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프로배구 V리그

프로농구-프로배구, 관중 입장 50%까지 확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농구와 프로배구의 관중 입장 범위가 50%까지 확대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DB와 현대모비스의 경기부터 현행 20%로 제한한 관중을 50%까지 늘린다고 6일 밝혔다. 한국배구연맹(KOVO)도 11일 시작되는 V-리그 2라운드부터 입장 관중을 경기장 수용 규모의 50%까지 확대한다. 구단 상황에 따라 관중 입장 범위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