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
빨간 후드티에 둥근 안경…모습 드러낸 n번방 운영자 '갓갓'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성착취물 공유 대화방 n번방을 운영한 대화명 ‘갓갓’의 문모씨(24)가 12일- 2020.05.12 11:31
- 머니투데이
-
[단독]'n번방 2차 가해 반대' 광고 불허한 KT…"민원 소지" 있다는 마포구청
KT가 디지털 성범죄 ‘n번방’ 사건 2차 가해를 방지하자는 취지의 광고 게시를 불허한 것으로 파악됐다. 광고 관리 당국인 마- 2020.05.12 11:13
- 경향신문
-
'n번방' 운영자 '갓갓' 쏟아지는 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대화명 '갓갓') A(24)씨가 경- 2020.05.12 11:05
- 연합뉴스
-
공소사실 모두 인정했던 `박사방 공범`, 두번째 재판서 돌연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공범으로 지목된 전직 공무원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던 첫 재판과 다르게 일부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전직 거- 2020.05.12 11:05
- 매일경제
-
n번방 최초 개설 ‘갓갓’, 묵묵부답으로 호송차 올라
“피해자들에게 할 말 없습니까?” “….” 텔레그램 엔(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문아무개(24)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2020.05.12 11:02
- 한겨레
-
'박사방 공범' 전직 공무원 혐의 일부 부인…"동의하고 촬영"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공범으로 지목된 전직 공무원이 공소사실을 모두 인- 2020.05.12 10:57
- 연합뉴스
-
첫 모습 드러낸 n번방 '갓갓' 묵묵부답... 영장심사 출석
미성년자 포함 다수 여성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텔레그램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문모(24)씨가 영장- 2020.05.12 10:48
- 조선일보
-
“내가 갓갓” n번방 개설자, 영장실질심사… 신상 공개되나
미성년자 등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 일명 ‘갓갓’ 이고 불리던 A(24)씨가 12일 오전 11- 2020.05.12 10:42
- 세계일보
-
[현장연결] n번방 개설자 '갓갓' 영장실질심사 출석
[현장연결] n번방 개설자 '갓갓' 영장실질심사 출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 2020.05.12 10:28
- 연합뉴스TV
-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12일 영장심사
대구CBS 권소영 기자 텔레그램 성 착취물 공유 대화방 'n번방' 운영자인 '갓갓'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12일 오전 11시- 2020.05.12 09:47
- 노컷뉴스
-
'n번방' 개설자 '갓갓' 잠시후 영장실질심사
'n번방' 개설자 '갓갓' 잠시후 영장실질심사 [앵커]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을 처음 개설한 일명- 2020.05.12 09:45
- 연합뉴스TV
-
N번방 사건 재발 방지법안, 다음 주 국회 통과할 듯
온 국민을 공분케 한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한 법률안이 이르면 다음 주 국회- 2020.05.12 09:00
- 세계일보
-
'n번방' 개설 갓갓 오늘 영장실질심사
'n번방' 개설 갓갓 오늘 영장실질심사 텔레그램 n번방의 개설자로 알려진 20대 남성, 일명 '갓갓'의 영장실질심사가 오늘 오- 2020.05.12 08:46
- 연합뉴스TV
-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 '갓갓' 오늘 영장실질심사
(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A(24)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2020.05.12 08:39
- 연합뉴스
-
'n번방' 최초 개설 '갓갓' 오늘 영장 심사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n번방'을 처음 만든 '갓갓'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됩니다.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은 오늘(12일) 오전 11시, 아- 2020.05.12 08:16
- YTN
-
"나 못 잡아" 조롱하던 n번방 갓갓 '자백'…24살 대학생
<앵커>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을 처음 만든 인물로 알려진 대화명 '갓갓'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4살 대학생이었습니다.- 2020.05.12 07:52
- SBS
-
[밑줄 쫙!] “난 절대 안 잡혀”...n번방 창시자 ‘갓갓’ 검거
읽고 싶은 기사를 포털에서 골라보는 시대. 쏙쏙 이해하고 있나요? 항상 요약을 찾아 나서는 2030 세대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2020.05.12 00:30
- 이데일리
-
“난 안 잡힌다” n번방 원조 갓갓, 잡고보니 24세 남자 대학생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의 원조 격인 ‘n번방’ 운영자 ‘갓갓’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11일 남자 대학- 2020.05.12 00:02
- 중앙일보
-
추미애·윤석열 "'n번방'류 범죄 엄벌" 한 목소리
신규 임용 검사 행사서 당부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신임 검사 앞에서 'n번방 사건'- 2020.05.12 00:00
- 더팩트
-
조주빈 공소장에도 '갓갓' 등장..."연결고리 수사"
[앵커] '박사' 조주빈의 공소장에는 조주빈이 '갓갓'의 'n번방'을 모방해 범행을 시작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피해자 유- 2020.05.11 22:24
- YTN
-
'n번방' 최초 개설 '갓갓' 영장 신청...신상 공개되나?
[앵커]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대화방, 이른바 'n번 방'을 처음 만든 것으로 알려진 20대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 2020.05.11 22:24
- YTN
-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도 붙잡혔다
텔레그램에서 아동·청소년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n번방’ 운영자 ‘갓갓’이 경찰에 붙잡혔다. ‘고담방’ ‘박사방’에- 2020.05.11 22:11
- 경향신문
-
마침내 붙잡힌 n번방 시초 ‘갓갓’…유료회원 수사 속도
경찰, 24살 남성 구속영장 신청 텔레그램 성범죄 박사·와치맨 등 ‘한겨레’ 보도 고발 3인방 모두 검거 성착취물 범행 수법- 2020.05.11 21:04
- 한겨레
-
"'박사' 조주빈보다 더 악랄"···n번방 시초 '갓갓' 신상 공개 결정되나
텔레그램 n번방의 시초로 알려진 ‘갓갓’이 경찰에 붙잡혔다. 갓갓은 미성년자 등 피해자들의 신상 정보를 악용해 성착취물을 찍게- 2020.05.11 20:59
- 서울경제
-
n번방 창시자 ‘갓갓’도 잡혔다…경찰 ‘사마귀’ 추적 중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을 악용한 성 착취물 공유방의 시초 격인 ‘n번방’의 개설자 ‘갓갓’(대화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경- 2020.05.11 20:12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