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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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진압 계속땐 내전 우려” 미얀마 수지측, 군부에 경고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측 인사가 내전 가능성을 경고했다. 지난달 1일 쿠데타 후 군경- 2021.03.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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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마워요"…SNS로 고마움 전하는 미얀마 시민들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현지 시민들이 온라인에서 한국에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1.03.16 23:1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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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사무소 "미얀마 쿠데타 이후 최소 149명 사망"
유엔 인권사무소는 현지 시간 16일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최소 149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라비나- 2021.03.16 22:5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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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사무소 “미얀마 쿠데타로 최소 149명 사망…2084명 자의적 구금 상태”
유엔 인권사무소는 16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최소 149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라비나- 2021.03.16 22:1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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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사무소 "미얀마 쿠데타 이후 최소 149명 사망"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유엔 인권사무소는 16일(현지시간) 미얀마에서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최소 149명이 숨진- 2021.03.16 21:5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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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시위하다 죽겠다"…'내전 발발' 우려 감도는 미얀마
[앵커] 군부에 저항하고 있는 미얀마 시민들은 오늘(16일)도 목숨을 걸고 시위에 나가고 있습니다. "군부 밑에서 사느니 차라- 2021.03.16 20:55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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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냐 내정간섭이냐… 中 ‘미얀마 사태’ 딜레마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시위 과정에서 중국계 공장들이 공격을 받자 중국이 미얀마 사태 대응을 놓고 딜레마에 빠지고 있다. ‘내- 2021.03.16 20:0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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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反쿠데타시위 계속… 군정, 계엄령 확대
미얀마 민주화 시위가 유혈 진압에도 가라앉지 않으면서 군정이 계엄령을 확대하고 나섰다.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측은 내전 발발- 2021.03.16 20:0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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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쿠데타 이후 최소 183명 사망"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지난 일요일 하루에만 70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집계되는 등 유혈진압 희생자 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2021.03.16 19:1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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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소로스 재단, 시민불복종운동 지원 의혹"
미얀마 군부가 미국의 거물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설립한 재단을 대상으로 반 쿠데타 저항의 핵심인 시민불복종운동 자금 지원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 2021.03.16 19:0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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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반쿠데타 지원 의혹’ 소로스 재단 직원 체포
미얀마 군부가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지원한 재단이 쿠데타 반대자들에게 자금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로- 2021.03.16 18:56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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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 "소로스 재단, 시민불복종운동 지원 의혹"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군부가 미국의 거물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설립한 재단을 대상으로 반(反) 쿠데타 저- 2021.03.16 18: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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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지 않겠다"... 군부에 맞선 미얀마 '오뚜기 인형 시위'
"138명 사망" 비보에 전통인형 '피타테웅' 등장 '군 옹호' 中 향해선 폭력 아닌 평화적 불매운동 유엔ㆍ美 "미얀마 위해- 2021.03.16 18: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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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유혈진압에 최소 138명 사망…유엔 “강력 규탄”
만달레이 등지서 군경의 실탄발포로 11명 사망 쿠데타 이후 누적 사망자 138명 이상…여성·아이 포함 CHRH “미얀마 시민,- 2021.03.16 17:48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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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전으로 가나…미얀마 민주진영 "군부, 후세인·빈라덴 전철 밟을 것"
[이데일리 성채윤 인턴기자] 미얀마 군부의 유혈 진압 사태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는 가운데 미얀마 민주 진영에서 ‘내전’(ci- 2021.03.16 17:4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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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편지⑤] 케이팝, 미얀마 평화 부르는 ‘이매진’ 되기를
군부 쿠데타에 반대하는 미얀마 민주화 시위가 40일을 넘었습니다. 지난 일주일 사이 군부의 강경진압 수위는 극에 달했습니다.- 2021.03.16 17:27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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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쿠데타 이후 최소 183명 사망"…계엄령 지역 '엑소더스'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지난 14일 하루에만 70명 이상이 숨진- 2021.03.16 17:2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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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국무장관, 긴박한 북한 비핵화·미얀마 상황 논의
CBS노컷뉴스 고영호 기자 미일 국무장관이 긴박한 북한·미얀마 상황도 논의했다. NHK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토니 블- 2021.03.16 17:18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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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측 인사 “미얀마 내전 가능성” 경고…무력대응 나서나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측 인사가 내전 가능성을 경고했다. 지난달 1일 쿠데타 후 군경- 2021.03.16 17:06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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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망자 헤아릴 수 없어"...미얀마 시위대가 전한 실상
"대학교 4학년인 여동생은 '군부 밑에 사는 것보다 시위하다 죽는 게 낫다'며 매일 시위에 나가고 있어요." 한국에서 유학 중- 2021.03.16 16:42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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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쿠데타 사태 45일, 피로 물든 미얀마…"최소 138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1일 쿠데타 발생 이후 45일째, 미얀마 거리는 연일 피로 물들고 있습니다. 트위터 등에 '미얀마에서- 2021.03.16 15: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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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中 공장 방화 둘러싸고 옥신각신…현지선 '태극기 찾아 삼만리'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한미진 양곤 통신원 = 미얀마에서 최근 중국계 공장들이 방화 약탈을 당한 사건을 두고 중국과- 2021.03.16 15:22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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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면 사형까지"…계엄령 피해 시민들 미얀마 양곤 탈출 러시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반군부 시위대에 대한 폭력 진압으로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양곤의 계엄령이 내려진 지역 주민들이- 2021.03.16 15:16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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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망 최소 138명…유엔특사 "본적 없는 내전 벌어질것"
미얀마 군부의 유혈 시위 진압에 지금까지 최소 138명이 사망했다고 15일(현지시간) 유엔이 밝혔다. 국제사회의 비판에도 미얀- 2021.03.16 15:1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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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미얀마 쿠데타 이후 평화 시위자 최소 138명 사망"
미얀마에서 지난달 1일 쿠데타 발생 이후 최소 138명의 시위자가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현지시간 15- 2021.03.16 14:36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