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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기운 받고… '오벤저스', 컬링 열풍 잇는다
"'영미, 영미!' 기운을 받아 천하무적이 된 것 같아요." 한국 휠체어 컬링 대표팀 주장(스킵) 서순석(47)은 11일 슬로-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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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07㎞ 쾌속 스윙, 타이거가 돌아왔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전성기 시절 타이거가 돌아왔다." 11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미국 팜하버)-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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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3차 연장서 이글… 국내 복귀 후 첫 우승컵
장하나(26·사진)가 11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베트남 호찌민)에서 우승했다.-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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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안선주 JLPGA 통산 24번째 우승 외
안선주 JLPGA 통산 24번째 우승 안선주(31)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 대회에서 연장 끝에 우승했다.-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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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패럴림픽] 2018년 3월 12일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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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의 메달 뒤엔… 지게차 모는 '내조의 여왕'
"(3등이) 기쁘긴 한데 (1등을 못 해서) 좀 열받습니다." 한국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첫 메달을 안긴 신의현(38)의 소감은 당찼다. 그는 1-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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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3초 결승골… 아이스하키장에 울려퍼진 "대~한민국"
5000여 관중석은 태극기로 물들었고, 아이스링크 전체엔 '대~한민국' 함성이 울려 퍼졌다. 그 기운을 받은 태극 전사들은 짜릿한 역전승으로 보답했다.-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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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후보였던 DB, 정규리그 우승키스
프로농구 원주 DB가 전신 동부 시절인 2011-2012시즌 이후 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DB는 11일 서울 SK에 69대79로 패했지만,- 2018-03-12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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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전 점프만 두번… 14세 피겨천재 등장
한 경기에 쿼드러플(4회전) 점프만 두 번. 세계 정상급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할 법한 고난도 기술을 열네 살 소녀가 해냈-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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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후원한 연해주 독립운동가 '페치카 최'를 아십니까
노비 출신의 불법월경민(不法越境民)에서 임시정부의 재무·외무장관 선임까지. 20세기 초 해외 민족운동의 최대 거점이었던 연해주-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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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피아노, 슈베르트에 주눅들지 않았다
건반 사이로 서늘한 바람이 불었다. 청량했다. 뜨거우면서 막힌 데 없이 활짝 트여 속을 후련하게 했다. 피아니스트 손정범(27-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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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이돌 놀이터'… 이적도 日시장으로
싱어송라이터 이적이 다음 달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최근 밝혔다. 아이돌이 아닌 국내 뮤-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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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다른 세계 도착한 것만 같아"
"창덕궁에 올 때마다 놀란다. 대도심 한가운데 이런 고요가 존재하다니."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대표적인 지한파 프랑스 소설가-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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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일언] 극장 음향의 비밀
봉준호 감독 영화 '옥자'로 널리 알려진 넷플릭스는 1억1700만 명 사용자를 자랑하는 세계 1위의 영상 스트리밍 기업이자 콘- 2018-03-12 03: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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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다리' '합격점'… 표준어 됐다
강원도 평창의 식당을 찾은 외국인이 좌식 테이블을 불편해한다는 내용의 지난달 20일 본지 기사 중 "'양반다리'로 앉아 밥 먹기를 어려워한다"는 표현이- 2018-03-12 03:03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