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오늘의 주요일정]정치(6월21일 금요일)
【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청와대【대통령】12:00 자유총연맹 임원 초청 오찬(영빈관) ◇총리실【총리】09:20 베트남 부총리 접견(서울청사) ◇국- 2019-06-21 05:00
- 뉴시스
-
한국당, 박찬호·이국종 교수 영입 추진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인재 영입 중인 자유한국당이 박찬호 한국야구위원회(KBO) 국제홍보위원,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20- 2019-06-21 04:10
- 조선일보
-
총선 앞두고… '김해공항 확장' 3년만에 뒤집은 국토부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이 났던 '동남권 신공항' 추진안이 3년 만에 국토교통부에서 국무총리실로 넘어가게 됐다. 동남권 신공항을- 2019-06-21 04:08
- 조선일보
-
삼성·SK 등 CEO급 10여명 부른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사진〉 여사가 20일 친(親)여성, 친(親)가족 정책에 호응해 사회적 공헌을 한다는 명분으로 10- 2019-06-21 04:07
- 조선일보
-
나경원 "애국당보다 바른미래당과 통합이 먼저"
나경원〈사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일 "바른미래당과 먼저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2019-06-21 04:05
- 조선일보
-
문정인 "20시간이면 南北 정상회담 가능"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는 19일(현지 시각) "작년 5월 26일 원포인트 정상회담을 판문점에서 할 때 북측에서 20시간 전에 알려줬다"면서 "그러- 2019-06-21 03:57
- 조선일보
-
文대통령 "고액 상습 체납자 엄정 대응"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4차 반부패정책협의회(이하 반부패협의회)'를 주재하면서 "나는 반부패협의회를 우리 정부 반부패 개혁의 총본부, 개혁의- 2019-06-21 03:55
- 조선일보
-
비건 "비핵화 실패 안하려면 유연한 접근 필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19일(현지 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평양을 방문하는 이틀 동안 건설적이고도 적절한 메시지를 계속 보- 2019-06-21 03:52
- 조선일보
-
시진핑 평양간 날… 美, 北 도운 러시아 금융회사 제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하는 날 미국이 북한의 제재 회피를 도운 러시아 금융사를 제재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시 주석의 북한 방문으로 대북 제재- 2019-06-21 03:51
- 조선일보
-
김정은 "美 호응 안해" 푸념하자… 시진핑 "비핵화에 적극 역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 2019-06-21 03:49
- 조선일보
-
25만 인파 동원, 금수산궁 환영식… 시진핑에 '황제 의전'
북한은 20일 중국 최고 지도자로서는 14년 만에 방북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내외를 전례 없는 수준으로 환대했다. 최초로- 2019-06-21 03:47
- 조선일보
-
韓日정상회담이 번개미팅도 아니고…
외교부 당국자가 20일 오사카 G20 정상회의를 1주일 앞두고 주최국인 일본과의 정상회담 개최 여부가 '미정(未定)'인 상황에 대해 "30분 전이라도 (- 2019-06-21 03:44
- 조선일보
-
美, 北 '최악의 인신매매국' 또 지정…"국가가 관여"
[머니투데이 뉴욕=이상배 특파원] 미 국무부가 북한을 17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공식 지정했다. 미 국무부가 20- 2019-06-21 03:44
- 머니투데이
-
본인 책임 언급 없이 경계라인 문책한다는 국방장관
20일 북한 목선 귀순 사건에 대한 정경두 국방장관의 '대국민 사과'에 대해 군 안팎에서는 "본인 지휘책임은 거론하지 않은 유체이탈식 사과"라는 얘기가- 2019-06-21 03:43
- 조선일보
-
파도 높아 못찾았다더니… 北어선 귀순 날, 동해바다 평온
북한 목선의 '대기 귀순'을 놓고 20일 '군의 거짓말 논란'이 계속됐다. 군이 지난 15일 해경으로부터 "북한 목선이 삼척항에 입항했다"는 최초 상황보- 2019-06-21 03:42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