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한국투자증권챔피언십
장하나는 201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해 2년 5개월 동안 4승을 거뒀다. 하지만 지난해 6월 "미국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며 돌연 한국에 돌아왔다. 복귀해선 17개 대회에서 준우승만 2번을 기록했다. 통산 9번째 KL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장하나는 "올해 몸 상태가 좋다. 4~5승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석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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