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입장 시작된 프로배구 |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배구가 11일 정규리그 경기부터 입장 관중을 경기장 수용 규모의 50%로 확대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오후 7시에 열리는 대한항공-현대캐피탈, GS칼텍스-흥국생명의 2라운드 경기부터 관중을 현재 구장 수용 규모의 30%에서 50%로 늘려 입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5일 전했다.
단 구단 상황에 따라 관중 입장 수가 다를 수 있어 각 구단의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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