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국민 대화' 질문자 17명 중 4명, 대통령과 구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일 출연한 MBC 특집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대한 여야(與野)의 평가가 '극과-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李총리 동생 취업후, SM 공공수주 3배로 늘어
이낙연 국무총리 동생인 이계연(59)씨는 삼성화재, 코리아크레딧뷰로, 한화손해보험,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근무한 '보험맨'이다. 야당은 "이씨가 자신의 경-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黃대표, 유승민의 3원칙 받아들여야… 박 前대통령 정치세력화는 안돼"
자유한국당 김태흠〈사진〉 의원이 김세연 의원의 '당 해체론'을 놓고 중진들과 친박계가 반발하는 것에 대해 20일 "옳지 않다"-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586운동권과 靑출신, 서로 "총선 나오지마"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당 안팎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 인적 쇄신 요구로 시끄럽다. 586 운동권·수도권 다선 의원과 청와대 출신 출마자들-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해리스, 다짜고짜 방위비 올리라니 무례" "문정인 주미대사 안된 배후에도 해리스"
여권(與圈)에서 한·미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미국 정부를 향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대변인은 20일 해리 해리스 주한-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황교안 "절체절명 국가위기, 죽음 각오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무기한 단식 농성을 시작하며 현 정권을 향해 벼랑 끝 승부수를 던졌다. 단식을 풀기 위한 조건으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한국당은 675정당
자유한국당은 '86세대'가 주류인 여권과 달리 '675(60대·70년대 학번·50년대생) 세대'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본지 분석-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한국당 소장파 "당 쇄신 절대 멈춰선 안돼… 단식은 별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전격 단식 투쟁을 선언하자 당내에선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왔다. 특히 당내 소장파 사이에선 "이 시점에서 단식 자체는-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청년들 쓴소리 싹 들어낸 한국당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지난 19일 청년 간담회에서 "노땅 정당" "셰임(수치스러운) 보수" 등 쓴소리를 들었다. 그런데 이날 밤 한국당의 공식 유튜브-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美 엥겔 하원 외교위원장 "한국에 과도한 방위비, 동맹 해치는 어리석은 짓"
미 하원 외교위원장이 한국에 대한 과도한 방위비 분담금 요구는 동맹을 해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19일(현지 시각)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여야 3당 원내대표, 방위비 분담금 논의하려 워싱턴行
바른미래당 오신환(앞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北 "적대정책 철회돼야 美와 핵문제 다시 논의"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20일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계속되는 한 핵 문제 관련 논의는 협상 테이블에서 내려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러시아-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구조 간단하고 즉각 점화되는 고체연료, 군용 미사일에 최적
탄도미사일과 우주발사체에 널리 사용되는 액체연료와 고체연료는 각각 장단점이 있다. 액체연료는 연소 효율성이 좋아 큰 에너지를 낼 수 있다. 우주발사체 1-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우린 인공위성 로켓도 '고체연료' 못쓰는데… 日은 무제한
미국의 파상적인 방위비 분담금 증액 압박에 대응해 군 안팎에선 "시대착오적인 '한·미 미사일 지침'을 개정 또는 폐기해 고체연- 2019-11-21 03:00
- 조선일보
-
트럼프 행정부, 주한미군 수뇌부와도 감축 방안 협의한 듯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뜻대로 진행되지 않을 경우, 1개 여단 정도를 감축하는 방안은 이미 주한 미군 수뇌부와도- 2019-11-21 03:00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