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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한국전력…장병철 감독 "시즌 목표 10승-3할 달성하겠다"[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가빈 없는 한국전력에 성과와 과제가 함께 남았다. 한국전력은 25일 수원체육관에서 2019~2020- 2019.12.25 17:1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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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성탄절 매치에서 한국전력 제압·2위 점프
우리카드가 한국전력과의 성탄절 매치에서 승리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우리카드는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한국- 2019.12.25 17:0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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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5승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 "10승 이상이 목표"
한국전력은 2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카드와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졌다. 5승 13패(승점- 2019.12.25 16: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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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복 보낸 우리카드, 가빈 빠진 한국전력에 3-1 승리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우리카드가 한국전력과 '성탄절 매치'에서 승리하며 단독 2위 자리를 꿰찼다. 우리카드는 25- 2019.12.25 16: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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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황경민 45점 합작, 우리카드 2위로 전반기 마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팀은 우리카드였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공백을 딛고 한국전력을 꺾었다. 우리카드는 2- 2019.12.25 16:1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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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우리카드, 주전 공백에 대처하는 방법
[스포츠월드=수원 최원영 기자] 베스트 라인업에 공백이 생겼다. 사령탑들은 저마다 해결책을 찾았다.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과 우- 2019.12.25 13:43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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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관의 아들, 박지수의 오빠'…박준혁의 늦깎이 배구 인생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유명한 센터였던 박상관의 아들이자, 현재 한국 여자농구 최고 스타 박지수(KB)의 오빠. 박- 2019.12.25 08: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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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3명 빠진 현대캐피탈, OK저축銀 꺾고 5연승 달려
현대캐피탈이 24일 2019~2020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제압했다. 5연승을 달린 현대캐- 2019.12.25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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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11-5' 현대캐피탈 높이에 OK저축은행은 크리스마스 악몽
[엑스포츠뉴스 안산, 조은혜 기자] 높이의 현대캐피탈이 곳곳에서 OK저축은행을 가로막으며 절치부심했던 OK저축은행에게 크리스마- 2019.12.24 21:48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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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공백 無' 현대캐피탈, 5G 연속 셧아웃승…2위 등극
[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뒤늦게 가속을 붙인 현대캐피탈이 무섭게 질주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24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9.12.24 20:5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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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없어도 괜찮아…현대캐피탈, 5연승으로 2위 점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현대캐피탈이 주전 선수 3명이 국가대표에 차출되는 변수 속에서도 5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현- 2019.12.24 20: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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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어] '다우디 21점' 현대캐피탈, OK저축은행 완파하고 5연승 질주
[엑스포츠뉴스 안산, 조은혜 기자] 현대캐피탈이 OK저축은행을 완파하고 5연승 질주를 내달렸다. 현대캐피탈은 24일 안산 상록- 2019.12.24 20:3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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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선수 등록+최소인원 완화' V리그 남자부, 대표팀 차출 공백 최소화
[스포츠서울 이지은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남자부에 시한부 변화를 가져간다. KOVO는 24일 “2020 도쿄올림픽 아- 2019.12.24 17:3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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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한국 男 배구, 간절한 마음으로 '20년 만의 기적' 도전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90년대와 2000년 시드니 올림픽까지, 한국 남자 배구를 아시아 최강을 호령했다. 하종화(전 현- 2019.12.24 16:47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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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24일 홈경기서 크리스마스 스페셜데이 개최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도드람 2019-2020 V-리그 OK저축은행이 오늘 저녁 7시 현대캐피탈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3- 2019.12.24 12:52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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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 감독 "김희진 포지션? V-리그와 국제배구 스타일 달라"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대표팀에서의 김희진(IBK기업은행)의 라이트 기용에 대해 언급했다. 라바- 2019.12.23 10:5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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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차출 전 대한항공에 승리 안기고 떠난 한선수
[인천=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42일 만에 돌아온 세터 한선수가 국가대표팀 차출 전 대한항공에 승리를 안겼다. 지난 11월10일- 2019.12.23 05:3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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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높이 3.6m… 현대캐피탈 복덩이 된 '우간다 특급'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에 복덩이가 굴러들어왔다. 우간다에서 온 라이트 공격수 다우디 오켈로(24)다. 외국인 선수의 부상 이탈 탓- 2019.12.23 03: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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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3R 선두로 마무리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5세트 접전 끝에 승점 2를 추가하며 3라운드를 선두로 마쳤습니다. 대한항공은 홈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2019.12.22 21:4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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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예나 36득점… 대한항공 ‘고공비행’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의 대한항공은 2017~2018시즌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른 뒤 더 큰 꿈을 꾸기 시작했다. 정- 2019.12.22 21:1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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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올림픽 본선 도전 ‘배구 여제’ 김연경 “이번엔 꼭 시상대 오르고 싶다”
“시상대에서 메달 걸고 웃어보고 싶습니다.” ‘배구 여제’ 김연경(31)이 세번째 올림픽 티켓을 향한 의욕을 드러냈다. 김연경- 2019.12.22 21:1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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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신영석 "한국 남자 배구는 '안된다는 편견' 깨고 싶어"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을까"라는 비관적인 시선이 오히려 신영석(33·현대캐피탈)의 마음- 2019.12.22 19:0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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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배구 라바리니 감독 "태국과 올림픽 본선 경쟁하지만, 다른 팀 과소평가 안해"(일문일답)
[인천=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태국과 (올림픽) 출전권 놓고 경쟁하지만, 다른 참가팀들도 과소평가해선 안된다" 스테파노- 2019.12.22 18:56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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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배구 "2020년 시작, 20년만의 올림픽 동반진출이 되길"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20년 한국 남녀배구는 '동반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같은 꿈을 꾼다. 3회 연속 올림- 2019.12.22 18:4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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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악재, "가빈 종아리 부상, 당분간 출전 어려워"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한국전력이 승리를 눈앞에 두고 아쉽게 대한항공에 패했다. 패배 만큼이나 가빈의 부상이 뼈아- 2019.12.22 17:30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