸은 알았을까? 엄마가 테러에 이용했다는 걸
13일(현지 시각) 오전 7시 30분쯤 인도네시아 제2 도시 수라바야의 성모 마리아 성당에서 폭탄이 터졌다. 16세, 18세 된 젊은 남성 2명이 폭탄-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오늘의 경기] 2018년 5월 14일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270야드 장타 인주연, 1부 투어 첫 승
부담 없는 상황에서는 언제든 270야드 넘는 장타를 똑바로 칠 수 있는 능력이 인주연(21·사진)에게는 있다. 172㎝의 키에-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발레 배운 복서, 12경기 만에 3체급 따내
바실 로마첸코(30·우크라이나·사진)가 WBA(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새로운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로마첸코는 13일 타이틀전에-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보름만에 돌아온 김광현, SK 선두로 올려놓다
에이스의 귀환과 공동 선두 복귀. 기쁨이 두 배였다. SK 좌완 투수 김광현이 13일 LG와 벌인 프로야구 문학 홈 경기에서-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상무 '왼쪽 날개' 김민우·홍철, 나란히 시즌 첫 골
프로축구 상주 상무의 왼쪽 날개 듀오가 2018 러시아월드컵 엔트리 발표를 하루 앞둔 13일 나란히 골을 터뜨렸다. 상주는 1-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2002년 주역 3명… 이번엔 해설자 경쟁
2002 월드컵 조별 리그 3차전 포르투갈전에서 박지성(37)이 결승골을 넣었다. 16강전에선 이탈리아를 상대로 안정환(42)-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전문가·도박사 베팅은 브라질·독일·스페인
브라질과 스페인이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우승컵은 브라질이 차지한다. 전 대회 챔피언인 독일은 결승 진출에 실패하지만 3위로 유-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영표 도사' 콕 찍었다, 프랑스와 스페인
"이번 월드컵 우승 후보요? 저는 프랑스를 기대합니다. 제가 아는 디디에 데샹 감독이라면 지금쯤 무언가를 만들어낸 것이 분명하-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TV조선] 고패삼을 얻기 위한 여정
TV조선은 14일 오후 8시 'NEW 코리아헌터'를 방송한다. 봄에만 모습을 드러내는 산삼인 '고패삼'을 캐기 위해 최강 실력-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千의 얼굴
〈제6보〉(74~88)=바둑은 수(手)의 천변만화도 경이롭지만, 실체를 한 가지로만 규정할 수 없는 다양한 속성 때문에 신비함-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 신토불이(身土不二)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8-05-14 03:00
- 조선일보
-
[입에 착착 붙는 일본어] 파격적인 대우를 받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8-05-14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