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미얀마 시위대 팔뚝에 쓴 혈액형 · 연락처 그리고 '엄마 사랑해'
'혈액형 B, 긴급연락처 000-0000-0000, 엄마 사랑해'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에 반발하는 시민들이 연일 거리로 쏟아- 2021.02.23 10:16
- SBS
-
미얀마 시위대 팔뚝에 쓴 혈액형·연락처 그리고 '엄마 사랑해'
팔뚝에 혈액형, 긴급연락처 등을 적은 모습. 맨 아래에는 '엄마 사랑해'라는 문구도 적혀 있다.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 2021.02.23 10:15
- 연합뉴스
-
미 재무부, 미얀마 군사 쿠데타 관계자 2명 추가 제재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22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는 미얀마 쿠데타 핵심 세력인 군 관계자 2명을 추가 제재한다고- 2021.02.23 10:10
- 뉴시스
-
美재무부, 미얀마 쿠데타 연루자 2명 또 제재
미국 재무부는 22일(현지시간)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연루된 인사 2명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버마(미- 2021.02.23 09:58
- 서울경제
-
미, 미얀마 유혈 진압 관련 2명 추가 제재…블링컨 "공격 중단"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미국 재무부는 현지시간 22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연루된 인사 2명을 제재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02.23 09:44
- SBS
-
'봄의 혁명' 수백만 미얀마 시민들, 거리나와 군부 독재 규탄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미얀마에서 3주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시위가 열렸다. 시민들은 2가- 2021.02.23 09:11
- 아시아투데이
-
"바이든 행정부, 미얀마 문제 논의 미-아세안 외교장관 회의 개최 타진"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미얀마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2021.02.23 09:10
- 아시아투데이
-
EU, ‘나발니 수감 연루’ 러시아 고위관리 제재조치…미얀마 군부에도 경고 메시지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유럽연합(EU)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인 알렉세이 나발니의 수감과 관련된 러시아 고- 2021.02.23 08:43
- 헤럴드경제
-
미얀마에 분 '봄 혁명의 날'…군부 압박에도 수백만명 거리로
[앵커] 미얀마에서 반군부 시위가 시작된 지 3주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시위대는 2021년 2월 22일,- 2021.02.23 08:09
- JTBC
-
"어게인 1988년"…미얀마 최대 규모 '22222 시위'
"어게인 1988년"…미얀마 최대 규모 '22222 시위' [앵커] 2021년 2월 22일, 숫자 2가 다섯 개 들어간 어제(- 2021.02.23 07:18
- 연합뉴스TV
-
美, 미얀마 군부 비판…"군부 지도자에 대한 추가 조치 할 수 있어"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관련 시대위를 향한 군부의 탄압을 비판했다. 미국은 미얀마 군부- 2021.02.23 07:12
- 뉴스1
-
수백만명 거리로..미얀마 최대 反쿠데타 시위
미얀마 전역에서 22일(현지시간)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총파업이 벌어져 수백만명이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미얀마 현지 매체와- 2021.02.23 06:48
- 파이낸셜뉴스
-
미얀마 전역서 '22222 시위'···유혈진압 예고에도 시민들 강 이뤄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발한 지 4주째 접어든 22일 쿠데타를 규탄하는 총파업이 전역에서 벌어져 수백만 명이 거리로 나섰다. 군- 2021.02.23 06:00
- 서울경제
-
"부상자 돕던 10대에 총격"…분노한 미얀마, 시위 열기 고조
주말 총격 사건의 여파에 미얀마에서 반(反) 쿠데타 시위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수도 네피도, 최대도시 양- 2021.02.23 05:56
- 중앙일보
-
EU, 미얀마 군부 제재…"쿠데타 책임 묻겠다"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유럽연합(EU)은 22일(현지시간)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미얀마 군부에 대해 제재를 부과해- 2021.02.23 04:04
- 뉴스1
-
거리 메운 ‘22222혁명’… 미얀마 최대 反쿠데타 시위
“22222 혁명이 일어났다.” 22일 미얀마 전역에서 1일 쿠데타 발발 후 최대 규모의 시위대가 모여 군부를 규탄했다. 19- 2021.02.23 03:00
- 동아일보
-
미얀마 ‘22222 총파업’… 유혈진압 경고에도 수백만명 거리로
미얀마 전역에서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총파업이 벌어진 22일 시민 수백만 명이 만달레이 시내를 가득 메우고 있다. 2021년- 2021.02.23 02:10
- 서울신문
-
‘세 손가락 항거·피규어 행진’… MZ세대, 미얀마를 바꾼다
1962년, 1988년, 그리고 2021년. 군부 세력을 몰아내려는 미얀마 민중의 열망은 수십 년에 걸쳐 이어졌지만, 이 여정- 2021.02.23 02:10
- 서울신문
-
미얀마 ‘22222 총파업’…유혈진압 경고에도 수백만명 모여
미얀마 전역에서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총파업이 벌어져 유혈진압의 경고에도 수백만명이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유엔과 유럽연합(E- 2021.02.22 22:37
- 서울신문
-
미얀마 곳곳 쿠데타·유혈진압 규탄 총파업·거리 시위
[앵커] 군부의 유혈진압 경고에도 오늘(22일) 미얀마 전역에서 총파업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2021년 2월 22일, 2가 다- 2021.02.22 22:24
- YTN
-
군부 유혈진압 경고에도 미얀마인 수백만명 거리로…“강 이뤘다”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는 총파업이 22일 전역에서 벌어졌다.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군부 독재에- 2021.02.22 22:02
- 서울신문
-
EU "미얀마 군사 쿠데타 책임자들 제재 채택 준비"
유럽연합(EU) 회원국 외무부 장관들이 미얀마 군사 쿠데타 책임자들에 대한 제제를 채택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U- 2021.02.22 21:43
- SBS
-
미얀마 '22222 총파업'…군부에 저항 수백만명 거리로(종합)
미얀마 전역에서 22일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총파업이 벌어져 수 백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나왔다. 미얀마 현지 매체와 외신에- 2021.02.22 21:04
- 아시아경제
-
군부의 강경 진압 경고에도···미얀마, 쿠데타 규탄 대규모 시위
미얀마 전역에서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총파업이 벌어졌다. 강경 진압에 나서겠다는 군부의 경고에도 수백만 명이 거리로 나와 “- 2021.02.22 21:03
- 서울경제
-
미얀마 시위대 '봄의 혁명' 선언…전국민 총파업 돌입
[앵커] 반군부 시위가 시작된 지 3주 만에 미얀마에선 가장 큰 규모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시위대는 2021년 2월 22일,- 2021.02.22 20:44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