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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대표팀 갈등, 진실 규명-징계 없이 덮자는 정몽규 회장…차기 감독에게 부담 전가
[스포티비뉴스=신문로, 이성필 기자]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살아 있지만, 젊은 선수들의 치기로만 봐달라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2024.02.16 20: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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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을 도와주세요"…'징계 가능성 일축' KFA, 공은 차기 감독에게 [현장 기자회견]
(엑스포츠뉴스 신문로, 김지수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최근 불거진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이강인(파리- 2024.02.16 19: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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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대표팀 불화 징계? 소집 제외밖에 없어...다음 감독이 논의해야" [오!쎈 현장]
[OSEN=축구회관, 정승우 기자] "소집을 안 하는 징계밖에 없다." 정몽규(62) 회장을 비롯한 KFA 임원은 16일 오전- 2024.02.16 18:2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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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 3월 '태극마크' 달고 못 뛴다?…정몽규, 징계 가능성 언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이른바 '탁구게이트' 중심에 선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에 대- 2024.02.16 18:00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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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자질 논란' 클린스만 경질 직접 발표…100억 위약금 어떻게?
100억원에 달하는 위약금은 어떻게? 대한축구협회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경질한 가운데 정몽규 회장이 위약금 부담이 있다면- 2024.02.16 16:40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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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항명 파동, 진실규명 없이 이대로 끝? “시시비비 보단 성장 계기로...” [MK현장]
“우리 소속팀 선수들이 아니라 소집을 안 하는 징계밖에 없다. 시시비비를 따지는 것보다 성장의 계기로 삼는 것이...” 상처로- 2024.02.16 16:2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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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도 클린스만다웠다... 무전술+태도 논란, 무성의한 SNS 작별 인사까지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경질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6일 오후 2시- 2024.02.16 16:1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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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대신 사과해”…이강인 논란에 친누나 SNS 악플로 몸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을 앞두고 발생한 축구 대표팀 내 갈등이 계속해서 논란인 가운- 2024.02.16 16:0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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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전면에...정몽규 축협 회장, 감독 거취+갈등 논란 에 직접 입장 밝힌다 [공식발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와 대표팀 내부의 ‘항명 논란과 갈등’등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다. 대한축- 2024.02.16 12:4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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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강인, 손흥민에 삐져서 패스 안해 실점"…논란의 장면 다시보니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팀의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갈등을 빚- 2024.02.16 11:34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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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차라리 통신사 옮긴다” 이강인 논란…날벼락 맞았다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KT에서 ○○○○○○로 인터넷, 핸드폰 싸그리(깡그리) 바꿨습니다.”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소- 2024.02.15 19:5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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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SSUE] '외유 논란' 클린스만 경질로 엔딩?...'선임 결정' 축구협회 책임도 필수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부터 협회까지 모두 손봐야 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5일 오전 11시 서- 2024.02.15 16:5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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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주장 손흥민 얼굴에 주먹질 논란…직접 불화 내막 설명할 듯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 전을 앞두고 주장 손흥민(토트넘)에게 주먹을 날렸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2024.02.15 16:14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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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클린스만호 내분 논란에 “내가 할 수 있는 말 없어”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클린스만호 내분 논란이 가라앉을 줄 모르는 가운데,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32·전북 현대)가- 2024.02.15 15:4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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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장-승리 기쁜' 김진수, 클린스만호 논란에 "어떤 선수도 말하기 어려울 것" [오!쎈인터뷰]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대한축구협회에 물어 보셔야 합니다. 어떤 선수도 할 수 있는 말 없습니다". 전북 현대는 1- 2024.02.15 12:0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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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정몽규는 사퇴하라", "클린스만은 사기꾼"…빗속 축구팬 성토의 장 열렸다
[스포티비뉴스=신문로, 이성필 기자] "정몽규는 사기꾼이다." "클린스만은 물러나라."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한국 축구를 걱- 2024.02.15 11:15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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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질 논란’ 이강인 빠진 PSG…레알 소시에다드에 UCL 16강 1차전 승리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준결승 전날 ‘캡틴’ 손흥민(31·토트넘)에게 주먹질해 ‘내분’을 일으킨 이- 2024.02.15 11:03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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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내분 논란에 김진수 “내가 할 수 있는 말 없어”
한국 축구를 휩쓸고 있는 클린스만호 ‘내분’ 논란에 대해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전북)는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없다”고 말을- 2024.02.15 07:49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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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이강인 보이콧설 등장' 이강인 사과에도 논란계속... 가장 핵심 문제는 '온라인' 클린스만 감독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PSG)의 몸 싸움으로 인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문제가 잠시 잊혀지고 있- 2024.02.15 05:3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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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파이와 쌍벽→코카인 1350kg 밀수→징역 6년형 선고→러시아로 도망 '체포 불가'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때 네덜란드 최고 유망주이자 A매치를 50경기나 뛴 퀸시 프로머스(스파르타크 모스크바)가 마약을- 2024.02.15 00:1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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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 내분 논란에 김진수 "내가 할 수 있는 말 없어"
(전주=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를 휩쓸고 있는 클린스만호 '내분' 논란에 대해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전북)는 "내- 2024.02.14 22:3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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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는 대체 왜...활약 없었던 클린스만 계약 체결 논란 '재점화' [Y녹취록]
■ 진행 : 함형건 앵커 ■ 출연 : 임주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 2024.02.14 20:0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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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로빈슨 동상 훔쳐간 용의자 체포..."고철로 팔기 위해 절도"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재키 로빈슨의 동상을 훔친 범인이 체포됐- 2024.02.14 11:0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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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첫 흑인 선수 재키 로빈슨 동상 절도범 체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선수 재키 로빈슨 동상을 훔친 범인이 잡혔습니다. AP 통신 등 미국 언론은 14일(한국시간- 2024.02.14 10:5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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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로 팔려고"…MLB 첫 흑인 선수 로빈슨 동상 절도범 체포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선수 재키 로빈슨 동상을 훔친 범인이 잡혔다. A- 2024.02.14 10:12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