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외교담당 국무위원(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갈무리)©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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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왕이 중국 외교부장 겸 외교담당 국무위원은 7일 군부 쿠데타 이후 혼란스러운 미얀마 상황과 관련해 "가능한 한 빨리 상황을 진정시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미얀마의 현재 상황을 완화하기 위해 당사자들과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든 미얀마인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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