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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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 무차별 총격에 아이들도 잇따라 숨져
미얀마 군경 무차별 총격에 아이들도 잇따라 숨져 미얀마 군경이 쿠데타 항의 시위대에 무차별 총격을 가해 어린이들까지 잇따라 목- 2021.03.23 21:36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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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에 책임 돌린 미얀마 군부 "시위대가 불안 부채질"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시위대 유혈진압으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고 있는 미얀마 군사정권이 오히려 시위대에 책임을 돌렸다. 미얀마 군정 대변인인 조 민- 2021.03.23 20:5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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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조장했다"…미얀마 군부, 시위대에 책임 떠넘겨
[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 쿠데타 이후 유혈 진압 등으로 수많은 희생자를 만든 미얀마 군부가 23일 사망자 수를 발표하며 유감- 2021.03.23 20:4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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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대 사망에 유감 표한 미얀마 군부…책임은 다시 ‘시위대 탓’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미얀마 반(反)쿠데타 시위대에 대한 군부의 유혈 진압으로 수백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2021.03.23 19:39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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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이 총성에 쓰러진 날, 미얀마 군부는 파티서 흥청댔다 [영상]
미얀마 군부의 시위 무력진압이 계속되는 가운데 쿠데타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의 아들이 운영하는 리조트에선 성대한 파- 2021.03.23 19:3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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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164명 사망 유감…폭력 시위대 책임"
지난달 1일 쿠데타 이후 무자비한 진압으로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판에 직면한 미얀마 군사정권이 오히려 유혈 사태의 책임을 시위대- 2021.03.23 19:3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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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164명 사망 유감…시위대가 파괴 행위" 책임 돌려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쿠데타 이후 무자비한 유혈 진압으로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판에 직면한 미얀마 군사정권이 오히- 2021.03.23 19: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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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사 EU 제재? 리조트 파티 열며 코웃음 친 미얀마 군부
최고사령관 아들 리조트 파티에 군정 핵심 대거 참석 군부, 불도저 동원해 사망 소년 추모 운동 강제 진압 쿠데타 반대 시민을- 2021.03.23 18:5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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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줌인] "죄없는 시민을 쏘라니"…미얀마 경찰들이 난민 된 사연
[월드줌인] "죄없는 시민을 쏘라니"…미얀마 경찰들이 난민 된 사연 미얀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인도 미조람 주에는 미얀마에서- 2021.03.23 18:0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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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얀마 군부 탄압 피해왔는데…로힝야족 난민촌 대형 화재
(서울=연합뉴스) 방글라데시의 로힝야족 난민촌에서 22일(현지시간) 대형 화재가 발생, 가옥 수천여채가 불탔습니다. 23일 데- 2021.03.23 17: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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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 “시위대, 소요 사태 조장… 사망은 ‘유감’”
미얀마 군정이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가했다 사망한 사람들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다만 시위대가 소요 사태를 조장하고 있다- 2021.03.23 17:1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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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 총질에 14~15세 아이들도 잇따라 숨져
▲ 미얀마 군경 총격에 숨진 14세 소년의 모습 미얀마 군과 경찰의 무차별적 총격에 14살에서 15살에 불과한 소년들까지 잇따- 2021.03.23 16:5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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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 막가파식 총질에 14·15세 아이들도 잇따라 숨져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경의 막가파식 총질에 14, 15세에 불과한 어린이들까지 꽃다운 목숨을 잇달아 잃- 2021.03.23 16: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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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 대변인 "시위대 총 164명 사망…잘못된 정보 보도마라"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얀마 군부가 반군 시위대 사망자 수를 총 164명으로 발표하고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일부 언- 2021.03.23 16:34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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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시민 학살하는데 파티 주최”…미얀마 최고사령관 아들에 시민 분노
미얀마 쿠데타를 주도한 민 아웅 흘라잉 군 최고사령관(65)의 아들 아웅 삐 손(37)이 소유한 호화리조트에서 정계 고위인사가- 2021.03.23 16:15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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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피흘리는데, 미얀마 군부 가족은 민주국가서 유학
[경향신문] 세 아이의 엄마 말라 윈은 지난 주말 미얀마 북부 마그웨의 자택 앞에서 허벅지에 총을 맞았다. 군인들에게 무릎을- 2021.03.23 16:1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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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민들 죽는데…쿠데타 지도자 아들 호텔 행사에 '분노'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거리에 나간 가족·형제들과 친구들이 죽거나 실종되고 있다. 이 와중에 쿠데타 주범의 아- 2021.03.23 12:46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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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관계 아니었나?…태국 총리 "미얀마 군부 도와준 바 없어"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가 무자비한 유혈 진압으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는 미얀마 군부에 대- 2021.03.23 11: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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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위대 죽어나가는데…쿠데타 가족 리조트선 ‘호화 파티’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얀마 시위대가 목숨 내놓고 민주화 투쟁을 벌이는 사이, 쿠데타를 일으킨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정 최- 2021.03.23 11:2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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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미얀마 헌법내 해결 입장 고수...외세 개입 반대
중국과 러시아는 미얀마 군부의 유혈 쿠데타에 대해 헌법의 틀 안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하며 외세의 개입은 안 된다면서 사실상 군부를 지지하는 기존 입장을- 2021.03.23 11:1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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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軍 언론탄압까지···"BBC 특파원 사흘간 잠 안 재우고 심문"
미얀마 군부가 영국 BBC방송 미얀마 특파원을 끌고 가 사흘간 잠을 재우지 않고 심문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23일 현지 매체- 2021.03.23 11:05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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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BBC 특파원 사흘간 잠 안 재우고 심문"
반 쿠데타 시위대를 잔혹하게 탄압 중인 미얀마 군부가 영국 BBC방송 미얀마 특파원을 끌고 가 사흘간 잠을 재우지 않고 심문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2- 2021.03.23 10:5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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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에 타 버린 희망…미얀마 소수민족 난민촌 대형 화재
[서울신문 나우뉴스] 방글라데시에 있는 미얀마 로힝야족의 난민캠프에서 2개월 만에 또다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미 집을 잃- 2021.03.23 10:4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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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희생 나몰라라…미얀마 최고사령관 아들 소유 리조트서 호화 행사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반(反) 쿠데타 시위에 대한 군경의 무자비한 유혈 진압에 시민들의 희생이 급속도로 커지는 가운데,- 2021.03.23 10:45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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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BBC 특파원 사흘간 잠 안 재우고 신문"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반(反) 쿠데타 시위대를 잔혹하게 탄압 중인 미얀마 군부가 영국 BBC방송 미얀마 특파- 2021.03.23 10:34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