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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cm 거구인데 손흥민보다 빨라…토트넘 승리 요정, PL '스피드 왕' 등극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대형 센터백 미키 판더펜이 2023-2024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2024.02.06 22:4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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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손흥민 울렸던 토트넘 감독,"영웅, 우승하고 돌아와"[민경훈의 줌인]
[OSEN=민경훈 기자] 9년이 흘렀다. 손흥민이 호주와의 경기 직후 눈물을 훔쳤다. 이번엔 패배로 인한 아쉬움이 아니었다.- 2024.02.06 20:3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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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굿 럭 쏘니♥", "우승하고 돌아와!" 토트넘도 한마음 한뜻으로 바라는 '손흥민 우승'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토트넘 훗스퍼 역시 캡틴이 챔피언에 등극하길 염원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 2024.02.06 13: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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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X황희찬' 대한민국 공백 메운 브라질 듀오, 'PL 23R 베스트 일레븐 등극'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마테우스 쿠냐와 히샬리송이 베스트 일레븐에 포함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 소속 전문가 카스 크- 2024.02.06 11: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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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흥민만 돌아오면’…토트넘, 히샬리송 부활에 함박웃음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미운오리새끼’ 히샬리송(27·브라질)의 부활에 함박웃음이다. 캡틴이자 에이스 손흥민(32)- 2024.02.06 11:1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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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손흥민 막을 준비 됐어", "전술로 한국 잡을 것"...요르단의 과한 자신감 누르자
[인터풋볼=신동훈 기자(도하)] "손흥민을 막기 위해 훈련을 했다." 위르겐 클린스만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FIF- 2024.02.06 07:2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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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손흥민 인터뷰와 대조되네...日 쿠보 "내가 반성해야 할 것은 없어"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지금이 나의 한계일 것 같다.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으니, 특별히 내가 반성해야 할 것은 없다"- 2024.02.06 06:45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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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냐, 이강인이냐…요르단 이기면 MVP도 보인다 [도하 현장]
(엑스포츠뉴스 도하, 권동환 기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이 어느 덧 준결승 2경기와 결승전 등 총- 2024.02.06 06:2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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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이게 차이' 일본 매체 한숨, "우리도 손흥민 같은 절대적 스타 필요"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손흥민이 8강 호주전에서 맹활약을 펼칠 때, 한국은 환호했고 일본은 탄식을 내질렀다. '우승 후보'- 2024.02.05 23: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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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흥민·황희찬밝은 인사...'열정 가득' 요르단전 마지막 담금질[오!쎈 도하]
[OSEN=도하(카타르), 고성환 기자] 지칠 대로 지칠 법도 했지만, 얼굴엔 그늘 한 점 없었다. 클린스만호가 활기찬 분위기- 2024.02.05 23:1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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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손흥민, 임영웅까지 제쳤다’ 1월 한국스타 브랜드 평판 전체 1위
[OSEN=서정환 기자] 아시안컵 4강 진출을 이끈 ‘월드클래스’ 손흥민이 1월 대한민국 스타파워 1위에 올랐다. ‘코리아 비- 2024.02.05 22:34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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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파트너 물색, 바르사 하피냐-울버햄튼 네투 '영입 리스트' 등록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 훗스퍼가 올여름 윙어를 영입하고자 하며, 영입 후보가 공개됐다. 바르셀로나의 하피냐(27)와- 2024.02.05 21:4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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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설영우 15.5km-손흥민 14.5km' 이틀 쉬고 뛴 거리, 호주전은 '정신력'으로 이겼다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연장전 후 승부차기, 그리고 또다시 연장전 혈투. 대한민국 대표팀은 살인적인 토너먼트 일정에 임했다- 2024.02.05 17:51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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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3골' 손흥민(토트넘)X이강인(PSG), 구자철 이후 '아시안컵 득점왕 도전'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손흥민과 이강인이 또 다른 동기부여로 무장한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어느덧- 2024.02.05 16:5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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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들의 발끝을 주목하라...손흥민·이강인 VS 알타마리
에이스가 활약할 시간.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 2024.02.05 15:19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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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구보, "대표팀? 돈은 소시에다드가 준다!.. 손흥민 "나라를 위해 뛰는데 힘들다는 것 핑계"
[OSEN=우충원 기자] "나에게 돈 주는 것은 레알 소시에다드"-"나라를 위해 뛰는데 힘들다는 것 핑계". 일본은 3일(이하- 2024.02.05 14:49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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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앳 레버쿠젠' 귀염뽀짝 손흥민 비롯 '월드클래스 깜짝 조명'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레버쿠젠 유망주 출신 스타들이 조명됐다. 올 시즌 레버쿠젠이 일으킨 돌풍이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2024.02.05 10:5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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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손흥민' 막았던 김민재 없다…울산 5총사, 결승전을 부탁해! [아시안컵]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요르단의 슈퍼 에이스 무사 알타마리(몽펠리에)를 막아 세웠던 월드클래스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 2024.02.05 10:52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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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최전방 손흥민, 최후방 설영우' 8강 베스트11, '이란 최다 배출'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8강 베스트 일레븐이 공개됐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이 끝났다. 요르단(v- 2024.02.05 10: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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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대한민국, 아시아 정상까지 단 두 발짝, '손흥민 대항마는?'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대한민국이 아시아 왕좌에 도전한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2024.02.05 09:56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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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EPL 22골 듀오' 손흥민·황희찬, 요르단전 승리 책임져주오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은 한국 축구가 보유한 가장 강력한 무기다. 강원 춘천- 2024.02.05 07: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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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고캡틴' 손흥민의 한 가지숙제...5경기 필드골 '0골'[오!쎈 도하]
[OSEN=도하(카타르), 고성환 기자]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32, 토트넘)이 필드골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까. 위르겐- 2024.02.05 07:01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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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 끝 탈락' "日 축구 수준의 도약, '마치 손흥민' 홀로 경기 바꿀 선수 등장에 달렸다"
[OSEN=정승우 기자] 일본판 손흥민이 등장할 수 있을까. 중국 매체 '163'은 4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같은 스타- 2024.02.0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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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현장] 김진수 요르단전 선발 뛰나…손흥민-클린스만 '진지한' 삼자회담, 설영우 단독과외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번엔 김진수(전북현대) 카드를 꺼낼까. 부상에서 회복 이후- 2024.02.05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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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권이형 머리 대야죠!”·“진수야 좀!”…‘구박쟁이’ 손흥민의 ‘정겨운’ 핀잔→분위기UP [SS도하in]
[스포츠서울 | 도하=강예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구박하는 소리가 훈련장에 쩌렁쩌렁 울렸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2024.02.05 05:36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